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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택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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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조회 수: 15954, 2006-07-16 08:12:41(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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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여기 회원 이었던것 같은데, 글 쓰기 하려니 안되네.
그래서 다시 회원가입을 했어.
나 한국 가.
25일 전후로 해서.
한.국.도.착.이.용.진.
꽃.다.발. 준.비.바.람.
푸하하~~~ ^^;
드디어 내가 당신을 볼 수 있게 됐구려.
그때 봅시다.
쏘주 한말~
회!!!!
짜장면!!!!
짬뽕!
족발!!
아구찜~
통닭!
쏘.시.오!!!!
내가 한국 가면 연락 할께.
전화번호 안바뀌었지?
개.봉.박.두!!! 두둥~~~!!!
암튼 연락할께. 기다리기 바람.!
용.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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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2006.07.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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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2006.07.17 19:51
선물 사줘..나도도도도도 -
한소리
2006.07.19 13:52
태용이 잘 지내니?
며칠전에 창복이 어머님 장례 때 본 게 마지막 인데
용진이 오면 너한테도 연락하마
그때 보고 건강히 잘 지내라
좋은 하루 -
용진
2006.07.20 07:14
형택이형...
오늘 비행기표 받았어..^^
30일 일요일 12시 한국도착....8월30일 다시 출국...ㅠㅠ
딱 한달간......기간이 좀 짧지?
그래도 되도록이면 모든 이들을 보고싶다...
나의 귀국을 소문 많이 내주기바람!!!!ㅋㅋㅋ
여기선 사람들한테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
한소리
2006.07.20 07:23
드디어 날짜가 정해 졌구나^^
나도 뭐 여기 이 수지바닥에만 있어서 널리 네 소식을 퍼뜨리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마당발 태용이 한테 너 한국 온다는 게 알려졌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금방 다 알려질 거야
그럼 좋은 하루^^ -
태룡
2006.07.21 05:38
지금 제가 핸드폰이 없으니...잘 연락해주오, 쪽지나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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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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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냐? 한 3년?
시간이 정말 빠르게도 흘렀네^^
집은 이사했지만 예전 거기 수지지역이고
정자동이랑 가까우니까 금방 볼 수 있을게다.
전화번호도 그대로니까
연락 줘.
힘되는 대로 사줄게^^
그럼 열흘 뒤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