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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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der David Gilmour Projecccccccct
  • 이용진
    조회 수: 12088, 2012-05-13 14:46:25(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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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der_009.jpg



    제목 그대로 장기적인 Projecccccccc....t
    Ebay에 Fender 기타부품 뜰때마다 하나씩 모아서
    여기까지 오는데 4개월 정도 걸렸네....
    완성되면 쨘!하고 올리려고 했는데...당분간 이짓도 못 할 것 같아서
    장기 숙성모드로 전환중...
    이제 튜너랑 트레몰로브릿지 픽가드나사만 득하면 얼추 완성이지 싶은데...
    돈도 없고,시간도 없고......바디는 나중에 돈좀 모이면 57리이슈 바디로
    갈아줄 예정!!!! 언제쯤이 될지는 모름.....
    암튼 컨셉은 David Gilmour(Pink Floyd).....57'리이슈
    완벽을 기하기위해서는 빨간 바디가 필요한데 말이지!!!!!!!!
    미펜 한대값보다는 훨씬 싸지만 그래도 구색 맞추다보면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들어감
    그러한 이유로 일시중단 ㅜ.,ㅜ 슬프다슬퍼!!!!!
    완성의 그날이...한국가기 전에는 오겠지?

댓글 10

  • 이용진

    2008.07.26 03:48

    헉! 방 꼬라지가......
  • 한소리

    2008.07.26 06:59

    예전에 핑크플로이드 좋아한다고 할 때 부터 알아봤는데
    역시 펜더 만들고 있었군
    멋지다 ^^
  • TIGERSOUND

    2008.07.27 01:47

    우와..울프강 지판에 떼낀거봐..!!! ㄷㄷㄷ 그림않그리고 기타만 쳣구나....!!! ㅎㅎㅎ
    건전지 케이스는 스프링 사이에 껴넣을껀가? 아님 구멍 팠쓰?

    암턴 탐난다...으흐흐 난 레스폴 보다도 스트렛이 잘맞아서.......스트라토만 보면 다 땡겨!!
    내가 독일을 가야하는건가...!! 아니다 .. 독일가는 비행기값이면 펜더한대 사지않으려나.......
  • 한소리

    2008.07.27 11:33

    볼프강 지판의 90퍼센트는 내가 약 3년간에 걸쳐 했음
  • 이용진

    2008.07.28 22:34

    볼프강 지판은 형택이형 덕분에 얼핏보면 로즈우드 같아보임..ㄷㄷㄷ 실제로보면 완전...
    저거 닦을 방법이없나? 뮬에서 보니까 지우개로 지우라고 하던데...안되더라고 ㅜ.,ㅜ
    펜더 건전지박스는 뒤에다가 구멍 팠음!!!열라 고생했음...그래도 조각칼 하나로 깔끔하게
    성공적으로 작업 완료^^
  • 한소리

    2008.07.28 23:29

    지우개에 기름성분이 있어 잘못하면 그 상태 그대로 코팅되는 수도 있음 ^^
  • TIGERSOUND

    2008.07.29 10:22

    걸..왜 지우려하남 ㅎㅎ 자연스레 빈티지스럽게 된거고....열심히 쳤다라는 훈장같은건디....ㅎㅎ
    메이플은 걍 냅둬야하는듯..ㅎㅎ
    글구...조각칼로 건전지 구멍을 파다니.....ㄷㄷ 대단하다.....서울오면...내 스트렛에도 구멍좀 내줘.!!ㅎㅎ
    조각칼로 판다음에 마감은 멀루했삼??
  • 문군

    2008.08.01 11:47

    허허 펜더 만들고 있고만;; 근데 왜 집안꼴이 인테리어공사 안끝난 분위기냐
  • 이용진

    2008.08.01 18:42

    오! 정호 예리한데 내방의 컨셉을 한번에 알아차리다니ㅡ.,ㅡ
    너도 혼자 살아봐라!!!!! 그래도 방에서 냄새는 안남!!!!
    호성이형! 조각칼 작업후에 동스프레이라고 쉴드스프레이가 있는데 그걸로 찍......
    신기하게도 학교 판화실에 쉴드스프레이가 있더라고....왜 있었을까?
  • 한소리

