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샘플하나 더올린다.. 이건 기타 첨칠때부터 깔짝거리던 곡인디..녹음해서 들어보니 박자엄청밀리고..반복구간 한번더 반복하고..ㅋㅋ 옛날엔 쉬운곡이라 생각했었는데..치면칠수록어렵네. 암턴 실력은 않되고..ㅠㅠ..톤을 진공관디스트 느낌주려고 잡았는데...어떤지..냉정한
비판 부탁하고...ㅎㅎ 그넘의 화이트노이즈..ㅠㅠ 싱글픽업의 한계인건지 쉴드도 했는데도
아주 장난아니다..... 레코딩할때..잡음줄이는 노하우라도...ㅎㅎ

호성아 또 글 남겨주니 반갑다 ^^

일단 네 노래는 못 들어봤지만 나도 녹음 하다 하다 안되어 그냥 올리는 경우가 더 많고
오히려 만족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

그리고 세리아톤 엠프라고 먀살 제이씨엠 800 똑같이 만든 엠프있는데
그걸로 하드레코딩하는 거랑
그냥 적당한 꾹꾹이랑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지티알,엠플리튜브 등등)으로 녹음하는 곳
그렇게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단 마이킹 하면 많이 달라지겠지만 KOCH 감쇄기 껴서 하니깐
솔직히 굉장한 실망감이 많이 들더라

그리고 너가 가진 톤렙 시뮬레이터랑 오리지널 엠프+마이킹의 차이가
난 한 10% 차이로 좁혀졌다고 본다

그래도 그 약간의 차이때문에 오리지널 엠프 + 마이킹 녹음을 하는 거겠지만 ^^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 (전대역에서 고루게 소리가 들리지만 고음쪽에 더 두드러지게 들리는)는
접지와 상관이 많다
싱글이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항상 접지가 제대로 되게끔
접지에 신경쓰면 왠만한 장비는 화이트 노이즈에 안녕

또 패시브 픽업이라면
꼭 버퍼를 달 것

지금 난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음

잡음은
1) 접지 확인 (제일 중요함 : 다운트랜스도 꼭 접지)
2) 정전압기 사용
3) 버퍼킷 사용

이 정도면 하이게인도 문제없이
잡음과 안녕

가장 기초적인 게 가장 중요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옷.!! 유익한정보 감사.~~ 근디 좀 어렵다...^^;;

다운트랜스가 먼지 모르겟고..정전압기는 집에 두꺼비집 말하는거 아닌가? ^^;;
글구 버퍼킷도 무엇에 쓰는물건인지 모르겟당... 지식인 함 찾아보고 그래도 모르겟으면 다시 물어볼께...^^;; 그 괴물소리는 너 공연할때나 들어볼수있겟구나...
라이브때.....공사장에서 자갈쏟아지는 가슴 벌렁벌렁 뛰게하는 입자감있는 드라이브 소리가 나겟지? 기대된다..~~ 암턴 고맙다.~ 좋은하루보내라....

호성아 불명확한 말로 널 헛갈리게 만들어 미안타

다운트랜스는 변압기(220V->110V)를 얘기했던 건데 간혹 변압기에도
접지 탭이 없는 게 있는데 그럴땐 선으로 연결해서라도 접지를 해줘야하고

정전압기는 AVR이라고 우리나라가 220V를 쓰고 있지만 실제 측정하면
정확히 220V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 정전압기를 쓰면 항상 일정하게 전압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피오디프로 같은 계열은 정전압이 아니면 잡음도 유발시킨다고 하더라

그리고 버퍼킷은 나도 정확한 개념은 복잡해서 모르겠지만 여길 참고해라

target=_blank>http://www.handmade.pe.kr/cream/6343



임피던스를 낮추는 용도랑
똑같은 노이즈에서 더 많은 드라이브가 걸린다는 장점정도로만 파악했는데
복잡하다.

하지만 달면 좋다
그 어떤 페달보다도 더 가치있는 것 같음

답변 늦어 미안
요즘 너무 바빴음
하루에 두장씩 계약서 씀 ㅠㅠ


좋은 하루

안녕!!! 형택이형,호성이형^^
난 발목 삐어서 목발신세중....
안녕 ㅜ.,ㅜ

야 왜 다쳐서 사람 놀개키냐?
빨리 완쾌하고 더더욱 내 누리집에 많이 접속토록해라 ^^

몸 빨리 완쾌하길 빌고
그동안 섭섭했다

글남겨라 ^^

내 이펙터도 구경하고

너랑 나랑 예전에 얘기했던게
연주할 수 있는 공간 빼곤 모든 게 완성됐다 흐흐^^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