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픽가드 (4)
2013.12.30.
리어픽업 기준으로
지판누르지 않았을때에 바디와 줄의 간격은 6mm가
내게는 최상의 조건인 걸 알았다.
예전에는 픽업높이에 맞추다 보니
줄과 픽가드 사이가 2mm였었음.
아주 약간의 차이긴 한데
6mm 이상이어야지
디미니쉬 네 줄 6연음 이코노믹 피킹시
더 깊게 피킹이 들어가면서
안 쳐질 확률이 낮아짐.
픽가드가 없어도 연주에 큰 지장은 없지만
넷째, 새끼 손가락을 지지하는 편이
조금이라도 연주에 더 편해서
이런 픽가드를 만든다.
펜더형은 낮으니까 이런 게 필요없는데
바디위에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가 올라가다 보니
바디와 줄 사이의 간격이 넓어져서
연주에 약간 불편함이 느껴진다.
모래종이 작업 안하고
급한 마음에 셀락칠을 했더니
셀락이 안착이 잘 안된다.
모래종이 작업은 필수인가 본다
위 그림은 두껍게 다섯번 정도 차례대로 올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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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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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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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30132 | 2012-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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