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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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케익 (2008.08.29.사용기 씀)
  • 조회 수: 14581, 2012-02-24 14:13:34(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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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케익

    -------------------------------------------------------------------------------------

    2008.07.31.

    20080731002.jpg

    기판

    -------------------------------------------------------------------------------------

    2008.08.27.오후11시38분

    20080827005.jpg

    역시나 한번에 작동되지 않았다

    이건 패턴을 싸이펜으로 그려서 에칭한건데
    내가 실수로 누락한 부분이 있어서
    연결해 줬더니 소리가 잘 났는데

    트러블 토글이 작동이 안된다

    게인을 끝까지 올리면 톤이 멍해진다
    트러블 모드가 절실한데
    내일 잡아야 겠다.

    전반적인 느낌은 따뜻하다는 느낌이다

    게인을 7정도에 놓으면
    한음 한음이 선명하게 들린다

    나머지 두개의 토글은 그렇게 쓸모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소리 차이는 분명히 난다

    뭐 그렇게 인상적인 꾹꾹이는 아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내일 다 고치고 나서 써야겠다 ^^

    ------------------------------------------------------------------------------------

    2008.08.28.오후9시7분

    아 따등나 ^^:;

    두시간 동안 되벌레잡 했는데
    못 잡았다

    다시 기판에 만들기로 했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 ㅠㅠ


    20080829001.jpg

    분해 후의 모습

    -------------------------------------------------------------------------------------

    2008.08.29.새벽12시19분

    이상없이 다 만들었다

    자세한 사용기는 오늘 자고 나서 ......  ;;;;;;

    20080829002.jpg

    -------------------------------------------------------------------------------------

    2008.08.29.오전10시17분

    일단~~~~~~은
    카본저항을 넣은 것이 잘못된 것 같다

    카본을 쓰면 좀 더 중음이 산다고 하는데
    그냥 메탈 저항을 넣었어야 했다

    난 이 핫케익이란 녀석을 이름만 들었지 써보지 못해서 어떤 소리인지 몰랐고
    사용기에서 오씨디와 핫케익을 많이들 비교하는데
    핫케익은 우리나라 발라드 백킹에 좋다는 얘기만 들은 상태에서
    제작을 했는데

    이 녀석의 특성은 게인을 끝까지 올렸을 땐 저음이 무척 많다는 것이다
    크런치 정도에서는 그렇게 먹먹하지 않지만
    10까지 게인을 올리면 멍해져 버린다

    그리고 어제 트러블 모드가 변화가 없어 다시 만들었는데
    잘 못 만든 게 아니라 원래 10pF 와 47N 의 소리차이가 거의 없었던 거였다

    47N과 470N으로 비교해 봤더니
    470N에서 훨씬 많은 저음을 자랑했다

    게인을 끝까지 올렸을 때 멍해지는데
    470N에서는 더 저음이 많다

    그걸 모르고 새로 만들기 까지 했으니 ㅠㅠ

    그래도 기판이 깨끗하니 ^^
    그걸로 만족해야지 ㅠㅠ

    트러블 증가 모드를 필요도 없는 베이스 증가 모드로 만들 수도 없고
    아 !!!!!!

    하여튼 제너다이오드로 바꾸는 모드와
    미들 증가 모드는 괜찮은 편이다.

    부드러운 크런치 소리나 약간의 오버드라이브는
    나름의 맛이 있지만
    하이게인을 원하는 나로서는 큰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평점 7

    -------------------------------------------------------------------------------------

댓글 5

  • 한소리

    2008.08.29 10:44

    핫케익 사용기 씀 2008.08.29.

    다음 제작은 플렉시톤으로 해야겠다
    이 녀석은 후니님이 괜찮다고 했으니까
    한 번 기대를 걸어봐야지 ^^
  • 신희준

    2008.08.29 16:54

    잘 봤습니다.
    저도 한 6년 전엔가 약 일이년 가량 썼었는데
    그 때 굉장히 좋아했던 이펙터입니다.
    피킹 반응에 정말 예민하게 볼륨이나 강세 드라이브양 등이 반응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오버드라이브를 스파클 드라이브를 썼었고
    디스토션은 랫 볼륨부스터로 핫케익을 썼어요.
    스파클드라이브가 그 때 하던 음악(포크락이었어요. ^^;;)이랑 맞는다는 생각에..
    핫케익도 너무 좋은데 볼륨부스터로만 쓰기에 너무 아까워서 팔았어요.
    녹음해 볼 때도.
    피오디 앞에 물려도 아주 좋아서, 톤 보정용으로 썼었습니다.
    좀 두툼한 톤에 스티비레이본 스타일의 블루스톤도 잘 나왔던 걸로 기억되네요.
    하이게인을 원하셨다니 만족스럽지 못 하셨겠네요.
    전 하이게인 쪽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뚱뚱한 톤이 나와서요..
    시원한 느낌은 적은 이펙터라는 느낌이..
    오래 전 일이라 지금 들으면 또 다르겠죠?? ^^a
  • 한소리

