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2014 0314 호성이 깁슨 커스텀
  • 조회 수: 9030, 2015-03-14 13:20:49(2015-03-14)

댓글 0

  조회  등록일 
thumbnail
2019-02-27 15:55:17 / 2019-02-27
thumbnail
2019-02-27 15:49:16 / 2019-02-27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734
  • 2019.02.07. 친척조카 상민이가 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에 합격해서 잠실 저렴한 곳 얻어서 해보려고 한다기에 적극 말렸다.
2019-02-09 16:31:12 / 2019-02-09
thumbnail
2019-02-09 16:29:05 / 2019-02-09
thumbnail
2019-02-09 16:22:34 / 2019-02-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7051
  • 2019.01.05. 1월 2일에 에코 모나의 고질병인 전원 깜빡임이 더 심해져서 급하게 중고를 알아보니 미디앤사운드 장터에 5만원에 올라와서 샀다. 후불제로 2,900원을 택배료로 냈는데 배송료가 저렴하지만 늦게 왔다. 그 사이에 모나는 다시 정신이 돌아와서 레일라 3g를 닦아서 랙장에 껴놓기만 하고 테스트도 안해봤다.
2019-01-08 16:55:36 / 2019-01-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975
  • 2019.01.01. 요번 시제때도 오셨고 건강해 보이셨는데 갑자기 어제 돌아가셨다. 아버지도 요즘 그렇게 좋지는 않으신데 자꾸 헤어짐이란 것에 익숙해져야 할 나이가 되었나 보다. 슬프다. 재작년에 이모부 돌아가실 때 방이랑 같은 특3호실이다. 평생 한 번도 보지 못한 두 분이 돌아가셔서는 같은 장례식장이라니......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친구인가 보다
2019-01-05 19:16:19 / 2019-01-05
thumbnail
2019-01-05 19:03:15 / 2019-01-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956
  • 2018.12.29. 하성훈 SR뮤직 대표 중학교때 친구 성훈이가 사무실 잠시 놀러옴. 처갓댁이 고기동이라 가끔 들리는데 홍차를 선물로 사왔다. 고맙다 성훈아 새 해 복 맣이 받고 항상 행복해라 http://hansori.80port.net/49318#0
2018-12-29 23:02:47 / 2018-12-29
thumbnail
2018-12-25 20:42:38 / 2018-12-2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698
  • 2018.11.11. 진천 시제 어머니와 함께 옴. 안개가 너무 심해 가까운 거리도 잘 안보여서 고속도로에서도 깜빡이 계속 켜고 2차선에서 기준속도보다 느리게 운전함.
2018-11-13 23:08:04 / 2018-11-1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766
  • 2018.10.26. 처제가 공기청정 관련된 조그마한 기계를 고쳐 달라는데 미세한 납땜이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주문 넣었는데 힘들 것 같긴 하다. 택배로 보낸다는데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방사능 때문에 일본 것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ㅠㅠ
2018-10-29 11:43:12 / 2018-10-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7481
  • 2018.10.26. 에보니 지판 청소도 할 겸 레몬오일을 먹였다. 한 2년 넘게 하드케이스에 있었는데 레독스 기타를 청소한 다음 하드케이스에 넣고 이 기타를 다시 빼냈다. 청소하니 기분은 좋은데 기타를 쳐보니 저음이 너무 많다. ㅠㅠ 요즘엔 액티브 보다 패시브가 좋아서 테슬라 금장 패시브 픽업 달린 호너 기타만 쳤는데 이 기타도 패시브 픽업으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 때 직구해서 비싸게 이엠지 엑스 픽업을 달긴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마음에 전혀 들지 않는다. 줄도 바꾸고 청소한 걸로 만족하고 다음에 또 다시 고쳐야겠다.
2018-10-30 13:58:26 / 2018-10-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4925
  • 2018.10.25. 콜트 기타 청소 기타 안친지가 거의 2년 가까이 되었는데 2주 전 부터 다시 열심히 치고 있다. 오랫동안 기타를 치지 않았더니 먼지랑 부식이 심해서 청소를 정밀하게 두 시간에 걸쳐서 했다. 기타줄도 새로 갈고 청소도 하니 기분은 좋다. 다만 지판과 줄과의 간격이 넓어 나중에 수리를 해야 하는데 내가 직저한 엉털이 리플렛 때문에 간격이 넓을 수 밖에 없어 다시 수리해야 할 것 같다.
2018-10-26 22:20:14 / 2018-10-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108
  • 2018.10.19. 사무실 쇼파가 다 헤여져서 똑같은 걸로 바꿨다. 예전에는 안 보였었는데 쇼핑몰에서 운좋게 똑같은게 보여 주문 넣고 배송 받았다.
2018-10-25 16:15:49 / 2018-10-25
thumbnail
2018-10-25 16:13:42 / 2018-10-2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502
  • 2018.10.01. 호성이가 기타 왼손 장갑을 개당 7천원에 미국 직구로 샀다고 해서 비슷한게 없을까 인터넷 찾아 주문 넣은 것이데 비슷하지만 호성이가 산 장갑은 면같고 내가 산 건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합성 장갑이다. 개당 190원이니 만족이다.
2018-10-02 13:37:02 / 2018-10-02
thumbnail
2018-10-02 13:33:37 / 2018-10-0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752
  • 2018.09.30. 주희 좀비 그림 좀비를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롯데월드에서 봤다고 한다. 안무섭냐고 물었더니 하나도 안무섭단다.
2018-10-02 13:34:12 / 2018-10-02
thumbnail
2018-09-27 13:57:32 / 2018-09-27
thumbnail
2018-08-30 22:04:36 / 2018-08-30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7423
  • 2018.08.14. 저번주에 목욕 다하고 나서 주희가 재희랑 재영이 드라이기로 머리 말려주길래 너무 예뻐서 선물 사준다고 약속하고 저번 일요일에 사무실에서 그림 그리면서 놀 때 주문했던 장난감이 오늘 왔다. 주희가 사고 싶었던 보석시계 재희가 갖고 싶었던 매니큐어샵 이걸 고른 건 유튜브의 지니 광고 때문이다.
2018-08-16 13:10:12 / 2018-08-16
thumbnail
2018-08-06 18:18:56 / 2018-08-06
thumbnail
2018-08-06 18:09:17 / 2018-08-06
thumbnail
2018-07-26 13:42:23 / 2018-07-26
thumbnail
2018-07-26 13:40:08 / 2018-07-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591
  • 2018.07.01. 재희 그림 왼쪽에 노란 것이 나비냐고 했더니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길가에 왜 다이아몬드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는다. 언니가 버스 그리니까 자신도 버스를 그리고 싶었나 보다. 주희는 버스 겉 모습을 그렸는데 재희는 버스 안의 모습을 그렸다.
2018-07-02 14:50:39 / 2018-07-02
thumbnail
2018-07-02 14:48:26 / 2018-07-0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787
  • 2018.07.01. 28년만에 수채화로 그린 사과 주희 재희가 며칠 전부터 팔레트에 물감과 물을 섞어 그림 그리고 싶다하여 20년 넘은 화구상자를 꺼내 준비해 주다 심심해서 그렸는데 예전 입시 때 공식적으로 그리는 사과를 그려봤다. 아무 감정도 없는 사과다. 그리고 20년이 넘었는데도 붓과 물감은 사용이 가능하다.
2018-07-02 14:46:31 / 2018-07-02
thumbnail
2018-07-02 14:41:30 / 2018-07-02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