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1.
저번 주 토요일에 왔는데 닫힌 문에 틈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화요일날 갖다 줬는데 그건 또 프레임 깨짐이 있고 소리가 너무 커서 다시 반품
오늘 온 거는 괜찮았다.
중국에서 대충 만드는 건지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배송해 주는 분들은 친절했다.
원래 있던 냉장고의 음식들 정리하고
냉동고에 넣어줬는데
허리가 아프다.
그리고 오후에 계피도 껍질을 감자칼로 벗겨내고 다 갈아내서
냉동고에 넣었다.
그래서 허리가 더 아팠다.
조회 등록일 | ||||||
---|---|---|---|---|---|---|
2020-07-15 11:59:26
/
2020-07-15
2020-06-29 13:29:29
/
2020-06-29
2020-06-09 14:32:51
/
2020-06-09
2020-06-02 11:58:13
/
2020-06-02
2020-06-02 11:57:17
/
2020-06-02
2020-06-02 11:56:07
/
2020-06-02
2020-06-02 11:54:50
/
2020-06-02
2020-05-25 12:40:36
/
2020-05-25
2020-05-21 16:11:30
/
2020-05-21
2020-05-21 16:10:08
/
2020-05-21
2020-04-23 11:35:03
/
2020-04-23
2020-04-23 11:30:34
/
2020-04-23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