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1.
저번 주 토요일에 왔는데 닫힌 문에 틈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화요일날 갖다 줬는데 그건 또 프레임 깨짐이 있고 소리가 너무 커서 다시 반품
오늘 온 거는 괜찮았다.
중국에서 대충 만드는 건지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배송해 주는 분들은 친절했다.
원래 있던 냉장고의 음식들 정리하고
냉동고에 넣어줬는데
허리가 아프다.
그리고 오후에 계피도 껍질을 감자칼로 벗겨내고 다 갈아내서
냉동고에 넣었다.
그래서 허리가 더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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