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31. 아버지 임대 집 수리 1
일요일이라 가게도 안열고 해서 상수한테 잠깐 나오라고 부탁해서 벽수전 25,000원에 사서 (벽 조절밸브 포함) 설치했다. 국산인데 원가에 준 것 같다. -------------------------------------- 처음엔 벽에 못 여러개 뽑고 번호키 달고 전등 엘이디로 바꾸고 씽크에 있는 연수기 제거하고 잡다한 선 다 잘라내면서 정리하고 반지하라 에스케이, 케이티 중계기 있던 것 잘 정리하고 변기 부속 약간 정리하고 스티커 붙여 있던 것 다 긁어내고 신발장 광택 시트지 (high-glossy 느낌나는 두꺼운 것 - high-glossy 가 그냥 광택과 비슷한 뜻이구나 ㅠㅠ) 붙이고 이것 저것 하면서 아홉시간이나 보냈다. ㅠㅠ
형이 준 줄 끼워봤슴..... 역시 두꺼워.... 6번줄이 너트에서 "띠릭 띠릭" 잡음이 좀 생긴다... 너트가 브라스라서 더 그런가봐... 나는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 놓치고, 공항에서 노숙자처럼 뒹굴 뒹굴하다가 33시간만에 집에 도착.... 독일공항 대리석 바닥에서 코까지 골면서 숙면했더니, 엄청 오래 걸려서 왔는데도 안피곤하네...ㅡ.,ㅡ;; 유학생활 10년동안 쌓인 내공이라하면...... 공항에서 눈치안보고 아무대서나 숙면하기....그 정도인가봐...@.,@ 아무튼 요번에도 형덕에 사랑하는 사람들 많이 만나고, 즐겁게 잘 지내다가왔네... 호성이형 한테도 고마웠다고 꼭 좀 줜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2014.12.30. 사무실 세 아이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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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스타워즈 마지막 제다이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봤을 때는 한솔로가 죽은 것 빼고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에피스드4와 비슷한 구조가 내내 마음에 안들었었다. 난 차라리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에피소드 1.2가 더 좋아 보인다. 거기엔 내가 좋아하는 모험같은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이번 에피소드 8 마지막 제다이는 일요일 아침에 봤는데 그저 그랬다. 에피소드 7과 다르게 나중에는 괜찮아 질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제다이는 이야기의 구조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서 만족하지 못했다. 레아공주와 포의 반란군이 쫒기는 와중에 루크를 찾아나선 레이 반란군을 쫒는 퍼스트오더의 약점을 찾으려는 핀과 로즈 스타워즈는 모름지기 모험이어야 하는데 모험이 없는 것 같아 나는 마지막 제다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ISP G-String 생각했던 것보단 덜 복잡했지만 나름 복잡한 기판이었다 IC 부품만 있다면 복제가능한 수준인데 ㅠㅠ 그럴바에는 그냥 사는 게 낫다 그리고 노이즈 리덕션이란 게 자연스러움을 어느정도는 포기해야 하는가 보다 잡음제거 꾹꾹이들 중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있다고 해서 중고로 하나 샀는데 썩 훌륭하지는 않다 그래도 하이게인에서 없으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한데 산 지 하루 밖에 안된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 히히^^
2014.12.17. 검지 반지
검지를 며칠 전에 베인적이 있어서 밴드를 붙이고 기타 연습을 한 적이 있는데 평소보다 더 잘 되어서 은반지 30호를 샀다. 28호를 살 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금보다 좀 더 조여지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기타가 더 잘 쳐질 것만 같다.
2015.03.18. 오랜만에 수원 원천동 가서 수일이형이랑 재민이형을 만남. 재민이형은 정말 오랜만에 봐서 (16년 정도 된 것 같음.) 반가웠고 수일이형은 그림 열심히 그리고 3월 25일에 전시 한다고 바쁘다. 정수일 개인전 산이 나에게로 오다 일시 2015.03.25. 장소 인사아트센터 4층 정수일 개인전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