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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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1230 사무실 세 아이
  • 조회 수: 8012, 2015-01-01 00:32:49(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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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0.


    사무실 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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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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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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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077
  • 2015.02.26. 일수가방 같은 에스콰이어 가방을 결혼 전 2009년 정도에 짝궁이 사줬었는데 이런 방식의 가방이 사무실에 오갈 때 좋을 것 같아서 하나 샀다. 옆에 보이는 휴대폰은 어머니 것이다. ^^
2015-02-27 21:40:43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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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31
  • 2015.02.25.밤8시 ~ 2015.02.26.새벽5시 호성 영주 지숙 용진 원영 민수 올 7월에 용진이 있는 독일에 가자고 나, 호성, 원영, 지숙이 약속함. 과연 이루어 질까? 흐흐 ㅠㅠ
2015-02-26 05:32:05 /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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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80
  • 2015.02.25. 오늘 출근해서 자세히 보니 어제 주희가 저렇게 그림을 그려서 붙였나 보다. ^^ 아이 귀여워 자세히 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이다.
2015-02-26 14:29:35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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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119
  • 2015.02.20.오후11시 즈음 오후7시15분에 호성과 같이 옴. 회랑 소주 먹고 내 사무실에서 같이 기타 치면서 즐거운 하루 보냄. ^^
2015-02-21 02:03:54 /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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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089
  • 2015.02.17. 용진이 사무실에 옴 2015년 2월 11일날 귀국했는데 목디스크 수술때문에 오늘에서야 왔다고 함. 허 많이 성숙한 느낌. 잘하면 독일에서 박사과정 끝내고 내년에 한국에 완전 귀국할 수 있다고도 함. ^^
2015-02-21 02:02:17 /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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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03:31:38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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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9:06:20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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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73
  • 2015.02.12. 전자담배 배터리 충전기가 망가져서 풀러 봤더니 오른쪽 아래에 있는 스프링쪽 납땜이 떨어져 있어서 납땜했더니 이상없이 작동했다.
2015-02-12 17:09:44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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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395
  • 2015.02.12. 발 온풍기 그그제 너무 추워서 한 개 샀는데 설날 때 배송이라 나흘이나 걸렸다. 오늘은 춥지 않아서 별 쓸모가 없는데도 켰더니 따뜻하니 좋다. ^^
2015-02-12 17:08:14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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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300
  • 2015.02.06. 1996 기타를 집에서만 썼었었는데 픽업 교체를 위해 사무실 가져 왔다가 기타 네대가 다 모인 건 처음인 것 같아서 사진을 찍었다.
2015-02-07 16:02:03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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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4:23:26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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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00:30:52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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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0:27:04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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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0:26:10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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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31
  • 어릴적 부터 갖고 있던건데 버렸다. ㅠㅠ 저번 일요일에는 내 방 청소를 크게 한 번 하고 옷가지들도 필요없는 건 다 버렸다. 이제부터는 필요없는 것들은 하나씩 버려야 겠다. 어차피 늙어 죽으면 아무것도 안 가져 갈 걸 뭐 그리 욕심만 채우려 했는지......
2015-01-14 16:49:06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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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9:08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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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305
  • 2015 0109 ~0110 강남역 모임 호성,나,근모,정민 호성,정민,재헌,근모 호성 재헌, 호성 정민 재헌, 호성 새벽3시까지 5명이다 얘기하다가 근모랑 호성이랑 서초동에서 4시까지 호성이랑 정자역가서 새벽5시까지 술 즐거웠고 항상 행복들 하길...... 3시간 자고 토요일 업무 보는데 이사도 많고 계약도 많이 쓰고 해서 많이 바빠서 내 몸이 내 몸처럼 느껴지질 않음 ㅠㅠ 너무 피곤했지만 그 이상의 일에 대한 기쁨도 있었음. ^^
2015-01-13 15:19:29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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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681
  • 상수 거실 컴 집들이 선물 2015.01.06. 상수 거실 컴 집들이 선물로 하려고 하는데 사무실 아버지 컴 모니터가 고장나서 살펴보니 직류전환장치가 문제여서 수리함.
