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16
창복이,현주누나랑 새벽에 수지 와서
창복이와 나는 우동먹고 (현주누나는 잔치국수 : 누나것이 더 맛있다고 자랑했었음 ㅠㅠ)
사무실에서 난 대포술, 창복이는 소주 약간 마셨음
자고 가라고 했지만
(내 돼지우리방도 챙피했지만) 집에 간다고 함.
나중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다
(사무실에서 잔금 하나 치루고 지금에서야 글 쓰는 것임 2008.11.16.오후11시07분)
창복아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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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집 까지 만들어 놓다니 ...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