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어둡던 옛날을 왜 여기서......^^
그래도 그렇게 망친편은 아닌 것 같은데 기분이 좀 그래서 그랬지

그리고 달보고 짖기 얼마 안걸렸어
반주는 예전에 기타 연습용으로 녹음했었던 거고
녹음도 한 20분 걸렸나?
여긴 덥진 않아 살만 하다

헤드, 부스터용 이펙터, 캐비넷 등등
만들고 싶은 건 많은데 아마 내년 일시작하고 후반정도 되야 조금씩 시간내서
시도해 볼 것 같다

그리고 저거 계속 관심있게 자료 보는데
처음에 돈 아주 아주 많이 투자해야 될 것 같다^^

더 고급부품 쓴다고 더 좋은 소리가 나는 게 아니더구나
시행착오 많이 해보고 저 쪽에 좀 아는 친구도 사귀어야 할 것 같고

몸 조심해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