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1999 에피폰 (18) 일단 마무리
  • 조회 수: 11588, 2015-01-01 13:20:30(2015-01-01)
  • thumbnail

    1999 에피폰 (18) 일단 마무리


    2014.12.31.




    20141231001.jpg

    리어 픽업 소리 안나는 것은 그 쪽 픽업 선을 쉴드와 신호선을 같이 납땜해서 그런 거였고

    톤 처럼 작동하던 볼륨팟도 기판을 뜯어내서 

    다시 본래의 볼륨팟으로 잘 작동 되도록 마무리 했다.


    도색등 더 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올 해 마무리 하고

    나중에 더 정교하게 도색하기로 마음 먹었다.

     



    20141231002.jpg

    소리가 너무 다르다.


    에피폰 기타 자체가 엠프 연결 안하고 칠때 하이가 좀 많은 편인데

    역시나 똑같은 이엠지 픽업인 레독스 기타와 비교해도 너무 차이가 난다.


    에피폰은 기분좋은 하이가 많은 반면 

    레독스는 그에 비하니까 좀 중음이 더 뭉친듯 하며

    약간 답답한 소리 같다.


    그러던 중 다시 확인해 보니

    에피폰 리어 픽업 높이가 줄과 너무 멀었다.


    가깝게 다시 맞춰야 하겠지만

    그러면 하이가 더 살 것 같긴 한데

    우선 줄과 픽업과의 레퍼런스 거리로 맞추긴 해야 하겠기에

    맞췄더니


    게인이 당연히 더 많아지며

    하이가 더 살며

    더 살벌한 게인이 나온다.


    똑같은 엠프에 에피폰으로 치다가

    레독스로 치면 

    레독스 기타가 약간 또는 꽤 답답한 소리가 난다.


    우선 

    레독스 픽업이 약간 이상하다는 전제하에

    레독스 이엠지 81TW를 새것으로 갈아보고 

    어떤지 판단해야 겠다.


    만약 레독스 기타를 새 픽업으로 교체했는데도

    에피폰 기타와 비교해서 답답한 소리라면

    분명 목재의 차이가 픽업의 차이 만큼이나 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ㅠㅠ


    개인적으로 

    난 그러지 않았음 한다.


    ㅠㅠ


    -------------------------------------------------------------


    2015.01.01.


    사무실 와서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기타 나무의 종류라던지 등급에 따라 

    소리가 다른게 아니라 (물론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와 락킹넛 

    - 튠오메틱브릿지와 본넛 


    이 둘의 차이가 하이가 더 살고 안 살고의 핵심인 것 같다.


    나에겐 거의 그렇게 생각이 결정난 것 같다.



