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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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연납과 주석60 납40의 차이
  • 조회 수: 10987, 2015-11-25 15:21:18(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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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20151125001.jpg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은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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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987
  •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은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2015-11-25 15:21:18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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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403
  • 2014 07.19. 진공관 ip 플레이트 전류값 gm 진공관의 상호컨덕턴스
2014-07-18 14:19:51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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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0:37:31 /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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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111
  • 2014.06.29. 2014.06.30. 회로도를 들여다 보니 스크린 필터캡 +극에서 1메가 1와트 저항으로 6.3V 히터 센터탭으로 연결하고 그 묶은 선을 100K옴 저항과 47uF캡을 병렬로 덧대서 그라운드로 연결하는데 험 노이즈를 줄이는 거라 한다. 또 한가지 잡음확인할 수 있게 표시해 놓은 지점에 47 u F (100V) 캐패시터의 한쪽을 대고 한쪽은 그라운드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한 번 확인해 봐야겠다. ----------------------------------------------------- 2014.06.30.밤8시15분 http://hansori.80port.net/sori5/15460 마샬엠프는 6.3볼트 쪽 암페어가 낮아서 그런지 아무 소용이 없고 잡음이 더 늘고 전압이 떨어지는 등 비정상이다.
2014-07-01 11:05:14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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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1:14:35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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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293
  • 아웃풋트랜스 1차 파워진공관 3번핀쪽 바꾸기 --------------------------------------------- 2013.03.07. 발진이 나거나 큰 굉음이 나면 저 선을 바꿔줘야 하는데 볼륨이 낮고 프리센스 팟이 특정 위치에 있을 때 저 두선의 잘못 배선 되어있어도 발진이 안 날 수 있다. 큰 굉음을 듣더라도 바꿔서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다.
2013-03-30 18:19:24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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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8:00:44 /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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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682
  • 2012.07.22. AC 히터에서 DC12V 뽑기. 그런그런 (후니님 자료) http://blog.naver.com/satm91?Redirect=Log&logNo=30041674077&from=postView 페달파츠 자료 http://www.pedalparts.co.kr/shop/board/view.php?id=PDS&search[subject]=on&search[contents]=on&search[word]=7660&no=594 히터 전원에서 DC 정류 후 12V 승압하는 방법이 있어 쓰려고 하는데 혹시 문제점이 있다면 트랜스를 하나 더 써서 풋스위치용 단독으로 전원을 쓰는 방법도 생각중이다. ----------------------------------------------------------------------------------- 작동 되는 그림