    2008.08.02 00:39

    내 방에서는 냄새 많이 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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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7:01:11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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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23:16:19 /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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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10:54:26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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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20:33:33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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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301
  • 2016.10.21. 용진이랑 우럭 같이 먹음. 풀진공관 엠프의 PPIMV 위력을 알고 함박웃음이 된 용진이 크^^
2016-10-22 18:19:46 /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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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5. 용진이랑 정자역에서 쭈꾸미 볶음 먹고 호프집 가서 간단히 한 잔 한 후 용진이의 꼬심에 넘어가 용진이 집 가서 맥주 먹고 놀다가 용진이가 사진 찍어줌 크 ^^ 펜더 기타 소리는 정말 좋다. 용진이 말로는 무슨 62랑 뭐랑 따로 따로 사서 조립했다고 하는데 울림이 상당하다. ^^
2016-10-22 18:20:27 이용진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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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735
  • 2016.10.10. 울트라 사우르스 모터박스 수리 톱니바퀴가 헛돌고 건전지 -핀쪽이 부식으로 잘려져 나가서 새로 핀을 심었다. 톱니바퀴에 바른 순간접착제 타이트본드가 마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2016.10.11. 톱니바퀴 축이 한 쪽으로 밀려 오작동이 나서 고정되게끔 플라스틱 지지대 쪽을 녹여서 해결보고 톱니바퀴 한개는 알 수 없는 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품이여서 떼어냈는데 이상없이 작동한다.
2016-10-11 15:37:07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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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0. 고쥬라스 기가 모터가 천천히 구동되어 고장인 줄 알았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작동을 안 한 이유를 알고 고쳤더니 이상 없었다.
2016-10-10 14:50:05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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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116
  • 2016.10.09. 고쥬라스 기가는 모터가 천천히 작동되어서 뜯어보려고 드라이버를 찾았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다음에 해야 겠다. 아마 모터를 교체해야 할 걸로 보인다. 울트라 사우르스는 건전지 -쪽 단자가 없어서 모터박스를 해체해야 하는데 우선 씻기기로 했다.
2016-10-09 21:51:51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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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833
  • 2016.10.08. 정호가 가져온 조이드중에 데스사우러이다. 작동이 안되어 다 뜯어 봤는데 팬 쪽 고무줄이 끊어져 있고 건전지 -쪽 접지단이 썩어 있고 조금 만지자 이내 부러져서 갖고 있는 부품중에 가장 알맞는 것으로 대체했다. 안쪽에 납땜하려면 저 통을 완전 해제해야만 했다. 그리고 몇번을 엎어 버려 톱니바퀴도 몇 번을 제자리에 놔야만 했다. ㅠㅠ 오래 되어서 대략 물로 씻어 냈다. 조립하다가 머리쪽이 부품이 아무리 찾아 봐도 없길래 자료를 찾아보니 허걱 포탑이 조정사가 타는 픽콧이었다. 포 종류는 치장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과격하고 멋진 발상인 것 같다. 정상작동 잘 된다.
2016-10-09 21:47:45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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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365
  • 2016.10.08. 요번주 수요일 (10.05.)에 어머니가 셧터 올리기가 힘드시다고 하셔서 블라인드랑 번호키를 설치했다. 앞으로는 셧터 내리지 않고 그냥 문만 닫고 블라인드 내리고 퇴근하기로 했다.
2016-10-08 12:11:52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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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7. 해변마을에 용진이랑 정호 랑 갔더니 상수랑 자전거 샵 사장이 있어 인사 나눴음. 용진이는 상수한테 이런 저런 말을 하길래 붙임성도 좋구나 라고 느꼈다. 예전 대학 다니던 시절에는 용진이가 그런 성격인지 잘 몰랐었는데...... 다시 사무실 와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건강 얘기 나와서 용진이 혈압 쟀더니 술 먹고 쟀는데도 높게 나왔다. 다음 날 되면 더 높아 질텐데 걱정이다.
2016-10-08 12:08:56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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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02
  • 2016.10.07. 용진이가 먼저 와서 같이 참치회 먹다가 나중에 정호 와서 고쳐달라고 가져온 조이드 구경.
2016-10-08 12:05:22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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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0. 저번에 다이소에서 산 세계여행 보드 게임을 주희가 너무 좋아해서 더 튼튼한 제품으로 하나 더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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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945
  • 2016.08.01. 이모부 2016.07.30.돌아가심 2016.07.31.에 어머니랑 같이 충남대 병원 장례식장 갔고 2016.08.01. 발인 대전 유성 중세동까지 가서 직접 관들어 무덤에 ...... 성남이가 직접 글씨 쓴 간판 성남이가 직접 아버지를 위해 써 준 간판인 걸 알기에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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