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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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1113 IC114 릴레이
  • 조회 수: 8717, 2012-11-14 22:02:48(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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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3.


    20121113001.jpg

    20121113002.jpg

    (사진 속에 옴론릴레이는 아마 한 30개 즈음 있는데 예전에 있던 것이 한 4개 정도 더 있다.

     힘들게 세어 보지 마세요 ^^)


    아이씨114에서 

    옴론 릴레이 51개랑

    조금 저렴한 릴레이 12개를 샀는데


    부품함에 정리하다 보니 

    옴론 릴레이가 26가 밖에 안온것이 확인되었다. ㅠㅠ


    아이씨 114에 문의했더니 직원실수라는데

    다음번에 주문할 때 보내주면 안되냐고 웃으면서 정중하게 물어보길래

    죄송하지만 요번주에만 보내달라고 했다.


    (실수한 직원이 택배비를 물어내야 된다고 함 ㅠㅠ)


    사실 다음번 주문에 보내줘도 아무런 상관은 없지만

    난 이런 찝찝함에 익숙하질 않아서 

    요번주에 보내달라고 했다.


    예전에 DIY오디오에 주문 넣을 때에도 

    7700원을 환불받아야 하는데

    다음번 주문에 그 금액을 제하고 준다고 해서 

    지금도 굉장히 찜찜해 하고 있다.


    성격이 그런 걸 어쩌라구 ㅠㅠ


    내 방 청소도 잘하면 좋으련만 

    그건 이상하게 하기가 싫다. ㅠㅠ


    그런데 아이씨 114 사장님은 친절하다. 

    아이씨 114 좋아좋아 ^^ 히히^^


    --------------------------------------------------------------


    2012.11.14.



    IC114 직원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 받았다.


    IC114 앞으로 많이 이용할게요 


    고맙습니다



    2012111410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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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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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4:41:26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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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606
  • 2020.11.09. 2020년 11월 8일에 둘째 외숙모가 돌아가셔서 다음 날 남대전 장례식장에 갔다. 시골 가면 오골계 닭 끓여주시고 끔찍이 아껴주셨는데...... 하늘에선 맘 고생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20-11-18 14:38:02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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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4:33:24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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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089
  • 2020.11.03. 수지 임시 모임 상수, 육과장, 정사장이랑 조촐하게 내가 만든 닭갈비로 시작 했는데 열쇠 형제 오고 신성 사장도 나중에 옴. 상수가 해물잡탕이랑 탕수육 삼.
2020-11-06 15:48:34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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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5:34:10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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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545
  • 2020.10.24. 공영석 형이 그린 그림이 케이비에스 2 봉오동 청산리 승전 100년 민족영웅 홍범도 에서 나오는 그림을 그려서 캡쳐했다. 멋져요 영석이 형 http://studio2morrow.com/
2020-10-29 11:14:13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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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604
  • 2020.10.21. 이게 뭐냐고 했더니 씨몽키 기르는데 아빠는 새우 건들지 말라는 글이라고 한다.
2020-10-22 18:18:08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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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693
  • 2020.10.19. 상수 세째 생겼는데 딸이라고 한다. 짝궁이 버린다는 걸 상수 준다고 했는데 그거 주면 챙피하다면 뭐라고 했지만 억지로 사무실 가져왔다. 상수 줬더니 대만족이라 한다.
2020-10-22 18:16:05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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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8:09:39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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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8:06:01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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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6:15:29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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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244
  • 2020.10.01. 추석날 아버지 혈액투석 받으시는 날이라 짝궁과 같이 분당서울대병원 가서 아버지 모시고 부모님 집에 왔다.
2020-10-06 16:13:44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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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009
  • 2020.09.30. 왼쪽부터 주희 도장, 재희 할로윈 바구니 재영이 믹서기 그리고 내 C타입 충전 케이블 재영이는 누나가 둘이어선지 여자 물건 같은 걸 좋아한다
2020-09-30 21:41:15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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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1:05:35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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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919
  • 2020.09.27. 9월 10일부턴 아이코스 안피고 액상 전자담배만 피는데 내가 추천해서 육과장님도 펴보라고 해서 같이 가서 사줬다. 육과장 전자담배 사왔는데 신형이어서인지 흡입만으로도 필 수가 있다.
2020-09-30 21:37:14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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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 집에 왔더니 싱크 수전 손잡이가 움직이지 않아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 부모님 집에 저 수전이 고장나서 한 시간 동안 낑낑 거렸었는데 다행이 우리집 수전은 힘들이지 않고 잘 빠졌다. 다음 날 아침 7시40분 즈음에 상수 출근한 거 확인하고 가서 사서 교체했다.
2020-09-30 21:35:33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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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6:28:11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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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087
  • 2020.08.28. 재희 볼펜 인형 모양이 부러졌다고 수리해달라고 해서 수리해줬다. 며칠 전에도 똑같은 곳 부러져서 고쳐줬는데 재영이가 부러뜨렸다고 재희는 엉엉 울었었다.
2020-09-03 13:59:53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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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3. lol 인형 목록표 주희가 이거 찍어서 자기 휴대폰에 문자 보내 달라고 해서 찍어줌.
2020-09-03 13:52:17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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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3986
  • 2020.08.22. 며칠 전에 재희가 미술학원 다닌다기에 아빠가 미술대학 나와서 그러는데 넌 안 했으면 한다고 했더니 어제 저렇게 수줍게 편지를 편지봉투에 담아 내게 내밀었다. 난 내 자식이 미술학원 다니는게 나중에 취직등 여러가지를 생각했을 때 안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는데 재희는 그래도 그림 그리는 게 좋은가 보다. 난 그래도 싫다. 아빠에게 협상하려고 하는데 돈을 넣은 걸 보니 재희가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선택한 거라고 생각하니 왠지 짠하다.
2020-08-22 21:46:54 /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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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21:08:44 /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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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재희 구두 고침 밑창이 벌어져서 고치려는데 본드가 없어 그냥 타이트 본드로 붙였는데 될지는 모르겠다.
2020-08-19 18:34:49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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