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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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렉시톤 (2008.12.13.다 만듦^^)
  • 조회 수: 26379, 2012-02-24 14:14:28(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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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1.

    20080801001.jpg

    기판

    -------------------------------------------------------------------------------------

    2008.08.29.오후11시15분

    20080829003.jpg

    20080829004.jpg

    드디어 올 것이 왔다 ~~ b

    두둥 ~~~~~~



    뭐 오늘은 아주 기분 좋은 날이다
    계약서도 네장이나 썼지
    (혼자서 바쁘게 뛰어다녔지만)
    이런 좋은 이펙터도 만들었지

    희준님의 표현을 빌자면 심~~~봤~~~~~~다 ~~~~~~~~~~~~

    역시 한 번에 성공하진 못했다
    분명 어딘가의 패턴을 누락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손 끝으로 납땜면을 지긋이 여러곳을 눌러 보던 중
    컴프감이 잔뜩걸리지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냈다

    패턴도와 비교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급한 마음에 이어줄 곳을 그냥 지나쳐 버렸었다

    참고로 냉납 등 납땜 상태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소리는 나지만 컴프가 잔뜩 걸리고 뚝뚝 끊기는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납땜을 다시 한 번 해서 충분히 녹여 연결해주면 제대로 소리가 난다

    하여튼 패턴 연결하니까
    소리가 난다

    레드가 4개나 들어가는데
    정말 플렉시 엠프헤드에서 듣던 비슷한 소리가 났다

    음 괜찮네

    부스트 스위치를 눌렀다.

    허걱 소리가 깨끗이 커지면서 게인이 더 걸리고
    아주 시원시원한 소리가 난다

    아마 레드가 들어가는 이펙터 중에 최고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정말 시원시원함에 있어서는 타에 추종을 불허함.

    톤도 저음에서 아주 고음까지 범위가 꽤 넓다

    예전에 잉위 맘스틴 레슨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데
    고음쪽이 살며 저음도 충분히 받쳐주는 아주 멋진 톤이었는데
    이 꾹꾹이가 그 플렉시 엠프 비슷한 소리를 내어준다.

    내가 가진 오리지널 GT-2랑 비교해 보았는데
    역시 플렉시톤 꾹꾹이의 한판승 ^^ b

    여태까지 마샬의 시뮬은 GT-2가 내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

    물론 플렉시톤이다

    지티-투가 약간 딱딱하면서 중저음이 좋은 2203 계열이나(개인적 생각) 제이엠피원 계열이라면
    이 플렉시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플렉시 엠프 헤드 계열의 소리이다
    고음이 아주 매력적이다.

    한 음 한 음이 아주 선명하게 들리며 시원시원하다.

    참고로 내가 가진 지티-투는 트러블을 끝까지 올리면 잡음이 많이 증가하면서
    지글지글 안 좋은 소리가 난다
    물론 내 것이 오래되어서 고장난 것일 수 있지만
    잡음이 없는 상태라도 역시 플렉시톤의 한 수 위 b

    지금까지 만든 이펙터 중 비슷한 것을 찾으라면
    비비프리엠프의 레드X2모드나
    러스트 드라이버 정도인데

    역시 이 놈이 한 수 위임이 분명하다.

    그 시원하게 터지는 알갱이와 질감은 ...... ㅠㅠㅠㅠㅠㅠ

    내가 원하는 소리를 찾았다.^^;;;;;;

    이 녀석은 크런치 모드와 하이게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토글도 있는데
    불빛을 이용해 두개의 모드를 전환한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달 생각이며
    레드 네개도 외부로 빼서 번쩍 번쩍 빛나는 걸 보이게 할 참이다
    별로 마음에 안들면 드릴 뚫는 게 힘들어서 그냥 내부로 감추고 말텐데
    귀찮더라도 밖으로 빼내고 싶다

    그렇게 정성을 다해 드릴질 할 예정인 정도로 마음에 꼭 드는 이펙터다

    흐흐흐 ^^

    평점 9.6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외쳐 보자 !!!!!!

