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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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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메밀국수
2021-06-03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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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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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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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간장 돼지고기 불고기
2021-06-03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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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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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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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텃밭에 상추가 너무 많이 자라서 삼겹살 먹은지도 오래되어서 먹음.
2021-06-03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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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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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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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얼갈이 김치
2021-06-03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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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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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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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첫 상추 수확
2021-05-04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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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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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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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돼지고기 열무김치 짜글이 열무김치 약간 짜서 먹기가 싫었는데 물에 꽉 짜서 짜글이에 넣었더니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 할 정도로 맛이 괜찮았다.
2021-04-28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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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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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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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미나리 무침 간해독에 좋다고 해서 알았는데 오늘 보니 1천원이라서 샀다.
2021-04-28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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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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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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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호성이랑 족발 만들어 먹음.
2021-04-24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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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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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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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4.21. 김치 겉절이 속 부추가 싸서 샀는데 내 입맛에는 쪽파 넣은 것만 못하다.
2021-04-24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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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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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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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호성이랑 참치
2021-04-16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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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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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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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김치 겉절이 2021.04.14.
2021-04-16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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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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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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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족발 졸데기로 만들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본 것에 없는 재료는 빼고 굴소스 넣고 했는데 괜찮았다. 다만 고기 써는 것은 어렵다. 고기가 너무 연해서 잘 부스러진다. 식혀서 하면 좀 괜찮다는데 내 경운는 그렇지 않았다.
2021-04-16 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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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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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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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마약달걀장이 있다길래 달걀 싼 거 한 판 사서 해봤는데 간장 설탕이 너무 많아 나에 맞게 적게 썼다. 대신 양파랑 미역 추가
2021-04-07 1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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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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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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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예전에 곰탕 밖에 없어서 그 국물로 했는데 이번에 돼지족 국물로 만들었다.
2021-04-07 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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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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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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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콜라비가 싸서 샀는데 음식을 뭘 만들 수 있을까 찾아보다 깍두기가 있어서 해봤다. 껍질이 질기고 꼭지부분은 더 억세서 껍질깍기가 힘들다. 저녁엔 돼지족발, 콜라비 깍두기랑 소주 한 잔
2021-04-07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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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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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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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마늘이 안 팔리던 것 1Kg이 2천원이라 얼른 사서 다듬고 믹서기에 갈아 냉동 시켰다.
2021-04-07 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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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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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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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아버지 드릴 참치회
2021-04-07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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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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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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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오늘 점심으로 김치찌개밥을 먹었다.
2021-04-07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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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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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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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돼지족발 핏물을 빼고 한 번 삶았다가 물 버리고 양념재료 넣고 고았다. 핏물을 뺄 때 발가락 사이를 째는 게 방법이라고 한다.
2021-04-02 0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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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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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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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맥주 한 잔 요즘에는 맥주 안주로 김, 치즈, 견과류 이렇게 먹는다.
2021-04-01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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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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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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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열무김치 만들어서 점심엔 달걀찜에 열무김치 먹었다.
2021-04-01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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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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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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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닭튀김했는데 재료가 없어 튀김가루만 썼더니 튀김가루가 안붙고 거의 떨어졌다.
2021-04-01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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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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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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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호성이 상수랑 돼지내장탕 끓여 같이 먹음.
2021-04-01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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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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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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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돼지내장에 소곰탕국물 넣어서 끓임.
2021-04-01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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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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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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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돼지내장과 쑥갓양파무침
2021-04-01 2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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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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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짬뽕탕
2021-04-01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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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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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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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닭갈비에 상추 쑥갓
2021-03-18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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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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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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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순두부찌개 쑥갓이 있어서 맨 마지막에 넣어봤다.
2021-03-18 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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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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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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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설렁탕 육수에 표고버섯이랑 소고기 넣고 끓이고 미리 만들어 둔 보쌈김치랑 잡곡밥이랑 먹었다. 이렇게라도 먹으니 예전 생각이 난다.
2021-03-18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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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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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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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배추 절임.
2021-03-18 1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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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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