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8. 사무실 공사 넷째 날 나는 시멘트와 본드를 물과 섞는 작업을 하고 상수도 주도적으로 도와줬다. 타일 반장님이 와서 시공해 주셨는데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않다고 한다. 심한곳은 4센티미터 이상 바닥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상수 말로는 이런 현장이면 시공자가 그냥 간다고 하는데 자신이 부탁하고 보조일을 하면 도와준다고 달래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한다. 타일 시공 끝나고 다시 열풍기로 말렸다. 왜냐하면 겨울이고 내일이면 줄눈 넣고 짐을 넣어야 하는 긴박한 사정이기에......
2015.10.20. Hohner G3T 스쿨뮤직에 싸게 떴길래 휴대용 또는 고정 자전거 운동 하면서 기타 치려고 하나 샀다. 이상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거였는데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찾아보려고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흠이 많았지만 이 정도면 난 상관없다. -------------------------------------------------------------------------- 박스가 하나 더 왔는데 케이블 더블볼 기타줄 피크 저렴한 스트랩이었는데 서비스인가 보다 스트랩은 누구 주던지 하고 싶지만 그냥 쓰레기통에 갈 것 같다. 호너 기타에 들어있는 케이블은 막 케이블인데 저것도 버려야 할 물건 ㅠㅠ 나머지는 렌치와 암 손잡이. 케이스가 어는 정도 크기인지 내 기타를 넣어보니 쏙 들어간다. 흐흐 드디어 개봉 6번줄 쪽에 누가 샌드페이퍼로 갈았는지 색이 허옇다. 17플렛 6번줄에서 네모난 빗 바램 또는 상처 12플렛 6번줄 쪽의 갈림 암 손잡이 끼워서 닿는 부분의 도색 벗겨짐. 제조일은 2010년 12월 28일 만든 나라는 인도네시아 플렛 마무리는 좋지 않고 12플렛 옆면은 흰색 도색 묻음 자국이 있고 플렛 탱이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며 일관성이 없음. 플렛 보드 마무리 미숙 배선은 엉망이지만
나는 잘 쓸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니 문제는 없으나 저걸 100만원 주고 산다면 절대 안 살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난 스쿨뮤직을 좋아하고 저 정도 상태의 기타에 저 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것 같다. 히히 ^^
2019.01.05. 1월 2일에 에코 모나의 고질병인 전원 깜빡임이 더 심해져서 급하게 중고를 알아보니 미디앤사운드 장터에 5만원에 올라와서 샀다. 후불제로 2,900원을 택배료로 냈는데 배송료가 저렴하지만 늦게 왔다. 그 사이에 모나는 다시 정신이 돌아와서 레일라 3g를 닦아서 랙장에 껴놓기만 하고 테스트도 안해봤다.
2015.03.18. 오랜만에 수원 원천동 가서 수일이형이랑 재민이형을 만남. 재민이형은 정말 오랜만에 봐서 (16년 정도 된 것 같음.) 반가웠고 수일이형은 그림 열심히 그리고 3월 25일에 전시 한다고 바쁘다. 정수일 개인전 산이 나에게로 오다 일시 2015.03.25. 장소 인사아트센터 4층 정수일 개인전 전시장
2014.12.17. 검지 반지
검지를 며칠 전에 베인적이 있어서 밴드를 붙이고 기타 연습을 한 적이 있는데 평소보다 더 잘 되어서 은반지 30호를 샀다. 28호를 살 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금보다 좀 더 조여지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기타가 더 잘 쳐질 것만 같다.
ISP G-String 생각했던 것보단 덜 복잡했지만 나름 복잡한 기판이었다 IC 부품만 있다면 복제가능한 수준인데 ㅠㅠ 그럴바에는 그냥 사는 게 낫다 그리고 노이즈 리덕션이란 게 자연스러움을 어느정도는 포기해야 하는가 보다 잡음제거 꾹꾹이들 중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있다고 해서 중고로 하나 샀는데 썩 훌륭하지는 않다 그래도 하이게인에서 없으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한데 산 지 하루 밖에 안된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 히히^^
2017.12.17. 스타워즈 마지막 제다이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봤을 때는 한솔로가 죽은 것 빼고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에피스드4와 비슷한 구조가 내내 마음에 안들었었다. 난 차라리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에피소드 1.2가 더 좋아 보인다. 거기엔 내가 좋아하는 모험같은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이번 에피소드 8 마지막 제다이는 일요일 아침에 봤는데 그저 그랬다. 에피소드 7과 다르게 나중에는 괜찮아 질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제다이는 이야기의 구조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서 만족하지 못했다. 레아공주와 포의 반란군이 쫒기는 와중에 루크를 찾아나선 레이 반란군을 쫒는 퍼스트오더의 약점을 찾으려는 핀과 로즈 스타워즈는 모름지기 모험이어야 하는데 모험이 없는 것 같아 나는 마지막 제다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2014.12.30. 사무실 세 아이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