2015-01-09 09:43:01 /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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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012
  • 2014.12.30. 사무실 세 아이 ----------------------------------------------------------------------------------- 2014.12.31. ------------------------------------------------------------------------
2015-01-01 00:32:49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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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901
  • 2014.12.25. 징그러운 그림 내 책상 위에 양말이 있길래 스티커를 떼어 냈더니 양말 한 올 한 올이 저렇게 스티커 접착되는 면에 붙어서 서 있음 우웩 ㅠㅠ
2014-12-25 22:47:34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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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521
  • 메사부기 마크5 (4) 파워케이블 2014.12.21. 파워 케이블을 바꿨더니 기타볼륨 0일때 험 잡음이 안난다. 알 수가 없다. 테스터기로 찍어 보진 않았지만 접지쪽 선이 단선이더라도 기타 볼륨 0.1일때는 잡음이 없다가 0일때 나는 잡음이 접지 단선 난 파워케이블을 바꿨다고 정상이 되다니 ㅠㅠ ---------------------------------------------------------------- 2014.12.22. 파워케이블을 바꿔서 잡음이 없어진 게 아니라 미드부스트를 켜니 잡음이 없어진거다. 아마 미드 부스트의 버퍼 기능이 잡음을 없어지게 만든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 2014.12.23. 낮에 사무실에서 2013 뮤직크래프트 기타 (데이브 머스테인 액티브 픽업)로 연주해봤는데 또 기타 볼륨 0일떄 잡음이 안난다. 현재 전압은 225볼트이고 같이 물린 기기에서 소모되는 전류는 1.1암페어이다. ----------------------------------------------------------------
2014-12-23 13:49:55 /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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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256
  • 2014.12.18. 신발 수리하기 어제 흰색 농구화가 주문해서 새로 와서 신고 있는데 예전 신발이 한 5년 신었나? 신발 앞 부분이 다 헤어지고 떨어지니까 비나 눈이 올 때 항상 젖어서 신발 접착제를 샀다. 접착제 사용한 후에 2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지오 타일 사장은 왜그렇게 사냐고 핀잔을 주지만 난 그런 것에 아까움을 많이 느낀다. 어쩔 수 없지 뭐 내 성격이 그런 걸 뭐 ㅠㅠ --------------------------------------------------------------------------------- 2014.12.21.
2014-12-21 13:47:56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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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718
  • 2014.12.17. 검지 반지 검지를 며칠 전에 베인적이 있어서 밴드를 붙이고 기타 연습을 한 적이 있는데 평소보다 더 잘 되어서 은반지 30호를 샀다. 28호를 살 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금보다 좀 더 조여지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기타가 더 잘 쳐질 것만 같다.
2014-12-17 17:09:20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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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162
  • 2014.12.10. 주희 생일선물 주희가 며칠전에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는데 동남아 어린이가 나와서 이 플레이고 믹서기로 아이스크림 재료를 갈아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걸 보더니 완전히 빠져서 사달라고 난리다. 그래서 생일 선물로 사줬다. 주희는 너무 좋아하며 신나했다. ^^
2014-12-11 11:06:56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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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436
  • 2014.10.18. 주희가 색칠하고 하는 말 예쁘다. --------------------------------- 내가 볼 때 과감하다. 어떻게 얼굴을 저렇게 반을 나눠서 색깔을 과감히 칠했을까? ^^ (눈까지 포함해서 한 번에 얼굴이랑 같이 칠한 것도 꽤 과감하다. ^^)
2014-10-18 12:10:38 /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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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798
  • 사무실 악기장비들 정리 2014.10.14. 캠퍼가 없으니 약간 기분이 이상하긴 하다. 언제가는 요긴하게 써먹을 것 같긴 했는데 디지털 장비이니 언제인가 더 좋은 장비가 나오며 가격도 더 싸지겠거니 하고 당장은 필요 없으니 팔아 버렸다. 캠퍼도 팔고 해서 기분도 풀 겸 정리를 해봤다. 오른쪽에 ADA 엠프(아직 만드는 중) 와 솔다노 SLO100 으로 만드려는 샷시를 넣어뒀다.
2014-10-14 22:54:26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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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9:01:12 /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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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9:00:11 /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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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5814
  • 2014.10.08. 여동생 아파트 계약을 했었었는데 조건이 인터폰 수리 조건이라 인터넷으로 인터폰 10만원에 주문 넣어서 배송 받은 다음에 인터폰 설치했는데 5번은 아파트에 왔다 갔다 한 것 같다. 해성에 시키려고 했는데 흑백 모니터는 18만원, 컬러 인터폰 교체는 35만원이 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했다. ㅠㅠ 기존에 있던 것과 크기에 차이가 있어 약간 공간이 남아 믹스엔픽스로 허공인 부분 메꾸고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흰색 실리콘으로 마무리했다. 실리콘이 손에 묻어 하루종일 지워지지 않아 찝찝했었다. 납땜기 가져가서 납땜까지 했다. ㅜㅜ 그리고 도배지도 흉하게 남아서 광택 시트지 있던 걸로 했는데 울퉁불퉁하다. 다시 하던지 해야 겠다. 어찌되었건 40만원 이상 들 걸 10만원에 끝냈으니 다행이다.
2014-10-12 10:47:01 /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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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01:08:22 /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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