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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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찍고, 속초찍고, 양평찍고...
  • 김창복
    조회 수: 9677, 2012-05-13 21:35:05(2008-10-25)

댓글 7

  • 한소리

    2008.10.25 09:08

    좋았겠다.
    나도 며칠놀러가고 싶은데......

    렌즈가 뭐냐?

    뒷 배경이랑 앞바위 경게를 보면 일반 렌즈가 아니 것 같아
    창복이 사진 기술이 좋아서 인가?

    많이 올려주라
  • 김창복

    2008.10.26 00:24

    걍 자동디카여~
    기술이 아니라 찍은거중에 예쁜거 올렸을뿐 ㅡ,.ㅡ
  • 한소리

    2008.10.26 19:26

    그렇군
    하여튼 요즘 네가 올려놓은 사진 보는 재미로 산다 ^^
  • TIGERSOUND

    2008.10.27 10:00

    오옷....완전 한폭의 동양화 느낌인디......
    설악산 않가본지도 10년이 넘은거같네.....
    창복아! 나 제대후 복학해서 스케치여행때 둘이 산에 쓰레빠신고 올라갔다가 발다쳐서 낙오되서
    너까지 같이 사람덜한테 욕먹었던 산이 설악산이였던가? ㅋㅋ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ㅋㅋㅋ
    그때 나땜시 너 개고생했는데.... 지나고나니 추억이네....ㅎㅎ


  • 한소리

    2008.10.27 10:14

    그런일이 있었군

    어떤 분은 하이힐 신고 갔다고 하던데
    넌 슬리퍼냐?

    힝^^
  • 김창복

    2008.10.27 10:50

    스케치여행 버스 두대, 너랑 나땜시 기다리다
    걍 숙소로 출발... 우리 내려와서 감자 욜라 맛있게 먹구...
    그때 3학년 과대라 교수님들 방 돌면서
    졸라 깨졋다.
    그림 그리라구 나눠준 스케치북 가지구 계곡에서
    종이배 접어서 누가 빠르냐, 담배한갑 내기 진거
    요기서 고백한다...ㅎㅎㅎ
  • 한소리

    2008.10.28 00:38

    감자를 맛있게 먹었다고
    난 왜 기억이 안나지?

    네가 나한테 진거냐?

    난 도통 기억이 안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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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8. 상수가 나보러 음식을 왜이렇게 잘하냐고 했다. 내심 기분이 좋았다 흐흐 나중에 근용 재헌도 왔다. 얇은 피자 같이 시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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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0. 상수가 훠궈 먹자고 해서 갔는데 나중에 마라롱샤까지 먹었다. 비싸기만 하고 생각보다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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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0. 임차인이 버리고 간 건데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쓰라고 해서 가져와서 닦고 맞는 어댑터 껴서 테스트 해보니 잘동이 잘 되었다. 주희 요즘 피아노 학원도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데 집에서 쳐보라고 하니 좋아한다.
2020-06-02 11:54:50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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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송도까지 가서 사왔다고 한다. 40만원에 아밍에 3번줄이 엄청 풀렸는데 제대로 된 줄감기로 해결 봤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제품인데 픽업도 그렇고 나쁘지 않았다. 픽업 높이 조정하고 피치가 안 맞아 인토네이션 원리만 알려주고 한 번 해보라고 했다. ------------------------------------------------------------------- 열이 나서 코로나인 줄 알고 집에 안 들어가고 사무실에 자며 자가 격리했다. 다행이 열은 가라앉고 배만 엄청 아프다 또 다시 결석이 생겼나 보다. 작년 이 맘 때에도 응급실 갔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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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6. 상수 어머님이 옻닭 해주셔서 해변가서 상수, 코지사장, 육과장이랑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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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인터넷에서 파는 V50 케이스는 듀얼이 아니어서 사서 듀얼폰도 맞게끔 막개조 했다. 볼품은 없지만 내게 꼭 맞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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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7. 며칠전에 갑자기 중고로 사서 잘 쓰던 베가레이서 6가 켜지질 않았다 그래서 중고로 엘지 V50을 385,000원에 샀는데 카톡이 말썽이다. 잠시 상수 휴대폰 안쓰던것에 문자확인할게 있어서 내 유심칩 꼽고 인증했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새 휴대폰으로는 인증번호를 발송할 수가 없다고 한다. 카카오측에 힘들게 인터넷상으로 문의를 했는데 답변도 너무 늦고 답변내용도 내가 무슨 범죄자인 것처럼 취급해서 상수랑 호성이만 아니면 안써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괘씸해서 소비자보호원, 불공정거래위원회 같은 곳에 문의하려다 내 기운을 뺏을 것 같아서 그만뒀다. 독과점은 정말 무서운거다. 개X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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