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아카데미 오스카상
  • 조회 수: 5434, 2020-02-11 10:56:11(2020-02-10)
  • 2020.01.10.


    아카데미 오스카상



    국제영화상 뿐만 아니라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미국사회라는 게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사회가 정상작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은 총기소유가 있고

    의료보험 없는 자만 죽는

    그런 무식한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건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는 정상 체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에

    미국이 그래도 보통 나라는 아니구나 라고 느꼈는데


    이번 아카데미상으로 

    미국이란 사회가 그래도 아직까진 좋은 점이 더 많은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우리에게는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낸 미국 대통령이었지만......


    미국 니네들,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대단한 건 인정한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3910 2008-07-27
notice 한소리 32560 2004-12-22
notice 한소리 21525 2001-01-02
188 한소리 13390 2010-06-13
187 이용진 11955 2010-05-29
186 설연 11011 2010-03-19
185
용진 +1
이용진 12558 2010-03-17
184 한소리 14876 2009-09-22
183 한소리 11394 2009-09-12
182
용진 +2
이용진 11729 2009-07-30
181 한소리 13523 2009-06-22
180 한소리 12779 2009-05-24
179 TIGERSOUND 14093 2009-01-03
178 한소리 12222 2008-11-17
177 김창복 11837 2008-11-11
176 김창복 12127 2008-10-27
175 한소리 13035 2008-10-06
174 TIGERSOUND 11865 2008-09-05
173 TIGERSOUND 14202 2008-08-27
172 한소리 11927 2008-08-01
171 한소리 11943 2008-08-01
170 한소리 12976 2008-07-20
169 한소리 12295 2008-07-01
168 이용진 10632 2008-06-01
167 한소리 14972 2008-04-25
166 이용진 13837 2008-04-19
165 TIGERSOUND 12983 2008-03-03
164 TIGERSOUND 13261 2008-02-29
163 문정호 10202 2008-02-21
162 한소리 13977 2008-02-01
161 문정호 18282 2008-01-28
160 이용진 11838 2007-11-23
159 이용진 10463 2007-09-27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