    심~~~~~~~~~~~~~~~~~~~~~~~~~
    봤~~~~~~~~~~~~~~~~~~~~~~~~~~~~~~~~
    다~~~~~~~~~~~~~~~~~~~~~~~~~~~~~~~~~~~~~~~~~~~~~~~~~~~~~
    ~~~~~~~~~~~~~~~~~~~~~~~~~~~~~~~~~~~~~~~~~~~~~~~~~~~~~~~~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패턴을 그려주신 후니님의 누리집에 고마움의 글을 남겼지만
    다시 한 번 후니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
    쾌지나 칭칭나네 ♩♪♩♩♪♩

    ------------------------------------------------------------------------------------

    2008.12.11.오후12시33분

    20081211002.jpg

    지금은 잘못 조립했는데
    왼쪽이 부스터, 오른쪽을 온오프로 해야 겠다.

    음 다시 다 분해해야 겠군 ㅠㅠ

    ------------------------------------------------------------------------------------

    2008.12.13.오후3시30분

    20081213001.jpg

    (배선중에 포텐셔미터에 연결된 부분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최단거리를 유지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잡음과 관련된 부분인데
    원래는 0.33N(330pF)인데 현재는 2.2N으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330pF일 경우 베이면 피가 날 정도의 날카로운 톤이 매력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잡음이 꽤 되서 불가피하게 2.2N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무래도 희준님이 잡음에 민감하신 것 같아서요.

    2.2N으로 변경시 날카로움이 줄어들지만
    잡음에는 꽤 유리합니다

    그리고 신호대 잡음비로 보면
    원본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켓처리했지만
    혹시라도 원본대로 되돌리시려면 330pF를 끼우시면 됩니다.

    만약 날카로움을 포기하시고 잡음을 잡으시려면
    4.7N 정도를 끼우시면 잡음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부스터 모드 제외)

    그리고 나머지 중요부품도 소켓처리 되어있어
    나중에 희준님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톤이 다 다르니까요 ^^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부스터볼륨
    볼륨

    크런치
    하이게인

    이며
    아래의 토글은 왼쪽은 크런치, 오른쪽은 하이게인인데
    해당 토글로 선택되어 있어야만
    크런치 노브, 하이게인 노브가 작동됩니다

    톤의 범위는 꽤 넓고
    게인도 충분합니다

    또한 부스터 볼륨도 상당한데
    볼륨이 올라가면서 게인도 증가하며
    하이쪽이 강조되는 성향입니다.

    아마 페달중에서 볼륨량은 제가 만든것 중 가장 크니
    어느 정도 볼륨을 줄이셔야 할 겁니다

    -------------------------------------------------------------------------------------

댓글 24

  • 한소리

    2008.08.29 23:28

    플렉시톤 사용기 씀.2008.08.29.
  • 신희준

    2008.08.30 01:00

    헉..
    지금 들어와서 글 보고..
    가슴이 떨려 옵니다.
    얼마나 좋길래..
    외국 포럼(제가 자주 가는 곳은 The Gear Page만이에요.)에서
    자주 얘기되던 이펙터인데
    좋다구들 하더라구요.
    아.. 킹 오브 브리튼스가 말썽 부릴 동안에 또 가슴에 불을 지르시네요. ^^;;
    9.6 이라는 점수는 거의 최고 아닌가 싶은데,
    쾌지나 칭칭나네의 느낌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
  • 한소리

    2008.08.30 01:22

    약간 편향된 점수이기도 하겠네요

    하지만 하이게인 또는 잉위맘스틴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였습니다

    희준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꾹꾹이는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크런치로도 최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흠 ^^