2013-09-13 02:50:03 /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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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21:47:46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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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226
  • 궁극의 JCM800 이 글은 http://tone-lizard.com/Ultimate_JCM800.htm 의 내용입니다 틀린부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번역한겁니다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 마샬은 낮은 볼륨에서 밝고 얇은 소리경향이 있다. 목표는 이 문제점들을 고치는 것이다. 보통의 추가 게인은 휼륭하다. 그러나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한소리 : "똥자루 원숭이들은 한단계에서 너무 많은 게인을 추가하지만 각각의 단계별로 조금씩 게인을 주는 게 훌륭하다 기타 볼륨을 줄여봐라 영롱한 클린사운드가 나온다" 라고 저자가 한 번 더 얘기한다. 그래서 난 똥자루 원숭이가 한 번 더 된다.) 아래의 그림은 우리가 흥미를 느끼는 #3 #4 부분이다 마지막 프리엠프 모디는 톤회로와 관련된다. 우리는 더 두툼한 톤을 원할지도 모르는데 그 방법은 ...... 첫번째로 기본 마샬엠프는 미들팟이 25K(그림상은 22K)인데 50K로 바꾸거나 원상태에서 저항을 더할 수도 있다. 이것은 미들팟이 없던 많은 팬더엠프에서 보이는데 나는 6.8K나 10K 비슷한 저항을 사용한다. 미들쪽 그라운드 탭쪽을 끊고 여기에 저항을 달면되는데 이 방법은 미들이 '0'일때 적어도 약간의 미드레인지 반응이 있고 미들이 '10'일때 약간 더 평범하게 부스트 된다. (한소리 : 이 모디는 해본적이 없어서 이 해석이 맞는 지 모르겠다) 메사부기 엠프는 리드 부스트를 위해 미들 콘트롤 그라운드가 들려져 있다. (한소리 : 메사부기를 잘 몰라 이해가 안가서 회로도를 보니 미들팟10K에 그라운드쪽으로 직렬로 LDR과 저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음은 실제 톤회로 자체에 대해 공부할 것인데 아래의 그림을 보자 (기본 마샬 톤회로는 수정가능성에 있어서는 놀라울 정도이다) 슬롭 레지스터 (slope resistor : 위 그림상의 파란 원)의 값을 변경할 수 있는데 취향대로 톤조절의 범위를 정하면 된다. 나는 아무리 바꿔보려해도 56K가 맞는다. (한소리 : 나는 33K~47K) 나는 빨간색 원안의 22N캐패시터 값을 증가시켜 아래끝쪽의 범위를 바꾸는 걸 좋아한다. 이것은 확실히 -----------------------해석중 잠시중단--엠프 만들면서 다시 쓸 예정임.----------------------------
2012-07-22 14:09:47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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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949
  • 궁극의 JCM800 이 글은 http://tone-lizard.com/Ultimate_JCM800.htm 의 내용입니다 틀린부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번역한겁니다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 인풋잭쪽 부터 제대로 시작해 보자. 하이 인풋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로우쪽의 닫혀진 회로에 하나의 게인단이 더 들어간다는 점이다 로우 인풋쪽은 진공관 1단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470K저항과 470PF캐패시터의 병렬조합쪽으로 가서 (가끔씩 JCM800에서 510K저항과 470K캐패시터 조합도 보인다) 감쇠된다 (위 그림상의 #1) 이 저항/캐패시터 한쌍은 트레블 피킹 (treble peaking) 회로라 불리는데 이 트레블 피킹이 낮은 볼륨에서의 얇은 톤에 대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프리엠프 팟쪽 #2부분 또한 밝은(얇은) 캐패시터이다. 이 부분은 풀볼륨보다 낮은 볼륨에서 두터운 톤을 얻기에 좋지 않다. 기타리스트들은 이 상황을 불평 해댄다 나는 항상 프리엠프 볼륨쪽에 덧대어 있는 0.001uF를 눈깜짝할 사이에 잘라버린다. 때때로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프리엠프 콘트롤부와 로우 인풋쪽 사이에 트레블 피킹 회로는 고칠 필요성이 있다. 나는 보통 이 트레블 피킹쪽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68K 저항을 단다. 