    ---------------------------------------------------------------

댓글 0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30146 2012-10-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217
  • 1996 기타 (3) 2012.05.04. ------------------------------------------------------------- 2012.05.05. 주희랑 가족들이랑 분당 중앙공원가서 많이 하지는 못했다 ------------------------------------------------------- 2012.05.06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 브릿지 고정 나사쪽 작업인데 빼내는 건 뒤쪽을 뚫어서 해결했고 브릿지 높이 때문에 여러번 높이를 재면서 작업했는데 가장 힘들면서 중요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약간 헤맨게 브릿지 고정 나사 넛을 박아아 하는데 이게 방향성이 있어서 반대로 박으면 안된다 꼭 생각해야 한다. 넥작업하다가 유리를 깨뜨렸다. 다시 하려면 10만원인데 음 그냥 유리 자르고 말아야 겠다. 사무실보다도 기타가 우선이다 ㅠㅠ 완성된 예상그림이다
2012-05-06 21:27:16 / 2012-05-0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692
  • 2012.05.03. 플렛 풀러라는 도구인데 우리나라에서 어디서 사는지 몰라 그냥 스튜맥에 주문넣었다. 인두로 데우면서 저 플렛풀러로 살살 뽑는건데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는 것 같다. 뭐 이쪽 전문가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 해본 입장에선 아주 쉬었다는거다 오리지널 플로이드 로즈인줄 알았는데 쉘러 독일제 플로이드 로즈이다. 메인판이 오리지널보다 조금 더 두껍고 나머지는 거의 똑같은 것 같은데 재질은 알수가 없지만 많이 튼튼해 보인다. 줄감개는 글로버 도색을 벗기고 나서야 베스터 인줄 알았다. 예전 대학 다닐때 유화물감으로 그냥 칠해 놓은 건데 둘리도 보인다. 분명 나에게 사연이 있을 법한 둘리인데 기억이 전혀 없다. 미국에서 주문했는데 배송비에 관세 18% 내니 한국에서 사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런데 배송은 3일밖에 안걸렸다. ------------------------------------------------------------
2012-05-04 15:27:49 / 2012-05-0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590
  • 2012.04.30. 1996 기타 어제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예전에 내가 쓰던 기타를 새로 만들어 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내 사무실에 와서 뭔가를 한 것 같은데 벌써 페이팔로 결재를 눌러 버린 다음 이었다 ㅠㅠ -----------------------------------------------------------------
2012-05-04 15:18:13 / 2012-05-0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5369
  • Plexi 50W (5) 처음 구상 4 2012.04.24. -------------------------------------------------------------------------------- 2012.04.25. B+ 전압 프리엠프쪽 격벽이 마땅치가 않네 캐소드저항과 캡을 수직으로 세울까? --------------------------------------------------------------------------------- 2012.04.27.새벽 페이즈 인버터 b+전압쪽이 꼬인다 해결책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캐소드쪽은 세우기로 했다. ---------------------------------------------------------------------------------
2013-11-27 16:44:16 / 2012-04-2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6574
  • Plexi 50W (4) 처음 구상 3 2012.03.31. --------------------------------------------------------------------- 2012.04.09. 기존 앵글에서 가장 긴 두개의 앵글만 교체했는데 잘라주신 건 역시 아버지셨다 우연히 사무실 앞에서 주차금지 표지판 만든다고 기계로 자르시길래 잘라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잘라주심.^^ 너무 더러워서 흰색 아크릴 페인트로 칠함. ------------------------------------------------------------------------ 2012.04.16. -------------------------------------------------------------------------
2013-11-27 16:43:43 / 2012-03-3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903
