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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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 정리
  • 한소리
    조회 수: 11799, 2011-10-09 13:49:38(2011-10-09)

댓글 0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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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5:55:17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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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5:49:16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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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507
  • 2019.02.07. 친척조카 상민이가 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에 합격해서 잠실 저렴한 곳 얻어서 해보려고 한다기에 적극 말렸다.
2019-02-09 16:31:12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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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6:29:05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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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6:22:34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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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733
  • 2019.01.05. 1월 2일에 에코 모나의 고질병인 전원 깜빡임이 더 심해져서 급하게 중고를 알아보니 미디앤사운드 장터에 5만원에 올라와서 샀다. 후불제로 2,900원을 택배료로 냈는데 배송료가 저렴하지만 늦게 왔다. 그 사이에 모나는 다시 정신이 돌아와서 레일라 3g를 닦아서 랙장에 껴놓기만 하고 테스트도 안해봤다.
2019-01-08 16:55:36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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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745
  • 2019.01.01. 요번 시제때도 오셨고 건강해 보이셨는데 갑자기 어제 돌아가셨다. 아버지도 요즘 그렇게 좋지는 않으신데 자꾸 헤어짐이란 것에 익숙해져야 할 나이가 되었나 보다. 슬프다. 재작년에 이모부 돌아가실 때 방이랑 같은 특3호실이다. 평생 한 번도 보지 못한 두 분이 돌아가셔서는 같은 장례식장이라니......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친구인가 보다
2019-01-05 19:16:19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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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9:03:15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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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601
  • 2018.12.29. 하성훈 SR뮤직 대표 중학교때 친구 성훈이가 사무실 잠시 놀러옴. 처갓댁이 고기동이라 가끔 들리는데 홍차를 선물로 사왔다. 고맙다 성훈아 새 해 복 맣이 받고 항상 행복해라 http://hansori.80port.net/49318#0
2018-12-29 23:02:47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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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20:42:38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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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367
  • 2018.11.11. 진천 시제 어머니와 함께 옴. 안개가 너무 심해 가까운 거리도 잘 안보여서 고속도로에서도 깜빡이 계속 켜고 2차선에서 기준속도보다 느리게 운전함.
2018-11-13 23:08:04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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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512
  • 2018.10.26. 처제가 공기청정 관련된 조그마한 기계를 고쳐 달라는데 미세한 납땜이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주문 넣었는데 힘들 것 같긴 하다. 택배로 보낸다는데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방사능 때문에 일본 것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ㅠㅠ
2018-10-29 11:43:12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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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212
  • 2018.10.26. 에보니 지판 청소도 할 겸 레몬오일을 먹였다. 한 2년 넘게 하드케이스에 있었는데 레독스 기타를 청소한 다음 하드케이스에 넣고 이 기타를 다시 빼냈다. 청소하니 기분은 좋은데 기타를 쳐보니 저음이 너무 많다. ㅠㅠ 요즘엔 액티브 보다 패시브가 좋아서 테슬라 금장 패시브 픽업 달린 호너 기타만 쳤는데 이 기타도 패시브 픽업으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 때 직구해서 비싸게 이엠지 엑스 픽업을 달긴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마음에 전혀 들지 않는다. 줄도 바꾸고 청소한 걸로 만족하고 다음에 또 다시 고쳐야겠다.
2018-10-30 13:58:26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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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800
  • 2018.10.25. 콜트 기타 청소 기타 안친지가 거의 2년 가까이 되었는데 2주 전 부터 다시 열심히 치고 있다. 오랫동안 기타를 치지 않았더니 먼지랑 부식이 심해서 청소를 정밀하게 두 시간에 걸쳐서 했다. 기타줄도 새로 갈고 청소도 하니 기분은 좋다. 다만 지판과 줄과의 간격이 넓어 나중에 수리를 해야 하는데 내가 직저한 엉털이 리플렛 때문에 간격이 넓을 수 밖에 없어 다시 수리해야 할 것 같다.
2018-10-26 22:20:14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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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836
  • 2018.10.19. 사무실 쇼파가 다 헤여져서 똑같은 걸로 바꿨다. 예전에는 안 보였었는데 쇼핑몰에서 운좋게 똑같은게 보여 주문 넣고 배송 받았다.
2018-10-25 16:15:49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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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6:13:42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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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296
  • 2018.10.01. 호성이가 기타 왼손 장갑을 개당 7천원에 미국 직구로 샀다고 해서 비슷한게 없을까 인터넷 찾아 주문 넣은 것이데 비슷하지만 호성이가 산 장갑은 면같고 내가 산 건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합성 장갑이다. 개당 190원이니 만족이다.
2018-10-02 13:37:02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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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3:33:37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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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493
  • 2018.09.30. 주희 좀비 그림 좀비를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롯데월드에서 봤다고 한다. 안무섭냐고 물었더니 하나도 안무섭단다.
2018-10-02 13:34:12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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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3:57:32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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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2:04:36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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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134
  • 2018.08.14. 저번주에 목욕 다하고 나서 주희가 재희랑 재영이 드라이기로 머리 말려주길래 너무 예뻐서 선물 사준다고 약속하고 저번 일요일에 사무실에서 그림 그리면서 놀 때 주문했던 장난감이 오늘 왔다. 주희가 사고 싶었던 보석시계 재희가 갖고 싶었던 매니큐어샵 이걸 고른 건 유튜브의 지니 광고 때문이다.
2018-08-16 13:10:12 /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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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8:18:56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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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8:09:17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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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3:42:23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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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3:40:08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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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383
  • 2018.07.01. 재희 그림 왼쪽에 노란 것이 나비냐고 했더니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길가에 왜 다이아몬드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는다. 언니가 버스 그리니까 자신도 버스를 그리고 싶었나 보다. 주희는 버스 겉 모습을 그렸는데 재희는 버스 안의 모습을 그렸다.
2018-07-02 14:50:39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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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4:48:26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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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581
  • 2018.07.01. 28년만에 수채화로 그린 사과 주희 재희가 며칠 전부터 팔레트에 물감과 물을 섞어 그림 그리고 싶다하여 20년 넘은 화구상자를 꺼내 준비해 주다 심심해서 그렸는데 예전 입시 때 공식적으로 그리는 사과를 그려봤다. 아무 감정도 없는 사과다. 그리고 20년이 넘었는데도 붓과 물감은 사용이 가능하다.
2018-07-02 14:46:31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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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4:41:30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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