    저는 블루스 뭐 이 쪽은 염두에 두지 않으니까
    게인을 10이 아닌 약간 낮게 했을때의 그런 톤은 거의 테스트도 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중에 정확히 더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헉~ 하여간 죽여 줍니다
    저한테는요

    최고입니다 ^^

    회로도가 복잡한 것도 아닌데 ^^

    지금 좋아 죽겠습니다 히힝 ^^

    절대 약올리는 것 아닙니다 ^^;;
  • 한소리

    2008.12.11 12:34

    신희준님 플렉시톤 사진 올렸습니다 ^^
  • 한소리

    2008.12.11 15:59

    희준님 이 녀석은 지금 다시 계산해 보니 원가로 가격을 책정했네요

    나중에 택배는 착불로 보내드릴게요 ^^
    (원래는 기분좋게 선불로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힝. 죄송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신희준

    2008.12.11 23:44

    굳이 분해 안 하셔두 되는데.. ^^

    클린 부스터 아닌가요??

    게인부스터면 왼쪽
    클린부스터면 오른쪽이라는 느낌이 있어서요. (BOR때문에 그런가봐요ㅎㅎ)
    시그널 흐름상 느낌도 그렇고요.

    아 근데 혹시 따로 따로 구동이 되는 거죠?
    요거 순서를 토글로 바꿀 수 있어도 좋겠네요 ㅋㅋ
    참.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 헤헤~
  • 신희준

    2008.12.11 23:57

    핫..
    착불 괜찮아요~
    제가 어째 오히려 이득을 보는 느낌이니.
    ^^;;
  • 한소리

    2008.12.12 00:00

    이거 따로 따로 구동 안됩니다
    풀드라이브처럼 이펙트 켜졌을 때에만 작동해요

    그리고 불행히도 왼쪽이 부스터 오른쪽이 FX부분입니다

    왜냐면 토글때문인데
    토글이 크런치, 게인 선택하는 것이거든요
  • 신희준

    2008.12.12 08:58

    흙..
    아쉽군요.
    그럼 풀드라이브랑 스위치 컨셉은 같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 한소리

    2008.12.12 09:41

    풀드라이브2는 왼쪽이 FX, 오른쪽이 부스터로서
    부스터만 따로 작동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꼭 따로 작동되는 걸 원하신다면
    다른 부스터킷을 첨가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하드온 또는 자바부스터 같은 걸로요......
    비용추가 되는 게 문제입니다 ㅠㅠ
  • 신희준

    2008.12.12 12:22

    그렇군요.
    쉬운 게 아닌가 보네요.
    하긴 공간도 내기 힘들겠네요.
    자바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
  • 한소리

    2008.12.12 12:23

    공간은 충분합니다 ^^

    그런데 그냥 원본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 신희준

    2008.12.12 13:01

    ^^ 네 그게 좋겠네요.
    자바는 역시..
    아무래도 클린부스터 개념이 아니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사놓고 모셔 둘 것 만 같아서요. ^^;;
  • 한소리

    2008.12.12 13:33


    제 생각에도 자바부스터를 같이 넣는 것은 이상해 보였어요 ^^
  • 한소리

    2008.12.13 12:12

    신희준님 일단 플렉시톤은 다 완성했습니다

    자세한 그림이나 설명, 감상등은 오늘 저녁에 자세히 올릴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신희준

    2008.12.13 12:56

    아. 지금 나가는 길인데
    이따가 저녁에 돌아와서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 신희준

    2008.12.13 23:18

    아 이제 다 완성되었군요.

    좀 복잡해 보이네요. ^^;;

    그나저나 받으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비비프리앰프가 또 말썽이어서요.
    엄청난 파핑노이즈로 인해서 도저히 못 쓰게 되었어요.
    갑자기 그러네요.

