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1. 어릴적 도기 80년대 초반 제품인데
이게 어떻게 사무실 구석진 곳에 깨지지도 않고 잘 있다. 이 도기를 사게 된 연유는 어릴적 어머니, 나, 여동생과 보광동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는데 잘 놀고 나오다가 여동생이 신발을 신으려 바닥에 앉으며 무언가를 손으로 짚었는데 그게 하필 도기로 된 코끼리의 상아부분이였는데 뚝 부러져 버렸다. 그래서 어머니는 비슷한 걸로 사주겠다며 친구 어머니에게 약속하며 그 비슷한 코끼리 도기를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저 위에 있는 도기를 사서 줬는데 어머니 친구분은 화를 내며 그게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못주고 가져 오신게 지금껏 있는 거다. 하여튼 나중에 그 친구분 어머니와도 내가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연락하며 지내신 것 같긴 한데 (나는 그 친구와 못만났지만 ......) 요즘은 연락이 안되시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이 도기를 볼 때 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 어머니는 이걸 보고 지금까지 내가 풀어놓은 이야기를 하시려다가 나도 안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신다. 어릴 때라도 이 특정 기억이 잊혀지지 않았나 보다 ^^
2015.04.21. 내 사무실 책상 위 엠프 수리함과 이펙터 수리함 모두 정리하고
호성이 타이거사운드 커스텀 꾹꾹이랑 크랭크 맥시머스 + COT 꾹꾹이를 작업하려고 꺼내놨다. 물론 언제 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요 며칠내에 세째가 태어날 것 같아서 앞으로 몇달간은 손도 못댈 것 같아서 정리했다.
2015.05.23. 내 마음속의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수 있다는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부산 선거 연설 중에......
2015.05.28. 주희 재희 작품 주희가 유치원에서 만든 소리나는 통이랑 나비와 해바라기 그림 그리고 오리기 작품. ------------------------------------------------------------------------------- 재희가 어린이집에서 만든 나비인지 꿀벌인지 알수 없는 다리 여섯개 달린 벌레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