또는 1M 프리엠프 팟에 68K 저항을 넣을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트레블 피킹이 제거되어 가득찬 톤으로 돌아오고 프리엠프 볼륨쪽으로 약간의 양념적인 요소를 얻을 수 있다. (갈릭이 나오는데 맞는 해석인지 모르겠다 ㅠㅠ) 지금 이상태에서 얼마만큼의 게인이 충분하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것인 것이고 진동과 불안정이 유발될 수 있다. 그러므로 프리엠프쪽으로 약간 부스팅되게 하는 걸 추천한다. 그 방법은 위쪽의 #4지점에서 보이는 캐소드 저항에 적용하는 것이다 기본값은 10K저항인데 대체로 노이즈나 안정성에 관한 이유로 4.7K 이하로는 하지 않는다. 나는 대부분의 팬더 타입의 엠프에서 1.5K/22uF로 변경된 많은 변형(모디)엠프들을 봐왔다. 그러나 이것은 견딜 수 없을지 모른다. 기억해라 우리는 급진적으로 톤을 변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안그래?) 우리는 더 많은 게인을 원하고 전체적으로 더 두텁기를 원한다. 그래서 마샬기판에는 사용되지 않은 10K저항옆의 캐패시터자리가 있다. (한소리 : 그 자리에 높은 값의 캡을 달수록 두터운 게인이 더 걸린다) 그러나 지금을 위해 캡 설치의 유혹을 미루자. (전형적인 JCM800 인풋부분이다. 회로기판 제거없이 큰 음색 향상을 얻을 수 있다.) 이 엠프의 좋은 점은 이 싱글 단계에서 더 많은 게인을 얻어 똥같은 원숭이가 되는 대신 기타 볼륨을 줄이면 깨끗한 클린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한소리 : 이런 ㅠㅠ 내가 똥같은 원숭이 였구나 ㅠㅠ) 여러단계에서 약간의 게인을 더하는 게 더 훌륭하다 (한소리 : JCM800은 3단계의 증폭단을 가졌는데 각 단계에서 조금씩 게인을 더하라는 뜻.) 많은 전문가는 이 부분을 놓친다. 위 그림은 전형적인 JCM800 인풋쪽 사진이며 세군데 (#1 #2 #4) 표시된 부분이 모디가 제안된 부분이다 위 그림의 #4에서 보이는 캐소드 저항을 제거해야하고 동시에 #3 부분을 모디하길 원할지도 모른다. #3부분은 두번째 트레블 피킹 회로이고 우리는 몇개의 대안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470pF를 간단히 제거하는 것인데 이게 너의 톤 취향이 아니라면 되돌리면 된다. 그리고 470K저항값을 더 낮출수도 있는데 100K 또는 220K 저항으로 시도해봐라. 또 3번째 증폭단의 820R 캐소드 저항을 볼 수 있는데 0.068uF이나 더높은 330uF을 병렬연결할 수 있다. 우선 이 병렬연결에서 캐패시터값이 어떤 주파수반응을 보이는지 알아야 한다. 기억해라 너무 많은 게인은 항상 마샬엠프에서 더 많은 노이즈를 유발한다는 것과 높은 볼륨에서 귀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는 것을......
2012-03-13 12:58:32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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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328
  • 궁극의 JCM800 이 글은 http://tone-lizard.com/Ultimate_JCM800.htm 의 내용입니다 틀린부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번역한겁니다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 나는 이 모든 부분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했다. 나는 가능한 유익하게 이 섹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이 모디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왜 이 좋은 똥같은 자료를 인터넷에 올리냐? 하면서...... 이 자료는 진공관 추가 없이 JCM800을 넘어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모디자료이다. (JCM800을 벗어난 이라고 해석해야 할 지 잘 모르겠음.) 나는 이것들이 새로울 것도 없고 오리지널도 아니며 JCM800 회로를 무시한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한다. 몇 잘난체 하는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더 훌륭하고 창조적인 모디를 하는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 모디가 단지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말한다 "네 엠프회사를 차리던지 네 모디샵을 시작해서 이 모디를 부끄럽게 만들어봐라" 나머지 채워지는 않는 부분은 평범함을 뛰어넘어 단지 노력해야만 한다 (솔직히 번역하는 내가 이 해석이 맞는 지는 확신할 수가 없다. 다만 계속 번역된 내용들로 봐서는 다 맞는 얘기다 내가 실제로 만들고 경험한 것들이니..... 분명히 번역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냥 실제적인 기술적인 부분들만 보았으면 한다.) ------------------------------------------------------------------------------------------------------------- 많은 기타 연주자 관점에서 JCM800이후로 마샬은 좋은 엠프를 만들지 못해왔다. 