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재희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오늘 배송이 온 모양인데
주희가 만들어 준다고 하다가
못만든다고 들어가 버려 재희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시간 반 동안 만든게 이 정도이다.
밤12시가 되어 계속 만들기에는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해서
내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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