    2008.08.29 21:04

    음 게인을 한 8정도 주고 피킹해 보면서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
    나중에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전 그런 것은 생각 못해보고
    거의 게인10에서의 멍멍함에 실망했었는데......

    음 좀 더 만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
  • 신희준

    2008.08.30 01:03

    아니요 뭐..
    그냥 그랬다는 얘기니까 개의친 마세요
    지금 들으면 저도 실망할 지 몰라요~
    참고로 제가 썼던 버젼은 제일 저가인 3노브 버젼이었어요 ^^;;
  • 한소리

    2008.08.30 09:43

    아니요 좀 더 자세히 테스트 해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진 못 한 게 아쉬워서요 ^^;;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7887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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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1:01:35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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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21:16:48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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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6:17:10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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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2:29:33 한소리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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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ESP Horizen 30주년 기타 (4) 정호 기타 쳐보고 소감 험싱 전환 톤 변화 리어, 프론트 전환 볼륨 변화 모두 좋아했고 완전히 다른 기타가 된 것 같아 더 이상 피알에스는 안 사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음.^^
2016-03-06 22:30:34 한소리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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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3. ESP Horizen 30주년 기타 (3)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마무리 예전 기타 소리랑 비교해 봤을 때 지금 기타 소리가 톤을 0으로 했을때 더 뚱뚱하고 두께감이 느껴진다. 정호랑 텔레그램으로 문자 확인 후 오렌지 드랍715P로 하라고 해서 비교 테스트 시켜 줄려다가 납땜해 버렸다.
2016-03-03 14:42:46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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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리어 픽업은 던컨 TB-4 프론트 픽업은 정호말로는 써 덕 앨드리지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모델이라고 믿고 배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써 누리집의 픽업 그림 녹색선과 베어/쉴드선이 한 묶음으로 연결된 게 보인다. http://www.guitarelectronics.com/category/wiring_resources_guitar_wiring_diagrams.humbucker_wiring_color_codes/ 검색 결과 예전의 험/싱 전환 배선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배선이였다. ㅠㅠ 예전 레독스 기타 배선처럼...... ---------------------------------------------------------------------------------- 믿음이 안가는 푸쉬 푸쉬 톤 팟이 마음에 안드는데 더 중요한 건 프론트로 있는 써 앨드리치 픽업 배선이 찾아본 자료와 다르고 볼륨 팟에 몰려 있는 그라운드 처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볼륨 팟도 세번째 다리가 덜렁 덜렁 거려서 정호와 문자 확인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저렇게 볼륨팟에 일점으로 그라운드 접지 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아웃풋 쪽으로 몰아야 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라운드를 잡아야 한다. 다리가 덜렁거리는 볼륨팟 흰색선은 테프론 선이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스위치 접지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픽업 셀럭터 정가운데에 큰 쇠로 된 막대에 납땜 포인트가 있길래 조금이라도 잡음을 줄이려 했고 그 셀렉터 쇠에서 볼륨 팟을 통해 아웃풋 잭쪽으로 물 흐르듯이 그라운드를 잡았다. 물론 픽업의 그라운드를 통해서 다시 아웃풋 잭쪽으로 그라운드 한 쪽을 잡고 볼륨팟과 또 브릿지 그라운드를 따로 뽑아서 아풋풋 잭쪽으로 일점접지하게 따로 선을 뽑았다. 그리고 볼륨팟쪽 메인 신호선 2번쪽만 쉴드선을 선을 한쪽은 그라운드 빼고 아웃풋 잭쪽으로 흐르게 해게 결국 4~5개 그라운드를 아웃풋 잭 그라운드로 일점 접지 했다. 내것도 그렇게 안했는데 엄청 신경을 썼다. 그라운드및 신호선도 최대한 곡선을 그리듯이 방향을 잡았다. 내일이면 완성인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납땜도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이 하듯이 했다. 크 ^^