그러나 JCM800에서 우리가 향상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타 연주자의 요구로 인한 결과가 아래의 몇몇 선택된 부분과 관찰된 내용이다 물론 톤이란 것은 보는자의 귀에 달려 있겠지만 이 생각들은 기타엠프에 조금 더 특별한 매력을 갖게 할 수 있으며 아주 큰 굉음정도(풀볼륨)의 레벨이하에서 얇은 톤이 나오는 사안에 대해 다룬다 너가 감쇄기나 퍼즈페달등의 사용없이 약간 격렬한 듯한 마샬 톤을 찾는다면 이 자료가 맞겠지만 이 모디가 전동톱같은 JCM800 사운드를 만들거라 생각은 마라. 많은 인터넷 비평가들은 이 점에 대해 불평을 한다. 당신이 많은 게인을 갈망한다면 마음 내키는 데로 험버커 픽업을 장착해라 여기에 있는 내용의 핵심은 엠프 샷시에 드릴질이나 진공관을 추가하지 않는다 원한다면 엠프를 원래 상태로 항상 되돌릴 수 있다 ---------------------------------------------------------------------------------------------------------------- 엄청난 톤을 원한다면 이 자료는 맞지 않다. --------------------------------------------------------------------------------------------------------------- 우선 여기에 매우 나쁜 공식적인 마샬 2203/2204 프리엠프쪽 회로도가 있다 우리가 앞으로 봐라볼 몇군데에 동그라미로 표시해놨다. (프리엠프 부분과 톤쪽 부분을 보자, 우리는 JCM800을 보강할 수 있다.) 향상 시킬 곳이 어딘인지를 결정하고 해결방안을 시도하는 게 목적이다 때를 정해놓고 제발 하-나-하-나-씩 시도해보자 나는 회로에 적혀있지 않은 어떤 제안을 할지도 모른다. 어느 모디광 작업물의 대부분은 프리엠프 부분에서 보이며 전적으로 PI(페이즈 인버터)와 파워엠프 부분은 무시한다. 그럼 나는 저 포인트들을 입증할 수 없고 이런 생각들은 매우 다르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해석이 잘 안됨 ㅠㅠ) 어쨋든 진공관 추가는 없기 때문에 결과물들이 너가 예상했던 것이 아니라면 언제든 고풍스런 원래의 값으로 쉽게 복원할 수 있다 ---------------------------------------------------------------------------------------
2012-03-13 11:39:58 /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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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1) 전압, 바이어스 조정법 (메트로엠프) 2011.09.22. 본 내용은 메트로엠프 메뉴얼의 일부분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세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2011.09.23. 짬짬이 해석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제 오늘 이틀이 걸렸다. ㅠㅠ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건 메뉴얼 해석일 뿐입니다 감전사고나 사망시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단지 메뉴얼 해석이므로 따라 해서 오는 심각한 피해는 책임지지 않으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 (1) 파워 넣기 고전압 경고 !!!!!! 엠프는 500 V DC 이상에서 작동이 되므로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꼭 극단적으로 주의해서 테스트, 바이어스 맞추기, 변경 기타등등을 하세요 원칙적으로 따로 따로 샷시 안에 한손만 사용하고 엠프 작업전에 언제나 반드시 파워코드를 빼고 필터캡을 방전시키세요 ----------------------------------------------------------------------- 1. 퓨즈 설치시 히터퓨즈는 500mA, 메인퓨즈는 2A (120V시는 3A)를 사용하세요 (50와트 엠프의 경우임) (100와트 엠프의 경우 히터퓨즈는 1A, 메인퓨즈는 220V는 2A, 120V는 4A) 테스터기를 AC 500V범위에 놓고 테스터기 - (검정)리드를 엠프 샷시의 홀에 넣으세요 (그라운드 쪽이면 됨, 자신 없으면 찝게발 리드로 ^^) 2. AC 파워코드를 엠프에 꽂고 파워는 넣지 마세요 대신 파워스위치와 연결된 220V 쪽에 테스터기 + (빨강)단자를 대보시고 220V 근처값이 나왔다면 파워 스위치를 켜세요 램프가 점등되면서 빛이 들어올겁니다 3. 다음으로 히터 전압을 재보세요 (파워 진공관 2번 7번핀, 프리 진공관 4번, 5번, 9번핀) AC 3.15V를 확인하세요 4. 테스터기를 DC100V 범위내로 맞추시고 파워 진공관 5번핀에 -단자를 대시면 -20 ~ -50 V 범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어스 팟은 이 전압값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2) 진공관 넣기 1. 스탠바이 스위치를 켜고 테스터기를 DC 500V 범위에 맞추고 주의해서 +단자를 히터 퓨즈의 각 단자에 대서 450V 근처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되었다면 파워스위치를 꺼고 AC 파워코드를 떼어 내세요 2. 