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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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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보쌈김치가 맛있어서 쌈장없이 보쌈고기에 먹었는데 다음날 몸무게가 1킬로그램이나 빠져있었다,. 쌈장, 탄수화물 안먹은게 이유인가보다.
2021-10-31 0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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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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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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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보쌈김치 만든 김에 점심으로 원래 점심으로 먹던 삶은달걀을 보쌈김치와 같이 먹었다.
2021-10-31 0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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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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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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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배추 세포기가 4천원으로 싸길래 소금에 하루 절였다가 보쌈 김치 만들었다.
2021-10-31 0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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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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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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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육개장과 겉절이
2021-10-31 0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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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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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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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배추 여러 씨앗을 심었는데 벌레가 다 먹고 한 개만 먹을수 있어서 한포기만 겉절이 담궜다. 내 생애 첫 수확 배추로 만든 겉절이.
2021-10-31 0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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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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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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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4. 건조기로 고추 말리기
2021-10-31 0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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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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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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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돼지목살 갈비
2021-10-31 0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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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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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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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보쌈 굴 쌈장 깻잎 다시마
2021-10-31 0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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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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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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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오징어 볶음. 오징어가 세마리에 만원이어서 사서 만들어 먹었다.
2021-10-31 0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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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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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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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마트에서 칠레산 삼겹살을 싸게 팔길래 먹은지도 오래 되어서 유혹을 못이기고 사서 구워 먹었다 한근인데 다 먹고도 모잘랐다 ㅠㅠ 탄수화물을 요즘 잘 안 먹어서 인지 다음날 200그램밖에 안 쪘다
2021-10-09 1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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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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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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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닭갈비 다음부터는 간을 조금 약하게 해야 할 것 같다. 맛있기는 한데 염분 때문에 심장이 벌컥벌컥 뛴다.
2021-10-09 1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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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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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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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돼지족 묵과 새우젓
2021-09-29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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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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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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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가브리살과 상추, 마늘 그리고 쌈장
2021-09-28 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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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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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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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감자
2021-09-28 17: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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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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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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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육개장과 석박지
2021-09-24 1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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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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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아버지가 드시고 싶다하셔 어머니가 사서 드렸는데 아버지가 몇 점 드시고 안 드신다하여 어머니가 주셨다. 오늘은 술을 많이 마셨네 ㅠㅠ
2021-09-16 15: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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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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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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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중국집 계약했었는데 오늘 개업했다고 떡 돌려서 탄수화물은 요즘 안먹어 해물 술국을 시켜 먹었다.
2021-09-16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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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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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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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석박지
2021-09-14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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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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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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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문어볶음과 전복
2021-09-14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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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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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돼지갈비와 김치
2021-09-08 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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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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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참치쌈장
2021-09-08 1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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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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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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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김치 한 포기
2021-09-03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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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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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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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돼지고추장볶음
2021-09-03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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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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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버섯 냉동보관
2021-09-03 1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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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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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뼈해장국
2021-08-27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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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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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목살 돼지갈비 사진은 주희가 찍어줬다.
2021-08-23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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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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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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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가끔 만두가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어차피 만두피는 밀가루라 안먹으니까 냉동만두 사지 않고 직접 만두속만 만들자고 마음먹고 다른 재료는 다 있으니까 숙주만 샀다. 칼이 잘 안들어서 숯돌로 칼 갈다가 왼 손 엄지 쪽을 칼에 베였다.
2021-08-21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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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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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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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이것저것 채소를 많이 넣었다.
2021-08-21 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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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2021-08-21 1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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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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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육개장
2021-08-21 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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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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