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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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 이용진
    조회 수: 12011, 2012-05-13 14:47:07(2008-07-26)

댓글 10

  • 한소리

    2008.07.26 07:00

    조명을 어떻게 때렸는 지 모르겠지만 느낌 최고다 ^^
  • TIGERSOUND

    2008.07.27 01:50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ㄷㄷㄷㄷ
  • 한소리

    2008.07.27 23:20

    Furman : 파워 컨디셔너 랙장비의 필수품
    (전압을 일정하게 공급, 리플제거로 깨끗한 전기 공급, 조명-이런 저 조명이 퍼먼 조명이었구먼ㅠㅠ
    멀티탭용도로도 사용가능 흐흐, 서지전류차단으로 기기보호등등 찾아봤더니 이렇게 나오네 ^^)

    GSP2101 (멀티이펙터)

    MESA RECTI PRE (레코딩 프리엠프-저거 하나면 하드레코딩용 드라이브는 거의 끝이라 봄)

    BBE MAXIMIZER (음 보정용 - 일반적으로 하이나 베이스를 기분좋게 살려줌)

    TAPCO MIXER (믹서^^)

    BEHRINGER DI BOX
    (하이임피던스를 로우 임피던스로 바꾸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이렉트박스기능이 없는 오디오카드입력단 전에 연결해 줌)

    BEHRINGER HEADPHON (헤드폰 크크^^)

    SOMMER CABLE (갖고 싶던 케이블인데 모델명이 뭐냐? 부럽부럽^^)

    INDIGO IO SOUNDCARD (노트북용 오디오카드 -에코사 제품 )
  • TIGERSOUND

    2008.07.28 09:16

    설명 쌩유~~ 이해가 좀 되네...ㅎㅎ
    렉티에서 드라이브 잡고...gsp2101 에서 공간계랑 모듈레이터쪽 잡는거같고...
    믹서와..bbe 이큐같은것이겟구만..... 이것들 끼니않거르고 밥주는것이 파워서플라이겟고....
    우와.......이정도면..프로뮤지션 장비 아니냐? ^^;;; 자동차 한대값 나오겟다..!! 멋찌다..
  • 이용진

    2008.07.28 22:43

    메사렉티 빼면 그리 고가장비는 없어서 차 한대값은 아니고 스쿠터 한대값정도?..ㅡ.,ㅡ
    Sommer 케이블은 스피릿 xxl 모델이고 이게 독일회사꺼라 여기서는 가격이 싸...
    Sommer가 여름이라는 뜻인데 이름처럼 사운드가 따뜻하고 중저음이 좋더라고....
    가격은 케이블 1m당 3000원 좀 안하는데 퀄리티는 따봉!!!! 죠지엘스에서 이놈으로 바꾸고
    사운드가 기름지고 꽉차진 듯한 느낌이 들어
  • 한소리

    2008.07.28 23:34

    좀머 메탈계열에 쓰기에 제일 좋은 게 스피릿 xxl 이냐?
    내년 한국에 들어올 때 많이 들여오면 패치케이블 잔뜩 만들어 줄 수 있음

    뮬에서 누가 들여와 공구형식으로 파는 것 같던데
    여기서는 꽤 비싼 걸로 알고 있음

    부럽부럽 ^^
  • 이용진

    2008.08.01 18:49

    딱 잘라서 메탈계열이다 아니다 하긴 힘들지만 스피릿xxl이 음폭도 넓고 잡음도 없고....
    아무튼 한국갈때 사갈테니까 형도 헌번 써봐....
    외관도 투명이라 뱀껍데기같은 쉴드선이 보이는게 멋있어^^
    컨넥터는 뉴트릭연결했는데 납땜하다가 방바닥에 땜빵이 ㅜ.,ㅜ
  • 한소리

    2008.08.02 00:40

    그렇다면 많이 가져와라
    비용은 부담함 ^^
  • TIGERSOUND

    2008.08.05 11:56

    나도 나도..공구.!!! 비용부담함....
    온몸에 칭칭 감고 나와라....ㅎㅎ

    근데 언제 나오냐? ㄷㄷㄷ
  • 한소리

    2008.08.05 14:48

    호성이가 웃음이 뭔지 아는구나
    <온 몸에 칭칭 감고 나와라>에서 오후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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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꿈에 밤이다가 갑자기 엄청 밝아지며 엄청 큰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갑자기 로또가 생각나서 4월 3일에 한 장 샀는데 4등 하나, 5등 하나가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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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1. 저번 주 토요일에 왔는데 닫힌 문에 틈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화요일날 갖다 줬는데 그건 또 프레임 깨짐이 있고 소리가 너무 커서 다시 반품 오늘 온 거는 괜찮았다. 중국에서 대충 만드는 건지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배송해 주는 분들은 친절했다. 원래 있던 냉장고의 음식들 정리하고 냉동고에 넣어줬는데 허리가 아프다. 그리고 오후에 계피도 껍질을 감자칼로 벗겨내고 다 갈아내서 냉동고에 넣었다. 그래서 허리가 더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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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마스크 사려다가 너무 사람이 많은 거 같아 그냥 가려다가 우연히 코지 사장님 만나서 같이 기다렸다가 샀다. 앞에 미래 부동산 아주머니가 나와서 마스크도 제대로 못한다고 해서 다른 나라 가면 아예 구할 수도 없다고 했다. 다음주 수요일에는 그냥 오후 2시에 오면 될 것 같다. 두시에 파는데 그 때 와서 기다려도 다 사갈 수 있을 정도의 마스크 물량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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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3. 아이들방에 있던 책장을 짝궁이랑 같이 거실로 옮기고 아이들방에 재희 책상 하나를 더 놓으려고 한다. 재희는 민트색이 좋다며 핑크는 싫다고 며칠 전에 울었다. 민트는 없고 분홍밖에 없다고 한다. 예전에는 그렇게 분홍빛이 좋다더니 ㅠㅠ 길이를 재보고 저렇게 옮겨 놨는데 눈어림으로는 저 빈 공간에 도저히 안 들어갈 것 같아 여러 번 길이를 재봤지만 겨우 들어가는 걸 여러 번 확인하고 마음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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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재봉틀을 한달전에 사무실에 가져왔는데 쓰는 법을 아무리해도 알 수가 없었는데 오늘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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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806
  • 2020.01.03. 어렸을 때 시골 가서 먹거리도 많이 해주시고 하셨는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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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512
  • 2019.12.26. 정호가 사무실 왔다. 예전에 만들어준 엠프 채널 / 샌드리턴 풋스위치가 다른 꾹꾹이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여 작게 만들고 싶다고 해서 왔다. 술 한 잔 얻어먹고 만들어 준다고 했다.
2019-12-30 01:24:29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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