  • Plexi 50W (3) 배송받음 2012.03.30. 샷시는 두개를 샀음.^^ 옴셀렉터가 두개 와야하는데 옴셀렉터 하나, 전압 셀렉터 한개가 왔다.ㅠㅠ 그리고 100W용 샷시는 생각보다 엄청 크다 넓이가 내 50W 헤드 캐비닛폭과 같다 다른 부품들은 비싼데 (특히 옴셀렉터 : 개당 3만원) 샷시는 생각보다 싼 것 같다. 삽질 끝에 결국은 왔다. --------------------------------------------------------------------
2013-11-27 16:43:55 / 2012-03-30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849
  • 2012.03.19. 둘 다 듀얼 일때 오류가 있다. -------------------------------------------------------------------------- 2012.03.20. 위 두 그림은 엄청난 삽질을 하는 중에 그림 ㅠㅠ 드디어 원하는 데로 나왔는데 프로 바둑기사처럼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아래 그림처럼 이면지를 이용. 직접 그림을 그렸다. ㅠㅠ 이상은 없다. 2.2M 저항만 추가하면 된다. 아 힘들다. 낮에 사무실 메인간판 형광등도 아버지랑 갈았더니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ㅠㅠ --------------------------------------------------------------------
2013-11-27 16:44:06 / 2012-03-1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3378
  • Plexi 50W (1) 2012.03.16. 플렉시 50W랑 JCM800 + 플렉시 100W 변종을 만들기로 며칠전에 결정을 해서 월요일에 세리아톤에 주문을 넣고 농협을 통해 외환송금하고 일사천리로 오늘 페달파츠 엠프 헤드 케비닛, 샷시, 기판, 기타부품등을 팔았다. 그런데 그제 부터 농협에서 세리아톤의 이름 (Nik)이 틀리다며 연락이 와서 세리아톤과 연락하며 스트레스가 조금 쌓였었는데 페이팔로는 쉽게 송금이 되었다 ㅠㅠ 수수료 낸 것도 억울한데 오늘 당장 취소도 안되고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입금이 세리아톤에 되어도 수수료는 드는 것이고 입금이 안되어도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아 무식하면 억울한 것이다. 샷시 두개에 기타부품해서 얼마 안되는 금액인데도 거의 3만원의 수수료 ㅠㅠ 그런데 이 놈의 페이팔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쓰기에는 약간 공부가 필요한 놈이라 예전에 어찌저찌해서 해외 쇼핑몰가서 결제 하고 그랬는데 세리아톤은 자기 이메일만 알려주고 페이팔 결제하라고 해서 잘 몰라 그냥 은행거래를 이용한 건데 알고보니 너무 간단한 거였다. 그냥 페이팔 들어가서 결제 클릭하고 아이디 넣고 금액넣고 하면 끝 ㅠㅠ 예전에 카드등록을 미리 해놔서 너무나도 쉽게 입금되는 거였다. ㅠㅠ 절망 절망 절망. 하여튼 월요일에 취소가 되던 송금이 되던 하겠지 ...... 일단은 세리아톤의 100W 샷시 두개에 약간의 부품을 샀다. 캡은 Sozo 걸로 쓸거고 B전압쪽에 격벽을 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갤럭시 그라운드가 아니라 최대한 일점접지에 가깝게 그라운드 선을 엄청나게 많이 뽑아 볼 생각이다. -------------------------------------------------------------------- 2012.03.18. 가장 중요한 4인풋 스위치 구성이 안된다. 머리를 좀 더 굴려봐야 하나? 머리가 터질 것 같다 ㅠㅠ 아니면 그냥 4인풋으로 해야 하나 ? ----------------------------------------------------------- 2012.03.19. (위 그림은 수정할 곳이 몇군데 있다.) 간신히 해냈다. 역시 난 천재 ㅠㅠ 거의 다섯시간씩이나 생각해서 해내는 사실은 바보. ㅠㅠ 채널 스위치 선택 후 한쪽 채널이 모노면 다른 쪽 채널은 그라운드랑 붙어 소리가 나지 않고 한쪽 채널이 듀얼이면 두군데 모두에 신호가 흘러들어가게 함. --------------------------------------------------------------------------
2012-03-20 10:09:26 / 2012-03-16
thumbnail
2012-03-16 12:49:36 / 2012-03-1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1427
  • 2012.03.07.새벽1시1분전 한 달간 이 엠프를 만지면서 여기에 쓰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아무래도 이 엠프는 또 다시 엎어야 할 것 같다. 계속 회로도를 바라보니 내가 미쳐 생각 못했던 부분도 있고 새로 알게 된 부분도 많다. 이 복잡한 엠프에서 결국 내가 선택스위치를 쓰는 부분은 정해져 있다. 하여튼 이 샌드리턴만 만들고 이 엠프를 처음부터 다시 계획적으로 해야 겠단 생각이 든다 여태껏 시도해 봐서 내게 필요한 정해져 있는 부분은 선택스위치를 줄이고 B+전압을 분리시켜서 만들어야 겠다는게 핵심이다. 그리고 아웃풋트랜스, 쵸크트랜스 (인덕터)도 페달파츠 걸로 바꿔봐서 비교해 봐야 겠다. 하여튼 계속 더 나은 생각이 나니깐 더욱 더 나아가 보고 싶다. ---------------------------------------------------- 1. 아웃풋쪽과 B+의 높은 전압이 있는 EL34쪽의 6번핀쪽 저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임시적으로 아무런 계산없이 볼륨 노브들로 인해 가깝게 있다보니 잘못되었음. 2.프리엠프로 가는 B+전압쪽의 뿌리는 격벽을 칠 생각. 3.