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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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1116
  • 조회 수: 11996, 2012-05-13 21:45:59(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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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16

    창복이,현주누나랑 새벽에 수지 와서
    창복이와 나는 우동먹고 (현주누나는 잔치국수 : 누나것이 더 맛있다고 자랑했었음 ㅠㅠ)
    사무실에서 난 대포술, 창복이는 소주 약간 마셨음

    자고 가라고 했지만
    (내 돼지우리방도 챙피했지만) 집에 간다고 함.

    나중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다

    (사무실에서 잔금 하나 치루고 지금에서야 글 쓰는 것임 2008.11.16.오후11시07분)

    창복아 행복해라 ^^

댓글 4

  • 김창복

    2008.11.16 16:08

    누군지 자세 진짜 안나온다...ㅎㅎ
    ..울와이프는 그래두 집이 편하댜~
    월욜날 즐건시간 보내시고
    놀러나 함 가자..^^
  • 한소리

    2008.11.16 18:46

    왜 ?
    그래도 창복이가 제일 멋져 보인다 힝 ^^

    정말 나중에 올 해 안으로 어디 놀러가자
  • TIGERSOUND

    2008.11.18 13:44

    다들 잘들어갔구나....
    나 그날 집에 들어가다가 다리뿌러져서....병원갔다....ㅋㅋㅋㅋ

    핀박아야하나 걱정했엇는데...다행이 기브스만 한달 하면 붙을꺼라네...ㅎㅎ

    겨울에 몸들 조심해라......ㅠㅠ
  • 한소리

    2008.11.18 17:47

    호성아 괜찮냐?

    어디 발쪽이 부러졌다는데
    핀같은 것 안 박아도 되니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다 ㅠㅠ

    내일 회사 출근하면 전화할께

    아무래도 네가 집이다 보니
    오래 전화하기 미안해서 ㅠㅠ

    꼭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같은 느낌마저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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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꿈에 밤이다가 갑자기 엄청 밝아지며 엄청 큰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갑자기 로또가 생각나서 4월 3일에 한 장 샀는데 4등 하나, 5등 하나가 당첨되었다.
2020-04-13 14:26:29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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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5. 주희가 여태껏 먹었던 것중에 두번째로 맛있다고 했다. 소다를 조금만 덜 넣어달라고 했다.
2020-04-05 18:14:46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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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주희가 참외를 좋아한다고 할머니가 참외 바나나 파인애플 사놨으니까 집에 갈 때 꼭 들고 가라고 해서 들고 왔다. 자식을 위하는 또 그자식의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갑자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려 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무것도 아닌데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한다.
2020-04-05 18:09:20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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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2. 며칠 전에 재희에게 아이폰 사줬는데 오늘 롤러 블레이드 타고 사무실와서 라면 끓여주고 뽑기 만들어 줬는데 재희가 뽑기 잘 나왔다고 휴대폰으로 찍었다. 저거 분명히 말하지만 병아리 모양이다 ^^
2020-03-23 14:35:52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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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1. 해변에서 먹고 사무실와서 맥주 마셨다. 피자 재료를 왕창 사서 맥주 안주는 계속 피자다
2020-03-23 14:32:40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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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237
  • 2020.03.21. 저번 주 토요일에 왔는데 닫힌 문에 틈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화요일날 갖다 줬는데 그건 또 프레임 깨짐이 있고 소리가 너무 커서 다시 반품 오늘 온 거는 괜찮았다. 중국에서 대충 만드는 건지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배송해 주는 분들은 친절했다. 원래 있던 냉장고의 음식들 정리하고 냉동고에 넣어줬는데 허리가 아프다. 그리고 오후에 계피도 껍질을 감자칼로 벗겨내고 다 갈아내서 냉동고에 넣었다. 그래서 허리가 더 아팠다.
2020-03-23 14:32:52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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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530
  • 2020.03.11 아침에 주희 재희가 코팅해달라며 사진까지 보내주면서 이 구도로 해달라고 해서 똑같은 구도로 코팅 해줬다.
2020-03-20 12:04:00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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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390
  • 2020.03.11. 마스크 사려다가 너무 사람이 많은 거 같아 그냥 가려다가 우연히 코지 사장님 만나서 같이 기다렸다가 샀다. 앞에 미래 부동산 아주머니가 나와서 마스크도 제대로 못한다고 해서 다른 나라 가면 아예 구할 수도 없다고 했다. 다음주 수요일에는 그냥 오후 2시에 오면 될 것 같다. 두시에 파는데 그 때 와서 기다려도 다 사갈 수 있을 정도의 마스크 물량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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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883
  • 2020.02.23. 아이들방에 있던 책장을 짝궁이랑 같이 거실로 옮기고 아이들방에 재희 책상 하나를 더 놓으려고 한다. 재희는 민트색이 좋다며 핑크는 싫다고 며칠 전에 울었다. 민트는 없고 분홍밖에 없다고 한다. 예전에는 그렇게 분홍빛이 좋다더니 ㅠㅠ 길이를 재보고 저렇게 옮겨 놨는데 눈어림으로는 저 빈 공간에 도저히 안 들어갈 것 같아 여러 번 길이를 재봤지만 겨우 들어가는 걸 여러 번 확인하고 마음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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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재봉틀을 한달전에 사무실에 가져왔는데 쓰는 법을 아무리해도 알 수가 없었는데 오늘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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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806
  • 2020.01.03. 어렸을 때 시골 가서 먹거리도 많이 해주시고 하셨는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2020-01-04 10:01:19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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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511
  • 2019.12.26. 정호가 사무실 왔다. 예전에 만들어준 엠프 채널 / 샌드리턴 풋스위치가 다른 꾹꾹이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여 작게 만들고 싶다고 해서 왔다. 술 한 잔 얻어먹고 만들어 준다고 했다.
2019-12-30 01:24:29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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