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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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7:03:16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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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3935
  • 2020.12.10. 요즘 주희 재희 책상이 너무 더러워 정리 좀 하고 살라고 했다. 주희는 말을 안 듣고 재희는 아빠에게 사랑받으려는지 저렇게 정리를 잘 했다. 칭찬해 재희야
2020-12-22 16:57:26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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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416
  • 2020.12.07. 영진슈퍼 뒷방 사다리 놓고 전등 달다가 사다리에서 넘어져서 뒷통수를 벽에 부딪쳤는데 피가 분수처럼 나와서 한 쪽 손으로 머리를 잡고 119 불러서 분당 제생병원 갔다. 무슨 알러지 반응주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씨티, 엑스레이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해서 5센티미터, 12바늘 꼬메고 짝궁이랑 택시 타고 사무실 왔다. 흰 패딩에 피가 범벅이어서 다친 게 더 강렬한 느낌이다. 삶과 죽음은 한 순간인가 보다.
2020-12-22 16:51:11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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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14:08:13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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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285
  • 2020.11.18. 주방 수저통이 깨져서 싼 걸로 샀는데 왠지 뿌듯하다. 점점 아저씨가 아니라 아줌마가 되나 보다. 저런 거 사는 게 기분이 좋다니 ......
2020-11-18 14:51:47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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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4:49:16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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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3956
  • 2020.11.14. 사무실 책상 꾸미기 스케치 --------------------------------------------------------------------------------------------- 2020.11.16. ------------------------------------------------------------------------------- 2020.11.17.
2020-11-18 14:48:03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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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204
  • 2020.11.09. 2020년 11월 8일에 둘째 외숙모가 돌아가셔서 다음 날 남대전 장례식장에 갔다. 시골 가면 오골계 닭 끓여주시고 끔찍이 아껴주셨는데...... 하늘에선 맘 고생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20-11-18 14:38:02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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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4:33:24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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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580
  • 2020.11.03. 수지 임시 모임 상수, 육과장, 정사장이랑 조촐하게 내가 만든 닭갈비로 시작 했는데 열쇠 형제 오고 신성 사장도 나중에 옴. 상수가 해물잡탕이랑 탕수육 삼.
2020-11-06 15:48:34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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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082
  • 2020.10.24. 공영석 형이 그린 그림이 케이비에스 2 봉오동 청산리 승전 100년 민족영웅 홍범도 에서 나오는 그림을 그려서 캡쳐했다. 멋져요 영석이 형 http://studio2morrow.com/
2020-10-29 11:14:13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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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215
  • 2020.10.21. 이게 뭐냐고 했더니 씨몽키 기르는데 아빠는 새우 건들지 말라는 글이라고 한다.
2020-10-22 18:18:08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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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189
  • 2020.10.19. 상수 세째 생겼는데 딸이라고 한다. 짝궁이 버린다는 걸 상수 준다고 했는데 그거 주면 챙피하다면 뭐라고 했지만 억지로 사무실 가져왔다. 상수 줬더니 대만족이라 한다.
2020-10-22 18:16:05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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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3734
  • 2020.10.01. 추석날 아버지 혈액투석 받으시는 날이라 짝궁과 같이 분당서울대병원 가서 아버지 모시고 부모님 집에 왔다.
2020-10-06 16:13:44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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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499
  • 2020.09.30. 왼쪽부터 주희 도장, 재희 할로윈 바구니 재영이 믹서기 그리고 내 C타입 충전 케이블 재영이는 누나가 둘이어선지 여자 물건 같은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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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335
  • 2020.09.27. 9월 10일부턴 아이코스 안피고 액상 전자담배만 피는데 내가 추천해서 육과장님도 펴보라고 해서 같이 가서 사줬다. 육과장 전자담배 사왔는데 신형이어서인지 흡입만으로도 필 수가 있다.
2020-09-30 21:37:14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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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107
  • 2020.09.27. 집에 왔더니 싱크 수전 손잡이가 움직이지 않아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 부모님 집에 저 수전이 고장나서 한 시간 동안 낑낑 거렸었는데 다행이 우리집 수전은 힘들이지 않고 잘 빠졌다. 다음 날 아침 7시40분 즈음에 상수 출근한 거 확인하고 가서 사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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