너무도 많은 선택스위치는 많이 사용해 봐서 내가 필요한 게 뭔지 정확히 알니까 필요없는 부분은 줄이고 대신 갤럭시 그라운드상태에서 진정한 일점 접지에 가깝게 다시 작업 메인필터쪽의 그라운드에 모이는 게 바른 길. 4.부품과 선 납땜시 더 정교하면서도 깔끔하게 하고 전체적으로 각부품의 배선및 납땜을 시각적으로도 기성품처럼 해보고 싶다. 5.듀얼바이어스 쪽 정리 6.PPIMV팟과 볼륨팟, 샌드리턴쪽 관계를 생각해서 각 부분에 가깝게 다시 배치 7.레존넌스 팟을 전면으로 배치 레조넌스 노브는 메탈리카같은 음악에 최적인데 더 깊은 저음을 멋드러지게 표현해 준다. 8.프리엠프 필터의 16uF는 제거한다. 9.필터캡에 낮은 N값의 박스캡을 덧대본다. 별상관없으면 떼어 버리면 되고 ...... 10.진공관 소켓 배선재를 부드러운 연선으로 배선 할 것 ----------------------------------------------------------------------- ---------------------------------------------------------------------------------------- 2012.03.09 샌드리턴을 달고 JMP-1 을 연결해 봤더니 확실이 JMP-1이 내 엠프의 프리쪽보다는 잡음이 덜하다. 분명히 저 선택스위치들의 복잡함과 너무 많은 증폭때문에 더 잡음이 생기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JMP-1의 프리연결로 JCM800의 파워를 쓰는 건 잡음도 매우 적고 JMP-1이 이렇게나 게인이 많았나 할 정도로 많은 게인이 느껴진다. 그런데도 JCM800의 프리가 더 소리가 좋다 그리고 엠프는 엎지 말아야 겠다. 사실 이 정도 노이즈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
2012-03-15 11:26:28 / 2012-03-07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119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40) 샌드리턴 1 2012.01.27. 매트로엠프 샌드리턴을 분해해 봤는데 페달파츠의 이하윤님 버전은 2008년도 것이고 내 것은 2010년 것이다 패턴도를 다 그렸는데 피코패럿 값을 모르겠다. 너무 작게 써져 있어서 돋보기 필요함 ㅠㅠ (테스터기로는 작은값이어서 안 나옴 그래서 전용 캐패시터 측정기 주문함.) 그런데 2008년 버전과 2010은 다른 부분이 몇군데 있다 캡과 저항값이 좀 다르고 캡하나와 4148 하나가 더 추가되어 있음. 그리고 저항한개에서 그라운드로 빠지는 곳도 있고...... 하여튼 약간 다름. ----------------------------------------------------------------------- 2012.02.01. ------------------------------------------------------------------
2012-03-10 09:18:05 한소리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7417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9) 바이어스 맞추기 2012.01.26. 한 쪽 바이어스가 트리머로 잘 안 잡혀서 몇군데 뜯어봤더니 쉴드선이 살짝 찍혀있고 그 찍힌 곳으로 쉴드선이 약간 노출 되었었는데 이게 다른 부품과 닿아 있었다. 수축튜브넣어서 다시 납땜했더니 이상없이 바이어스가 잡힌다. ---------------------------------------------------------------------------------------------- 오늘 장시간 소리를 들어봤는데 가장 신경쓰이던 잡음은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고 캐소드쪽 캐패시터 선택 스위치만 잘 조정하면 내가 원하는 두툼한 소리가 잘 빠졌다. 그리고 진공관 반쪽 추가 모어게인도 밀도감있게 소리를 만들어 줘서 대만족이었다. 진공관엠프는 열을 어느정도 받아야지만 제 소리가 나오는데 배음 풍성하고 밀도감 있고 여태껏 어느 합주실에서나 낙원상가에서 들어본 엠프중에 최고다 히히 당연히 내 엠프이니까 ^^ 이제는 정말 마음편하게 기타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아직 샌드리턴 작업이 남아있긴하다.
2012-07-26 23:45:34 한소리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767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8) 내부 다시 정리 5 2011.12.28. ---------------------------------------------------------------------------------------------- 2011.12.29. 내일 캐소드쪽만 달면 끝난다. 그 다음부턴 해체 없이 여러가지를 실험해 볼 생각이다 ------------------------------------------------------------------------------------- 2011.12.30. 한번에 소리가 나니 다행이다 어디를 까먹고 만들지는 않았나 보다. 레조넌스 팟도 잘 작동 되는데 끝까지 올리면 아주 깊은 저음을 낸다 (예전에 그린 그림에서 2번과 3번 연결한 것을 떼어놔야 한다.) 꽤 유용할 듯 싶으며 자주 사용할 것 같은데 이젠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빼는 게 좋았을 뻔 했다. 그리고 잡음도 납득할 만한 수준인데 모든 노브를 끝까지 올리면 풀하이게인 모드에서는 하울링이 발생한다. 