2016-03-03 19:13:25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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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7. ESP Horizen 30주년 기타 고장 증상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새들 위에 손이 닿을시 너무 민감하게 소리가 반응해 잡음이 들리고 톤을 0으로 놓을시 그 잡음이 더 심해지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난다는 거다. 위 그림을 보면 현재 호라이즌 기타는 배선이 잘못 된 걸로 보인다.
2016-03-02 13:22:32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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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7. Hotone Soul Press SP-10 고침과 외부건전기 연결기 만들기 정호가 가져온 SP-10은 와우, 익스프레션, 볼륨 페달 겸용이다. 고장증상은 페달 밟을 때마다 잡음이 생기고 갑자기 와우소리가 멍해지고 익스프레션은 작동을 안한다는 거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선 두 곳이 끊어져 있어 연결 다시 했다. 그렇지만 고치기 보다 더 어려운건 결합이었다. 페달과 연결된 팟이 있는데 그 가변저항이 7시부터 5시까지 동작하는 거라면 페달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폭은 그렇지 않고 그 폭에 와우와 볼륨페달이 이상없이 작동할 구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를 꼈다 뺐다 반복한 것 같다. 그리고 정호가 부탁해서 꾹꾹이를 열지 않고도 건전지 연결할 수 있게 저렇게 '바깥 네모 건전지 연결기'를 만들어 줬다.
2016-02-28 10:51:33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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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0) PPIMV 고치기 (3) 2016.02.23. 바이어스 쪽 캡도 문제가 아니고 PPIMV 팟도 문제가 아니였다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결합하고 제 자리에 넣어 놨는데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내 머리 속 방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PPIMV 팟을 0으로 놓으면 소리가 안나야 하는데 소리가 세어 나오는게 문제인데 답답하다. ㅠㅠ 파워 진공관도 바꿔보고 파워 쪽 각 저항, 캡들의 값들도 이상없다. 남은 건 PI쪽 진공관과 아웃풋 트랜스만 남았는데 절대 프리쪽 부품은 아니란 것 이 외에는 (왜냐면 마스터 볼륨에서는 0 일 때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으므로......) 저 두 개 밖에 의심가는 곳이 없다. 그런데 상식으로는 그 두 부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란 생각이 더 답답하다 ㅠㅠ ----------------------------------------------------------------------------- 2016.03.10. 고치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증상은 알았다. 엠프 켜고 30분동안은 PPIMV 0으로 놓을시 소리 안나고 정상이다. 하지만 엠프 켠지 30분 뒤 갑자기 소리가 커지고 PPIMV 7시에서 8시30분 사이의 소리크기가 변화가 없으며 9시 가까이 되어서야 소리가 커진다. 그러니까 PPIMV 0~2정도의 소리크기는 변화없이 무조건 정상 PPIMV의 2정도의 소리 크기이다.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가면 어떤 부품에 영향을 미치나 보다. 예전에는 엠프 켜고 1시간이면 엠프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고 엠프 끄고 열을 충분히 식힌다음에야 엠프 켜고 소리가 났었다. ㅠㅠ --------------------------------------------------------------------- 2016.06.13. PPIMV 고장은 자체 회로의 문제가 아니라 엠프 자체가 갑자기 소리가 커질 때의 현상이다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와서 교체해 보면 고장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잠정적으로는 아웃풋 트랜스포머의 고장으로 인한 PPIMV 고장으로 본다. ------------------------------------------------------------------ 2021.06.25. PPIMV와 연결되는 바이어스 조절부 캐패시터 단선으로 인하 문제였다, 여러 엄청난 삽질이 있었지만 해결 되었다,. ^^ http://hansori.80port.net/sori5/53769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2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8
2021-06-25 23:16:32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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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9) PPIMV 고치기 (2) 2016.02.23. 바이어스 조절에 필요한 저 10uF 캡을 무식하게도 예전에 저렇게 비싼 부품을 썼었는데 바꿔 볼려고 했지만 어차피 쓸데도 없어서 그냥 놔두긴 했었는데 한 곳이 뿌리부터 떨어져 나가 있어서 납땜하고 혹시라도 몰라서 타이트 본드로 붙였다. (예전 에너지관리공단 세입자께서 주신 디지털 카메라가 생각나서 작동했더니 잘 되어서 마지막 사진을 찍어봤는데 성능이 좋아 이걸로 계속 찍을까란 생각도 든다.)
