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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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한소리 | 8485 | 2004-10-29 | |
62 | 고창원 | 10984 | 2004-07-03 | |
61 | 박호준 | 8267 | 2004-07-02 | |
60 | 크리스짱 | 9952 | 2004-05-22 | |
59 | 한소리 | 8738 | 2004-05-22 | |
58 | 최승진 | 9215 | 2004-02-24 | |
57 | 에로감독 | 9165 | 2004-01-05 | |
56 | 최승진 | 9015 | 2003-11-22 | |
55 | 최승진 | 8910 | 2003-11-21 | |
54 | 김재옥 | 8347 | 200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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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느낌에 대해서 표현해 볼려고 했어요
비라던지 뫼(산)의 느낌들^^
큰 뫼의 선들......
그런데 다 실패한 것들의 하나였어요
그것들은 그런 과정들 중의 하나라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