자세한 건 내년으로 미뤄야 겠다. ------------------------------------------------------------------------------------------------- 2011.12.31. AC 325V 에서 DC440V 로 바뀌지 않고 DC 320V 밖에 안된다. (1.4배 되어서 440V 이상 나와야 하는데 왜 그렇지? 쇼트키 다이오드 중 하나가 잘못된 건가? ㅠㅠ) ------------------------------------------------------------------------------------------------- 오랜만에 엠프를 만졌더니 기본적인 것도 체크 안 한 내 실수였다 진공관 빼고 전압체크하니 정상적으로 440V 나온다 ㅠㅠ --------------------------------------------------------------------------------------------------- 2012.01.12.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김철 박사님과 연락이 되어서 박사님 연구소에 맡겼다. 박사님이 내 사무실까지 와줘서 엠프헤드, 엠프 스피커 캐비닛, 기타등을 직접 날라줬다 ---------------------------------------------------------------------------------------------------- 2012.01.14. 갑자기 퓨즈가 나갔다고 연락이 왔는데 전원 트랜스포머가 비정상인 것 같다고 해서 전원 트랜스포머 갔다 드림 ---------------------------------------------------------------------------------------------------- 2012.01.18. 다 됐다고 해서 갔는데 잡음은 전원트랜스포머가 원인이었다고 함. (예전에 전원스위치를 켜면 약간의 웅하는 소리가 났었음.) 기타를 안가지고 가서 오실로스코프내에 있는 사인파등으로 실험해 봤는데 프리엠프를 5정도까지 잡음0 그 이상 올리면 생기는 잡음은 화이트 노이즈성으로 아예 없을수는 없다고 함. 상당히 양호하고 깨끗한 수준이라고 하심, 오실로스코프로 파형보여주시고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해주시는데 확실히 전문가의 설명은 ㅠㅠ 맨처음에 엠프 맡겼을때는 이상한 노이즈들이 오실로스코프상에서 일정하지 않고 대각선(수평에 가까운 사선)으로 움직이면서 보임 결국에 그 이상한 건 파워트랜스포머 불량 때문이었음. 돈있으면 오실로스코프는 꼭사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부동산일이 좋지 않아 자금 사정이 풀리면 생각하기로 함, 저번에 날려먹었던 테스터기 사서 바이어스 맞추고 샌드리턴 단자 달고 케이싱 해야 겠다. 그리고 다음엠프로는 100W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거의 굳혀졌다 제대로 된 내 엠프의 소리를 들어봤는데 클린 크런치 하이게인 어떤거든 메사류, 뭐 이런거 보단 나에겐 훨씬 낫다 배음이 정말 너무너무 훌륭하다
2012-02-21 15:19:50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5795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7) 내부 다시 정리 4 2011.11.16. ----------------------------------------------------------------------------------------- 2011.12.26. 한 달만에 다시 시작한다. 전자쪽 권위자를 손님으로 뵌 적이 있는데 여러가지를 얘기해 줬는데 진공관이 트랜지스터 보다 더 잡음이 적다고 한다. (난 반대로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이득이 있으니 진공관보다 트랜지스터로 엠프를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이 쪽은 진공관이 최고다 배음을 따라 올 수 없다. 라고 살짝 무시해 줬다 차원이 다른 내공의 소유자인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수(지오세라믹) 자전거 동호회 회원이라 자전거를 타야하고 말술을 마셔야 하고 음주가무에도 뛰어나야 해서 그냥 포기했다 나도 술을 즐기는 편이지만 나 대학때 마시는 정도로 많이 마시더라 ㅠㅠ ------------------------------------------------------------------------------------- 2011.12.27. 테스터기가 고장나서 봤더니 검은색 리드 선이 단선이었다. 600V짜리 선으로 교체했다. ------------------------------------------------------------------------------------- 2011.12.28. 첫번째 진공관 쪽 배선했음. -------------------------------------------------------------------------------------
2012-02-21 15:19:28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089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6) 내부 다시 정리 3 2011.11.13. ---------------------------------------------------------------- 2011.11.15. ------------------------------------------------------------------ ------------------------------------------------------------------ 2011.11.16. ------------------------------------------------------------------