2016-02-23 21:33:04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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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8) PPIMV 고치기 (1) 2016.02.16. PPIMV볼륨이 0일때도 소리가 나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듀얼 팟 변화가 움직이지 않다가 나중에 변화가 있어 페달파츠에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마우저에 10개 주문넣었는데 배송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60/40 캐스터 납이랑 같이 주문넣었다. 1만원도 안되는 듀얼 팟 때문에 7만원이 넘게 들었다. 물론 여러개 샀지만 ㅠㅠ 부품이 올 때 까진 작업을 할 수 없다. ---------------------------------------------------------------------------- 2016.02.19. 오늘 도착했다. 사흘만에 왔다.
2016-02-19 20:19:39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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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7) 파워진공관 교체와 바이어스 맞추기 2016.02.13. 예전 부터 서서히 잡음이 커진것은 알고 있었고 파워 진공관이 상태가 안좋은 것도 알았었는데 어제부터 소리가 너무 얇아져서 파워 진공관을 교체했다. 그리고 바이어스도 40mA로 맞췄다. 예전 바이어스는 무려 75mA였었다. 그 소리가 마음에 들어 파워진공관을 엄청 혹사했고 이미 너무 오랫동안 75mA를 유지해서 얼마나 오래가나 테스트 해 볼 마음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꽤 오래갔다. 일주일에 5시간 정도는 항상 켰었는데 거의 그렇게 4년은 지나 보낸 것 같다. 어찌되었든 파워 진공관을 교체한 결과는 잡음이 아주 현저히 줄었다. 그리고 소리의 날이 훨씬 더 살면서 저음도 더 잘 나온다. 파워진공관의 교체시점은 직접 경험해 본바로는 소리가 갑자기 얇아지고 잡음이 커지면서 게인도 덜 걸리며 소리의 힘이 없을 때이다. 그리고 진공관 위에 검은 부분도 점점 없어진다. 예전에 테스터기 문제인지 모르고 바이어스쪽 56K 저항을 생략했었는데 바이어스 값을 맞출수 없어서 다시 56K는 아니고 47K 저항을 삽입했다 그랬더니 정상값을 맞출수 있었다. 하는 김에 다른 마샬엠프 플렉시 50와트랑 마샬 100와트도 바이어스를 맞춰줬다. ^^ 소리가 훌륭하다.
2016-02-13 20:09:59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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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4378
  • 마샬 JCM 25/50 모델 2555 실버 쥬빌리 (2) PPIMV 2 끝냄 2016.02.03. 후배것이라 깨끗하게 하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벨덴 쉴드 케이블이다. 테스트까지 모두 마쳤다. 위에 그림에 있는 메탈필름 220K 저항 두개는 PPIMV 하고 남은 부품이다.
2016-02-04 23:10:41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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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19:57:30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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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3249
  •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2015-11-26 15:40:19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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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782
  • Hohner G3T (2) 싱글볼 기타줄 어탭터 넛 2015.11.16. 베스트파츠에 문의한 결과 G3T랑 호환이 된다고 답변 듣고 샀는데 물건 받아본 결과 호환 안된다. 반품하려다가 사서 고생하는 편이라 직접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넛을 가공하는 법과 넥쪽을 가공하는 방법 넛쪽을 가는 것이 낳은 것 같아서 넛쪽을 가공하려고 했는데 스테인레스 넛 같다. 잘 갈리지를 않는다. 결국은 넥쪽을 갈아 냈는데 넛 고정 나사 한개가 부러져서 고생하고 결국은 해냈는데 몇시간 삽질을 했다. ㅠㅠ
2015-11-16 15:17:47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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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043
  • Hohner G3T (1) 2015.10.20. ---------------------------------------------------------------------- 2015.10.22. 픽가드 장착 --------------------------------------------------------------------------------------
2015-11-09 15:23:45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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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67
  • 2007 레독스 기타 (19) 배선 및 마무리 2015.09.28. 1볼륨, 1부스터,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부스터 스위치 에서 2볼륨,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로 바꿨다. 호성이한테 깁슨 커스텀을 샀는데 깁슨 커스텀을 써보니 2볼륨이 내게 쓸모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했고 부스터는 별로 써 본적이 없어서 제거했다.
2015-09-28 16:57:33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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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0:05:03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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