다음으로 캐패시터(축전기)는 전기를 저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올바로 전기를 방전시키지 않는다면 쇼크사 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대개 진공관 엠프는 간단한 집게발 리드를 사용해 방전할 수 있는데 엠프 파워를 끈 후 한쪽은 그라운드에 한쪽은 프리쪽 첫번째 진공관 플레이트 100K 저항쪽에 대면 100K 저항을 통해 B+ 쪽 에 있는 모든 필터 캐패시터의 전기를 방전 시킬 수 있습니다 30초에서 2분정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캡에 전기가 충전되어 있다면 언제나 반복해서 방전해야만 합니다 충전된 전기는 충분히 방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터기로 측정을 합니다 (반대로, 방전시키기 위해 그라운드와 100K저항에 연결해 두었던 양쪽 집게발은 전원을 켜기전에 떼어 놓습니다) 3. 제대로 캐패시터가 방전된 상태에서 바이어스 팟을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립니다 (제대로 만들었다면 시계방향 7시가 가장 낮은 바이어스지만 반대로 결선했을 수도 있으니까 중간정도인12시에 놔도 될 것 같다) 12AX7 프리엠프쪽 진공관 3개를 장착합니다 파워를 켜면 진공관이 히팅되는 것을 봅니다 테스터기를 DC 500V에 맞추고 프리엠프 진공관의 캐소드, 플레이트 쪽 전압을 관찰합니다 (위 전압표 참고) 위 전압표 보다 5%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4. 전원을 끄고 EL34 파워관을 끼우고 스피커를 연결하고 파워를 켭니다 모든 톤 노브를 중간에 놓고 소리크기를 0에 놓습니다 ------------------------------------------------------------------------------ ------------------------------------------------------------------------------ 그리고 스피커에서 히스 노이즈가 날 때까지 볼륨 1을 올립니다 만약 아주 큰 험노이즈가 발생한다면 볼륨 1 노브를 낮추고 양쪽 채널 다 노이즈가 있는지 보기위해 볼륨 2 노블을 올리세요 프리엠프쪽 안좋은 상태의 진공관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특공관이 다른 진공관 보다 더 많은 험을 야기시킨다는 것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두 진공관이 같은 수준의 큰 험 크기를 갖는다면 한쪽 프리엠프 진공관을 빼고 전원을 켜세요 그리고 해당 볼륨을 올려서 험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진공관 문제가 아니므로 그 쪽 그라운드나 회로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 ------실선 안의 내용은 진공관 하나당 하나의 볼륨을 갖는 ------플렉시 계열 엠프만 해당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건 JCM800 기반이고 이 메뉴얼은 플렉시 계열 엠프 메뉴얼인데 --------나머지 사항들은 적용시켜도 아주 적은 차이를 빼고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 엠프를 켜서 일반적인 히스노이즈만 들린다면 다시 전압을 재는데 위 표에서 +/- 5%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AC쪽 전압, 바이어스 셋팅, 파워 진공관 변화에 따라 실제 측정값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 (3) 바이어스 맞추기 1. 바이어스 맞추기는 진공관 운용 한도를 셋팅하는 아주 간단한 셋팅임에도 불구하고 흔히 이해되기 쉽지않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이 경우 아이들(비가동) 상태에서 진공관의 전류 흐름을 조정하는 건데 고정 바이어스 전압을 사용합니다 (다른 엠프는 고정 바이어스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드는 헨드메이드 풀진공관 엠프는 고정 바이어스 방식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50와트 클래스 A/B 고정 바이어스 아웃풋 스테이지는 고정 - DC 전압이 파워진공관 5번핀에 적용되는 것은 대개 비슷합니다 2. 바이어스 셋팅을 위해 간단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EL34관은 개당 25W의 최대 플레이트 Dissapation을 갖는데 캐소드 전류 = 25X0.7 / B+ (0.7을 곱하는 것은 최대 스펙의 70%범위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임.) 공식을 적용해 보면 17.5W / 440V = 40mA 아이들시 최대 40mA 범위안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3. 옴의 법칙에 감사하며 우리는 파워 진공관 캐소드와 그라운드 사이의 1옴 저항에 mV 측정을 해서 캐소드 전류를 알 수 있습니다 mV 측정값은 캐소드 전류 mA와 같습니다. 4. 스피커를 연결하고 볼륨을 0에 놓고 파워스위치를 켠다음 스탠바이 온을 합니다 느리게 바이어스 팟을 조절해야 하는데 원하는 범위에 들때까지 다시 조절하시고 35~40mA 사이가 안정범위 입니다 최대 플레이트 Dissapation의 60~70% 에 부합되도록 이 범위 안에서 바이어스 팟을 조정합니다 진공관이 과열되면 바이어스가 조금 바뀌는데 시간을 두고 바이어스 값을 살펴보세요 ------------------------------------------------------------- (4) 마침 위 과정을 모두 맞추고 소리가 제대로 난다면 이제 헤드 케이스에 장착하면 되는데 20 ~100 시간 정도가 되어야 진공관, 캐패시터,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제 자리를 잡을 것 입니다 -----------------------------------------------------------------------
