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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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20 Hohner G3T
  • 조회 수: 8217, 2015-10-21 22:35:25(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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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Hohner G3T



    스쿨뮤직에 싸게 떴길래 

    휴대용 또는 고정 자전거 운동 하면서 

    기타 치려고 하나 샀다.


    이상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거였는데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찾아보려고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흠이 많았지만


    이 정도면 난 상관없다.



    20151020008.jpg



    --------------------------------------------------------------------------





    20151020001.jpg

    박스가 하나 더 왔는데




    20151020002.jpg

    케이블 

    더블볼 기타줄
    피크 

    저렴한 스트랩이었는데


    서비스인가 보다


    스트랩은 누구 주던지 하고 싶지만

    그냥 쓰레기통에 갈 것 같다.




    20151020003.jpg


    20151020004.jpg

    호너 기타에 들어있는 케이블은

    막 케이블인데 저것도 버려야 할 물건 ㅠㅠ

    나머지는 렌치와 암 손잡이.



    20151020005.jpg


    20151020006.jpg

    케이스가 어는 정도 크기인지
    내 기타를 넣어보니 
    쏙 들어간다. 흐흐


    20151020007.jpg


    20151020008.jpg

    드디어 개봉




    20151020009.jpg

    6번줄 쪽에 누가 샌드페이퍼로 갈았는지 색이 허옇다.




    20151020010.jpg

    17플렛 6번줄에서 네모난 빗 바램 또는 상처

    12플렛 6번줄 쪽의 갈림




    20151020011.jpg


    20151020012.jpg

    암 손잡이 끼워서 닿는 부분의 도색 벗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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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일은 2010년 12월 28일 

    만든 나라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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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015.jpg

    플렛 마무리는 좋지 않고

    12플렛 옆면은 흰색 도색 묻음 자국이 있고

    플렛 탱이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며

    일관성이 없음.


    20151020016.jpg


    20151020017.jpg

    플렛 보드 마무리 미숙




    20151020018.jpg

    배선은 엉망이지만


    나는 잘 쓸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니

    문제는 없으나


    저걸 100만원 주고 산다면

    절대 안 살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난 스쿨뮤직을 좋아하고

    저 정도 상태의 기타에 

    저 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것 같다.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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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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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7:01:11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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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23:16:19 /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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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10:54:26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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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20:33:33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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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80
  • 2016.10.21. 용진이랑 우럭 같이 먹음. 풀진공관 엠프의 PPIMV 위력을 알고 함박웃음이 된 용진이 크^^
2016-10-22 18:19:46 /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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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126
  • 2016.10.15. 용진이랑 정자역에서 쭈꾸미 볶음 먹고 호프집 가서 간단히 한 잔 한 후 용진이의 꼬심에 넘어가 용진이 집 가서 맥주 먹고 놀다가 용진이가 사진 찍어줌 크 ^^ 펜더 기타 소리는 정말 좋다. 용진이 말로는 무슨 62랑 뭐랑 따로 따로 사서 조립했다고 하는데 울림이 상당하다. ^^
2016-10-22 18:20:27 이용진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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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712
  • 2016.10.10. 울트라 사우르스 모터박스 수리 톱니바퀴가 헛돌고 건전지 -핀쪽이 부식으로 잘려져 나가서 새로 핀을 심었다. 톱니바퀴에 바른 순간접착제 타이트본드가 마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2016.10.11. 톱니바퀴 축이 한 쪽으로 밀려 오작동이 나서 고정되게끔 플라스틱 지지대 쪽을 녹여서 해결보고 톱니바퀴 한개는 알 수 없는 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품이여서 떼어냈는데 이상없이 작동한다.
2016-10-11 15:37:07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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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625
  • 2016.10.10. 고쥬라스 기가 모터가 천천히 구동되어 고장인 줄 알았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작동을 안 한 이유를 알고 고쳤더니 이상 없었다.
2016-10-10 14:50:05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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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092
  • 2016.10.09. 고쥬라스 기가는 모터가 천천히 작동되어서 뜯어보려고 드라이버를 찾았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다음에 해야 겠다. 아마 모터를 교체해야 할 걸로 보인다. 울트라 사우르스는 건전지 -쪽 단자가 없어서 모터박스를 해체해야 하는데 우선 씻기기로 했다.
2016-10-09 21:51:51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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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812
  • 2016.10.08. 정호가 가져온 조이드중에 데스사우러이다. 작동이 안되어 다 뜯어 봤는데 팬 쪽 고무줄이 끊어져 있고 건전지 -쪽 접지단이 썩어 있고 조금 만지자 이내 부러져서 갖고 있는 부품중에 가장 알맞는 것으로 대체했다. 안쪽에 납땜하려면 저 통을 완전 해제해야만 했다. 그리고 몇번을 엎어 버려 톱니바퀴도 몇 번을 제자리에 놔야만 했다. ㅠㅠ 오래 되어서 대략 물로 씻어 냈다. 조립하다가 머리쪽이 부품이 아무리 찾아 봐도 없길래 자료를 찾아보니 허걱 포탑이 조정사가 타는 픽콧이었다. 포 종류는 치장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과격하고 멋진 발상인 것 같다. 정상작동 잘 된다.
2016-10-09 21:47:45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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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345
  • 2016.10.08. 요번주 수요일 (10.05.)에 어머니가 셧터 올리기가 힘드시다고 하셔서 블라인드랑 번호키를 설치했다. 앞으로는 셧터 내리지 않고 그냥 문만 닫고 블라인드 내리고 퇴근하기로 했다.
2016-10-08 12:11:52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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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54
  • 2016.10.07. 해변마을에 용진이랑 정호 랑 갔더니 상수랑 자전거 샵 사장이 있어 인사 나눴음. 용진이는 상수한테 이런 저런 말을 하길래 붙임성도 좋구나 라고 느꼈다. 예전 대학 다니던 시절에는 용진이가 그런 성격인지 잘 몰랐었는데...... 다시 사무실 와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건강 얘기 나와서 용진이 혈압 쟀더니 술 먹고 쟀는데도 높게 나왔다. 다음 날 되면 더 높아 질텐데 걱정이다.
2016-10-08 12:08:56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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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79
  • 2016.10.07. 용진이가 먼저 와서 같이 참치회 먹다가 나중에 정호 와서 고쳐달라고 가져온 조이드 구경.
2016-10-08 12:05:22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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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12:04:03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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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0. 저번에 다이소에서 산 세계여행 보드 게임을 주희가 너무 좋아해서 더 튼튼한 제품으로 하나 더 샀다.
2016-08-13 10:21:39 /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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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924
  • 2016.08.01. 이모부 2016.07.30.돌아가심 2016.07.31.에 어머니랑 같이 충남대 병원 장례식장 갔고 2016.08.01. 발인 대전 유성 중세동까지 가서 직접 관들어 무덤에 ...... 성남이가 직접 글씨 쓴 간판 성남이가 직접 아버지를 위해 써 준 간판인 걸 알기에 더 슬프다.
2016-08-04 23:16:56 /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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