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16
창복이,현주누나랑 새벽에 수지 와서
창복이와 나는 우동먹고 (현주누나는 잔치국수 : 누나것이 더 맛있다고 자랑했었음 ㅠㅠ)
사무실에서 난 대포술, 창복이는 소주 약간 마셨음
자고 가라고 했지만
(내 돼지우리방도 챙피했지만) 집에 간다고 함.
나중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다
(사무실에서 잔금 하나 치루고 지금에서야 글 쓰는 것임 2008.11.16.오후11시07분)
창복아 행복해라 ^^
조회 등록일 | ||||||
---|---|---|---|---|---|---|
2016-03-18 17:48:53
/
2016-03-18
2016-03-14 21:52:42
/
2016-03-14
2016-03-14 21:51:04
/
2016-03-14
2016-03-12 12:54:15
/
2016-03-12
2016-03-05 03:22:36
/
2016-03-05
2016-03-02 09:19:35
/
2016-03-01
2016-03-01 15:24:27
/
2016-03-01
2016-03-01 15:22:13
/
2016-03-01
2016-02-28 14:27:52
/
2016-02-28
2016-02-17 12:38:42
/
2016-02-17
2016-02-07 20:03:11
/
2016-02-07
2016-02-07 20:04:08
/
2016-02-07
2016-02-01 22:49:59
/
2016-02-01
2016-02-01 22:54:54
/
2016-02-01
|
서비스 링크
악보집 까지 만들어 놓다니 ...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