2017-03-17 16:13:28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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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패시터 방향 http://www.soundgaragetales.com/amp-building/outside-foil-capacitor 기타엠프에서 우리는 항상 '신호대 잡음비'를 신경쓴다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제한된 부품으로 인해 최종 기타톤과 노이즈에 영향을 주므로 결코 이상적인 기타엠프를 가질수 없고 솔직히 진공관 기타엠프가 아닌 하이파이쪽과 달리 완벽한 노이즈 없는 엠프를 강요할 필요도 없다 최대한으로 몇종류의 잔여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올바른 그라운드 기술, 와이어 드래싱(쉴드를 얘기하나?)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커플링 캐패시터(무극성) 방향을 바르게 하는 묘책도 있다. http://www.soundgaragetales.com/amp-building/outside-foil-capacitor (위 움그림을 보면 기타인풋에 캐패시터를 방향을 바꿔가며 노이즈를 체크하는데 소리테스트와 시각적인 오실로스코프 확인을 하는데 차이나 심하게 난다.) 위 움그림을 보면 특정방향에 따라 더 많은 노이즈를 포함하며 다른쪽 방향으로는 더 조용하다는 걸 보여준다. ----------------이유-------------------- 무극성 캐패시터의 구조는 일반적으로 더블 버리토(옥수수 가루로 만든 tortilla에 고기?콩 등을 싼 음식) 와 비슷하다. 다른점이라고는 중간에 유전체의 일종인 두 금속 포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에 관해서는 마크 허스의 누리집에 dissecting capacitors 라는 좋은 자료가 있다 http://www.mhuss.com/Capacitors/ 포일중 하나는 밖이 뚫려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안쪽이 완벽히 감싸져 있다. 이 감싸져 있는 부분(아웃포일)은 일종의 쉴드케이블의 차폐역활을 수행한다. 회로단계에서 바르게 무극 캐패시터의 아웃포일을 연결한다면 기타엠프에 포함된 잔여노이즈를 잡아낼 수 있다. ---------------아웃포일은 어디?------------------ 신호가 커플링 캐패시터(예를 들어 프리엠프의 플레이트에서 저장된) 아웃포일쪽으로 입력된다면 50~60Hz의 노이즈를 최소화시키는 차폐역활을 할것이다. 입력되는 신호는 원칙적으로 아웃포일쪽에 연결해야 낮은 임피던스를 갖고 톤 스택에 사용되는 캐패시터는 아웃포일을 그라운드에 연결해야 한다. (위 내용이 결론임.) -----------아웃포일 찾기----------- 모든 캐패시터 회사가 방향을 표기해주지 않으므로 방향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면 두가지 방법으로 방향을 확인하고 캐패시터에 표시해야 한다. -----------1.듣기 테스트------------ 기타엠프 인풋에 캐패시터를 연결하고 잡음량을 비교하는 방법이 있다. (그림과 관련회로도는 맨 위의 링크 참조) ----------2.보기 테스트------------ 오실로 스코프를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기기로 해야 하는데 가격이 비쌈 ㅠㅠ) ----------------------------------------------------------------------------------- 위 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예전에 의문이었긴 한데 위의 글을 해석해보고 움그림을 보니 약간 충격이다 내가 힘들게 얻은 sozo 캐패시터의 누리집에 가보니 이런 내용이 있다. sozo 캐패시터는 극성이 없는 캐패시터이지만 검은줄이 있는 쪽이 아웃포일이다 캐패시터의 아웃포일쪽을 회로의 로우 임피던스쪽에 연결해라 커플링 적용에 있어서는 입력신호를 아웃포일쪽에 연결하고 회로의 아웃풋쪽을 이너포일쪽에 연결해라 시그널 소스는 대개 신호부하보다는 로우임피던스에 있다. 톤 스택쪽은 캐패시터의 입력신호와 출력신호 단자를 정의하기 복잡하다. 톤 조절 회로는 중요한 교류전압에 의해 작동된다. 간단한 트러블 컷 구조의 톤스택의 경우는 아웃포일이 그라운드에 연결되며 입력신호에 연결하면 안된다. 그리고 20시간이 지나야 캐패시터는 길들여 진다. (여기에 대해서는 신기한 경험을 한 바 있다. 난 여태껏 부품 길들이기를 믿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100퍼센트 믿지는 않는다 ^^) --------------------------------------------------------------------
2014-06-24 22:27:56 / 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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