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터이름이... 타이거사운드가 아니라 닥터 심! 이쥥...ㅎㅎ

글구 마음이 심란하다는거는 마음에 않드는 구석이 있다라는건가? ㅎㅎ

나야 이펙트 손봐준다하면 너무너무 감사 하지

가장아쉬운 부분이 잡음부분하고 볼륨이 작다는건디...

근디 결국 같은말이군... 잡음 때문에 볼륨을 많이 못키우는거니깐....

맘에 드는톤을 만들어도 볼륨을 작게해야하니깐..합주시 답답하더라구...

개인적으로는 모피어스보다 솔로톤은 훨씬 맘에드는데... 볼륨을 못키우니깐 솔로가 않살더라구.

이부분이 개선될수있다면 너무 좋겟구만....... (참 모피어스는 백킹톤이 짱이야.!! ㅎ)

잡음문제 땜시 기성품 오버드라이브를 찾아보고있었는디....쩐이 모이질않아서 포기상태..ㅎㅎ

요즘 회사가 바뻐서 주말에도 나가고있서서...언제 택배보낼지는 모르겟다만...
시간내서 꼭 보내마....^^;;;;;;;; 아무튼 넘 고맙다 !!

PS: 음 평생 AS 넘 좋은거아녀? ㅎㅎ

에구머니나

닥터심이었구나 ㅠㅠ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잡음 잡는데에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다.

그동안 여러가지 귀동냥으로 들은 건 많은데
실제론 어떨지 잘 모르겠다.

모피어스는 사실 너에게 준게 그 때 당시로는
최선을 다한 것인데
원래 내가 평생 가지고 갈 것이었다

그래서 케이스에 장식도 한 거고

하여튼 모피어스 그 소리가 가끔 생각이 나서
난 다시 하나 만들려고 한다.

메탈에는 그 만한 게 없어
모피어스, 지티투, 크런치박스(스비어 포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만든 엠마 디스토션 같은 디스토션 페달은
평생 가지고 있고 싶은 꾹꾹이지

오늘 술 맛나게 먹고
다음에 강남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보자 ^^

좋은 하루 잘 마무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