-
-
한소리 조회 수: 2390
-
2020.09.30. 한가위 전 날에 비가 옴.
2020-09-30 21:28:26
/
2020-09-30
-
-
한소리 조회 수: 2630
-
2020.08.08. 비가 너무 와서 몇 몇 집에 비 피해가 있어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집주인들은 별 걱정 안하는데 나만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속앓이 했다.
2020-08-11 12:13:25
/
2020-08-11
-
-
한소리 조회 수: 2255
-
2020.08.01. 비 오는 날
2020-08-11 12:11:20
/
2020-08-11
-
-
한소리 조회 수: 2304
-
2020.07.25. 파란 물감으로 그린 하늘
2020-08-11 12:10:24
/
2020-08-11
-
-
한소리 조회 수: 2900
-
2020.06.07. 벌써 이 만큼 자라났다. 내 몸은 점점 늙어가는데 자연은 언제나 항상 푸르르다.
2020-06-09 14:30:58
/
2020-06-09
-
-
한소리 조회 수: 3585
-
2020.05.25. 사무실 텃밭 50일여 전에 심은 상추가 이 만큼 자랐다.
2020-06-02 11:50:10
/
2020-06-02
-
-
한소리 조회 수: 3081
-
2020.05.10. 5월 9일에 원주 처제네 세째 유은이 백일 갔다가 5월 10일에 비가 안내려서 진달래 공원에 가서 장인어른을 만나 뵈었다.
2020-05-11 19:39:06
/
2020-05-11
-
-
한소리 조회 수: 3073
-
2020.05.03. 4월 8일에 심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이 정도로 자라났다.
2020-05-11 18:01:41
/
2020-05-11
⇒
-
-
한소리 조회 수: 2465
-
2020.0.09. 사무실에 핀 꽃
2020-04-13 14:32:03
/
2020-04-13
-
-
한소리 조회 수: 2659
-
2020.04.05. 주희가 예쁘다고 했다.
2020-04-05 18:13:2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