2012-02-21 15:19:04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026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5) 내부 다시 정리 2 2011.10.22. 첫번째 게인팟의 부스트 스위치를 B 150K 팟으로의 교체는 어떨까? ------------------------------------------------------------------------------------------ 2011.10.27. ---------------------------------------------------------------------------------------------------- 2011.10.28. 메트로엠프처럼 스탠바이쪽 배선을 짧게 수정했으며 교류와 직류쪽 배선을 약간 멀리했다 내가 볼 땐 위의 캐패시터 방향이 맞는 것 같다. 나중에 소리 들어보면 잡음의 차이를 알 수 있겠지 ^^ ---------------------------------------------------------------------------------- 2011.11.01.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질 않아 작업을 띄엄띄엄하니 머리속이 얽혀있다. 요번주에는 많은 시간을 내봐야 겠다 --------------------------------------------------------------------------------------
2012-02-21 15:18:40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3405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4) 내부 다시 정리 1 2011.10.15. 갤럭시 그라운드 착각하고 잘못 배선 했던 곳을 배선 다시해야 한다 ------------------------------------------------------------------------ 2011.10.19. - 프리쪽과 파워쪽 레이아웃을 깨끗하게 정리 - 메트로엠프 샌드리턴 기판도 장착 - 이큐쪽 저항 100K - 33K - 56K는 가변저항 - 프리엠프 진공관쪽 그리드에서 그라운드로 470K ~1M 사이 저항 ------------------------------------------------------------------------ 2011.10.21. 파워트랜스 쪽 배선 했음. - 내일은 파워진공관쪽 두껍게 된 곳 납땜 제거 - 지금 다시 보니 메트로 엠프처럼 B+ 전압 스탠바이 스위치 배선을 더 짧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그런데 왜 이렇게 졸리지 ? ㅠㅠ ----------------------------------------------------------------------------------- 2011.10.22. 어제 계획과는 다르게 오늘은 프리엠프쪽 캐패시터를 다 걷어냈다. 오늘 페달파츠에서 본 '캐패시터의 방향성'이 예상외로 대단한 차이가 있으므로 먼저 캐패시터를 걷어냈는데 내 누리집 http://hansori.80port.net/3628 에 공부할 겸 적어놨다. 해석 실수가 있을지는 몰라도 전체적인 맥락은 맞다. ^^
2012-02-21 15:18:14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7690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3) 앰프 상판 쪽 스위치 없애기 2011.10.05. 마음에 드는 구성을 찾았기 때문에 엠프 윗 쪽의 전압관련, 하프파워, 퍼즈캡, 그리드 저항 스위치는 제거하기로 했다. -------------------------------------------------------------------------------- 2011.10.14. -------------------------------------------------------------------------------- 2011.10.15. 트랜스포머는 이상이 없는 걸로 판명이 나서 다시 세리아톤 파워 트랜스포머로 다시 교체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엠프 샷시 상판쪽 정리와 모든 선택스위치가 결정 되었으므로 프리쪽과 파워쪽 레이아웃을 깨끗하게 정리해서 만들어야 하고 메트로엠프 샌드리턴 기판도 장착해서 엠프 마무리 후에 엠프 캐비닛에 결합하고 끝내야 한다. ^^ ----------------------------------------------------------------------- 2011.10.15. 이큐쪽 저항 100K - 33K - 56K는 가변저항을 달고 프리엠프 진공관쪽 그리드에서 그라운드로 470K ~1M 사이의 저항을 달아서 잡음 또는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알아봐야 겠다. 그리고 팬토드 / 트라이오드 전환 스위치는 장착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이다
