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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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0730 용진이
  • 조회 수: 7711, 2016-08-02 00:53:58(2016-08-02)

댓글 0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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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511
  • 2015.04.21. 내 사무실 책상 위 엠프 수리함과 이펙터 수리함 모두 정리하고 호성이 타이거사운드 커스텀 꾹꾹이랑 크랭크 맥시머스 + COT 꾹꾹이를 작업하려고 꺼내놨다. 물론 언제 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요 며칠내에 세째가 태어날 것 같아서 앞으로 몇달간은 손도 못댈 것 같아서 정리했다.
2015-04-21 14:37:58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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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20:39:29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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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4:56:20 /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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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6:42:45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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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36
  • 2015.04.11. 호성이 사무실 옴 새벽0시에 와서 새벽 4시 30분까지 있다 감. 세째 낳기 전에 한 번 보자고 내가 졸라서 호성이 내 사무실 옴. 정말 즐겁게 기타 치면서 놀고 했는데 항상 만나면 즐거움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기분이 좋다.
2015-04-13 00:27:15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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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082
  • 2015.04.11. 어릴적 도기 80년대 초반 제품인데 이게 어떻게 사무실 구석진 곳에 깨지지도 않고 잘 있다. 이 도기를 사게 된 연유는 어릴적 어머니, 나, 여동생과 보광동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는데 잘 놀고 나오다가 여동생이 신발을 신으려 바닥에 앉으며 무언가를 손으로 짚었는데 그게 하필 도기로 된 코끼리의 상아부분이였는데 뚝 부러져 버렸다. 그래서 어머니는 비슷한 걸로 사주겠다며 친구 어머니에게 약속하며 그 비슷한 코끼리 도기를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저 위에 있는 도기를 사서 줬는데 어머니 친구분은 화를 내며 그게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못주고 가져 오신게 지금껏 있는 거다. 하여튼 나중에 그 친구분 어머니와도 내가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연락하며 지내신 것 같긴 한데 (나는 그 친구와 못만났지만 ......) 요즘은 연락이 안되시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이 도기를 볼 때 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 어머니는 이걸 보고 지금까지 내가 풀어놓은 이야기를 하시려다가 나도 안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신다. 어릴 때라도 이 특정 기억이 잊혀지지 않았나 보다 ^^
2015-04-11 17:58:35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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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17:51:16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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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6:03:45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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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04:30:56 /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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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04:28:17 /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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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22
  • 2015.04.04. 던롭 재즈 피크 3으로 피크 바꿈 30만원어치 던롭2.0 델린 픽업은 필요 없게 되었다. 나에겐 재즈 피크가 더 잘 맞기에 ...... ㅠㅠ
2015-04-05 04:25:41 /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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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00:28:52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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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2:22:07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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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10:01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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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23:15:56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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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22:34:46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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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11:31:33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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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89
  • 2015.03.18. 오랜만에 수원 원천동 가서 수일이형이랑 재민이형을 만남. 재민이형은 정말 오랜만에 봐서 (16년 정도 된 것 같음.) 반가웠고 수일이형은 그림 열심히 그리고 3월 25일에 전시 한다고 바쁘다. 정수일 개인전 산이 나에게로 오다 일시 2015.03.25. 장소 인사아트센터 4층 정수일 개인전 전시장
2015-03-19 11:36:40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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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495
  • 2015.03.14. 내 사무실에서 호성이와 나 ---------------------------------------------------------- 오후7시 넘어 집에 들어가서 설겆이하고 애기 봐줬더니 짝궁이 옷도 안벗고 뭐하냐고 한다. 혹시 친구를 밤늦게 봐야할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고짓말 하지 말라고 ...... ㅠㅠ 호성이의 카톡소리에 짝궁이 헛웃음을 친다.ㅠㅠ 여찌되었든 밤10시에 호성이 만나 호성이 깁슨 커스텀 기타에 EMG 57, 66 설치하고 새벽6시까지 같이 연주하고 얘기하며 회에 소주, 맥주 행복했지만 오늘(2015.03.14.아침)은 힘들다.
2015-03-14 13:26:25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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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3:20:49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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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2:08:27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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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323
  • 2015.03.09. 주희 그림 알 수 없는 기호도 있고 ...... 하여튼 알 수 없다. 다시 확인해 보니 숫자를 적은 거다 2가 C로 7이 뒤집혀 있고 12까지 쓴거네 ^^ 언제 숫자는 배웠지? 흐흐 흐뭇하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주희야 사랑해 ^^
2015-03-10 18:22:48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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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21:26:48 /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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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21:30:22 /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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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395
  • 2015.03.03. 이엠지 (EMG) 피컵 호성이랑 같이 주문 나는 81TWX (검정 - 아이보리빛깔로 사고 싶었지만 없어서 검정으로 주문), 89XR (아이보리) 호성이는 57/66셑 골드로 주문 일주일 내에 오겠지? 배송비가 4만원 정도인데 각각2만원 아끼는 정도이지만 호성이가 같이 주문해줘서 고맙다. 대신 피컵 설치는 내가 해주기로 했다 히히^^
2015-03-04 23:15:01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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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진 조회 수: 7592
  • 형이 준 줄 끼워봤슴..... 역시 두꺼워.... 6번줄이 너트에서 "띠릭 띠릭" 잡음이 좀 생긴다... 너트가 브라스라서 더 그런가봐... 나는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 놓치고, 공항에서 노숙자처럼 뒹굴 뒹굴하다가 33시간만에 집에 도착.... 독일공항 대리석 바닥에서 코까지 골면서 숙면했더니, 엄청 오래 걸려서 왔는데도 안피곤하네...ㅡ.,ㅡ;; 유학생활 10년동안 쌓인 내공이라하면...... 공항에서 눈치안보고 아무대서나 숙면하기....그 정도인가봐...@.,@ 아무튼 요번에도 형덕에 사랑하는 사람들 많이 만나고, 즐겁게 잘 지내다가왔네... 호성이형 한테도 고마웠다고 꼭 좀 줜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2015-02-28 23:09:55 한소리 /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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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309
  • 2015.02.27. 사무실 자리에 갈색 계통의 18년 된 쇼파를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도 못 바꿨다가 세입자 이사 나가는데 폐기물 스티커 붙이고 버리려는 게 마음에 들어서 양해를 구하고 하나 얻어 왔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사무실에서 자기도 하는데 등받침대를 펴서 싱글 정도의 침대를 만들 수도 있고 무엇보다 빛깔이 마음에 들고 깨끗한 편이어서......^^
2015-02-28 17:38:26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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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852
  • 2015.02.27. 며칠 전에 사무실 전화기 하나가 망가져서 안쓰는 아버지 자리 쪽 전화기를 내 자리에 갖다 놨는데 그것 마저 갑자기 안되어서 중고 키폰을 개당 4만원 정도에 어제 인터넷으로 구매 해서 오늘 배송 받았다. 한 개는 내 자리에 다른 한 개는 어머니 자리에 놓고 어머니 자리에 있던 고장 안 난 키폰은 아버지 자리에 선을 꽂지 않고 그냥 놔뒀다
2015-02-27 21:47:23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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