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큐멘터리 보고
거북선이 삼층 구조이며
용머리에서 포가 나간다는 걸 알았었는데
이 모양이 가장 현실적인 귀선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1층이나 2층에 충돌용 용머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또 3층 용머리는 들어갔다 나오며 포를 썼다고 하니까
용머리가 고정된것이 아니라
용머리랑 포 일체형으로 포 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는
일반 포랑 똑같은 방식일거란 생각이다
그렇게 용머리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그 당시 조선 민초들이 꼭 거북이 머리가 들어갔다 나왔다고 거북선이라고 불렀지만
공식문서엔 귀선으로 쓰여져 있다고 안다
http://rigvedawiki.net/w/%EA%B1%B0%EB%B6%81%EC%84%A0
https://www.startuptoday.kr/news/userArticlePho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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