2012-02-21 15:17:48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8575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2) 완성후 확인 4 2011.09.24. 어제 해석한 메뉴얼 대로 전압을 확인해 봤는데 오히려 파워 진공관 쪽은 이상이 없고 어처구니 없이 프리엠프 쪽 애노드쪽 전압이 50V 이상 높다 B 전압쪽 100K 저항 위주로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ㅠㅠ ---------------------------------------------------- 2011.09.29. 내가 만든 아둑시니 엠프에 대해 어느정도 많은 테스트를 해봤다. 일단 하프파워라던지 모든 부분이 다 작동을 하지만 레조넌스 팟은 작동을 안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글로 만든 부분중에 프리엠프 전압을 조정하는 3개의 110K 저항 부분은 마음에 드는 몇가지로 추려야 할 것 같고 프리엠프 진공관 그리드 저항도 토글스위치를 없애고 간단한 구성으로 해야 겠다. 그리고 프리엠프 필터 선택 스위치는 필요가 없는 것 같다. 하프파워 스위치는 전원을 끄고 작동을 해야 하기에 불편하고 PPIMV가 있는 상황에서 별 필요성이 없다고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늬앙스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나에게 그 정도의 변화는 크게 장점이 없는 것 같아 없애려 한다. 그리고 요 며칠 EMG 81tw, 81, 89 세개의 픽업을 뮬을 통해서 구매했는데 나중에 엠프 정리되는 대로 기타에 장착해 볼 예정인데 며칠전 문규가 일제 잭슨을 가지고 와서 (픽업은 EMG 81,85이고 기타는 지금도 내가 보관중) 테스트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예전 그 EMG 특유의 소리였다 던컨 액티브 픽업을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요즘 자금 사정이 좋질 않아서 참기로 했다. 하여튼 엠프 다 마무리해서 엠프 캐비닛에 넣고 기타 픽업 장착해봐야겠다. 자금 사정이 풀리면 던컨 패시브 JB + 던컨 액티브 + EMG 81tw 비교 샘플도 만들어 봐야겠다 ------------------------------------------------------------------------
2012-02-21 15:17:06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1623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1) 전압, 바이어스 조정법 (메트로엠프) 2011.09.22. 본 내용은 메트로엠프 메뉴얼의 일부분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세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2011.09.23. 짬짬이 해석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제 오늘 이틀이 걸렸다. ㅠㅠ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건 메뉴얼 해석일 뿐입니다 감전사고나 사망시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단지 메뉴얼 해석이므로 따라 해서 오는 심각한 피해는 책임지지 않으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 (1) 파워 넣기 고전압 경고 !!!!!! 엠프는 500 V DC 이상에서 작동이 되므로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꼭 극단적으로 주의해서 테스트, 바이어스 맞추기, 변경 기타등등을 하세요 원칙적으로 따로 따로 샷시 안에 한손만 사용하고 엠프 작업전에 언제나 반드시 파워코드를 빼고 필터캡을 방전시키세요 ----------------------------------------------------------------------- 1. 퓨즈 설치시 히터퓨즈는 500mA, 메인퓨즈는 2A (120V시는 3A)를 사용하세요 테스터기를 AC 500V범위에 놓고 테스터기 - (검정)리드를 엠프 샷시의 홀에 넣으세요 (그라운드 쪽이면 됨, 자신 없으면 찝게발 리드로 ^^) 2. AC 파워코드를 엠프에 꽂고 파워는 넣지 마세요 대신 파워스위치와 연결된 220V 쪽에 테스터기 + (빨강)단자를 대보시고 220V 근처값이 나왔다면 파워 스위치를 켜세요 램프가 점등되면서 빛이 들어올겁니다 3. 다음으로 히터 전압을 재보세요 (파워 진공관 2번 7번핀, 프리 진공관 4번, 5번, 9번핀) AC 3.15V를 확인하세요 4. 테스터기를 DC100V 범위내로 맞추시고 파워 진공관 5번핀에 -단자를 대시면 -20 ~ -50 V 범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어스 팟은 이 전압값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2) 진공관 넣기 1. 스탠바이 스위치를 켜고 테스터기를 DC 500V 범위에 맞추고 주의해서 +단자를 히터 퓨즈의 각 단자에 대서 450V 근처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되었다면 파워스위치를 꺼고 AC 파워코드를 떼어 내세요 2. 다음으로 캐패시터(축전기)는 전기를 저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올바로 전기를 방전시키지 않는다면 쇼크사 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대개 진공관 엠프는 간단한 집게발 리드를 사용해 방전할 수 있는데 엠프 파워를 끈 후 한쪽은 그라운드에 한쪽은 프리쪽 첫번째 진공관 플레이트 100K 저항쪽에 대면 100K 저항을 통해 B+ 쪽 에 있는 모든 필터 캐패시터의 전기를 방전 시킬 수 있습니다 30초에서 2분정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캡에 전기가 충전되어 있다면 언제나 반복해서 방전해야만 합니다 충전된 전기는 충분히 방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터기로 측정을 합니다 (반대로, 방전시키기 위해 그라운드와 100K저항에 연결해 두었던 양쪽 집게발은 전원을 켜기전에 떼어 놓습니다) 3. 제대로 캐패시터가 방전된 상태에서 바이어스 팟을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립니다 (제대로 만들었다면 시계방향 5시가 가장 낮은 바이어스지만 반대로 결선했을 수도 있으니까 중간정도인12시에 놔도 될 것 같다) 12AX7 프리엠프쪽 진공관 3개를 장착합니다 파워를 켜면 진공관이 히팅되는 것을 봅니다 테스터기를 DC 500V에 맞추고 프리엠프 진공관의 캐소드, 플레이트 쪽 전압을 관찰합니다 (위 전압표 참고) 위 전압표 보다 5%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4. 전원을 끄고 EL34 파워관을 끼우고 스피커를 연결하고 파워를 켭니다 모든 톤 노브를 중간에 놓고 소리크기를 0에 놓습니다 ------------------------------------------------------------------------------ ------------------------------------------------------------------------------ 그리고 스피커에서 히스 노이즈가 날 때까지 볼륨 1을 올립니다 만약 아주 큰 험노이즈가 발생한다면 볼륨 1 노브를 낮추고 양쪽 채널 다 노이즈가 있는지 보기위해 볼륨 2 노블을 올리세요 프리엠프쪽 안좋은 상태의 진공관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특공관이 다른 진공관 보다 더 많은 험을 야기시킨다는 것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두 진공관이 같은 수준의 큰 험 크기를 갖는다면 한쪽 프리엠프 진공관을 빼고 전원을 켜세요 그리고 해당 볼륨을 올려서 험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진공관 문제가 아니므로 그 쪽 그라운드나 회로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 ------실선 안의 내용은 진공관 하나당 하나의 볼륨을 갖는 ------플렉시 계열 엠프만 해당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건 JCM800 기반이고 이 메뉴얼은 플렉시 계열 엠프 메뉴얼인데 --------나머지 사항들은 적용시켜도 아주 적은 차리를 빼고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 엠프를 켜서 일반적인 히스노이즈만 들린다면 다시 전압을 재는데 위 표에서 +/- 5%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AC쪽 전압, 바이어스 셋팅, 파워 진공관 변화에 따라 실제 측정값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 (3) 바이어스 맞추기 1. 바이어스 맞추기는 진공관 운용 한도를 셋팅하는 아주 간단한 셋팅임에도 불구하고 흔히 이해되기 쉽지않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이 경우 아이들(비가동) 상태에서 진공관의 전류 흐름을 조정하는 건데 고정 바이어스 전압을 사용합니다 (다른 엠프는 고정 바이어스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드는 헨드메이드 풀진공관 엠프는 고정 바이어스 방식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50와트 클래스 A/B 고정 바이어스 아웃풋 스테이지는 고정 - DC 전압이 파워진공관 5번핀에 적용되는 것은 대개 비슷합니다 2. 바이어스 셋팅을 위해 간단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EL34관은 개당 25W의 최대 플레이트 Dissapation을 갖는데 캐소드 전류 = 25X0.7 / B+ (0.7을 곱하는 것은 최대 스펙의 70%범위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임.) 공식을 적용해 보면 17.5W / 440V = 40mA 아이들시 최대 40mA 범위안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3. 옴의 법칙에 감사하며 우리는 파워 진공관 캐소드와 그라운드 사이의 1옴 저항에 mV 측정을 해서 캐소드 전류를 알 수 있습니다 mV 측정값은 캐소드 전류 mA와 같습니다. 4. 스피커를 연결하고 볼륨을 0에 놓고 파워스위치를 켠다음 스탠바이 온을 합니다 느리게 바이어스 팟을 조절해야 하는데 원하는 범위에 들때까지 다시 조절하시고 35~40mA 사이가 안정범위 입니다 최대 플레이트 Dissapation의 60~70% 에 부합되도록 이 범위 안에서 바이어스 팟을 조정합니다 진공관이 과열되면 바이어스가 조금 바뀌는데 시간을 두고 바이어스 값을 살펴보세요 ------------------------------------------------------------- (4) 마침 위 과정을 모두 맞추고 소리가 제대로 난다면 이제 헤드 케이스에 장착하면 되는데 20 ~100 시간 정도가 되어야 진공관, 캐패시터,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제 자리를 잡을 것 입니다 -----------------------------------------------------------------------
2012-07-20 22:24:27 한소리 / 2012-02-21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