    만일 제가 손 볼 수 있는 거라면 글로 좀 알려 주세요~
    그럼 택배로 해결이 되겠네요 ^^
  • 한소리

    2008.12.14 08:49

    그럼 일단 시간 약속 잡고 오세요 ^^
  • 한소리

    2008.12.17 17:46

    신희준님 플렉시톤 잡음은 어떤가요?
  • 신희준

    2008.12.18 00:49

    ^^
    아직 연습실에 못 가져 가고 집에 있어요.
    내일 모레에 나가니까 그 때 제대로 테스트를 해야겠네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클론도 그렇고. ㅡㅜ
    아우 답답해..
  • 한소리

    2008.12.18 09:15

    희준님이 만족하셔야 할텐데
    걱정이 살짝 되네요

    그 놈의 잡음 ㅠㅠ
  • 신희준

    2008.12.20 00:55

    흠..
    오늘 드디어 테스트를 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연결을 했는데요.
    플렉시톤은 역시 엄청 사나운 톤과 노이즈가..
    부품을 바꾸니 사무실에서는 못 느꼈던 많은 톤의 차이가 있네요.
    노이즈는 상대적으로 적긴 하구요.
    엄청난 음량이네요.
    지금까지 써 본 이펙터 중에 최곱니다.
    거의 0.5정도 올리면 비슷하고 1 올리면 귀터집니다.
    어쨌든 노이즈가 역시 문제네요..
    부스터는 더욱 심해지구요.
    저같은 스타일에는 안 맞는 느낌입니다.

    클론은..
    상당히 좋은 이펙터라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정말 팻한 소리
    제가 찾던 소리입니다.
    클린부스터이면서 팻한 느낌과 샤프한 느낌을 만드는..
    제 취향은 팻한 느낌이 좋구요
    오버 드라이브에서는 저음발진(발진이라고 해야할지 노이즈라고 해야할지..)이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사무실에서는 몰랐던 거구요.. 흠..
    아무래도 합주실의 앰프상황 전기상황과는 달라서 그런가봐요.
    어쨌든 오버드라이브라고 하기엔
    꽤나 큰 저음에서의 잡음이 기본으로 깔려서 같이 들리고 있네요
    아.. 아쉬워요.
    소리는 클론의 그것보다는 중고역의 탄탄함은 조금은 부족하지만
    클론 특유의 중음역 근육질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어디 묻히지 않는 팻한 톤입니다.
    잡음만 아니면 정말.. 흐윽..
    합주하던 사람들이 좋아하다가도 잡음에 은근 신경쓰더군요.
    흐음.. 우얄꼬...
  • 한소리

    2008.12.20 07:56

    그러시면 다 환불해 드릴게요

    제가 요 며칠 인터넷에 접속 못할겁니다

    다음 주 수요일 이후에 연락주세요
  • 신희준

    2008.12.20 22:12

    사실 플렉시톤은 잡음문제를 크게 개의치 않고 무턱대고 산 제 잘못이 있네요
    클론은 오늘 아침에 테스트하니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톤이 무뎌지고 볼륨이 굉장히 작아지고 여러 증상이 나타나네요.
    아무래도 건전지를 주로 사용하는 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비프리앰프도 오늘 말썽을 피우더니 안 되더라구요
    뜯어보니 건전지 클립이 고장났더군요.

    할 수 없이 페달파츠에서 몇 개 주문을 해야 하겠네요. ㅡㅡ;;
    제 메트로놈이랑 코러스도 이번 기회에 고쳐 봐야겠어요. ^^

    그럼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기분이 조금 상하실텐데.. 참.. 죄송합니다.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40761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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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35) 끝냄 2014.07.13.새벽 1시 즈음. - JCM800 1단 또는 2단 캐소드값 수정 - 6.3V 직류 히팅방식으로 해보기 (4,5번과 9번핀은 바꿔서 두 번의 시도) - 2, 3단증폭 그리드 단에 33K저항 없애기 (일단 병렬로 선 연결) - 2, 3단 증폭 그리드 쪽에 몇백 K 옴 저항 붙이기 - 두번째 증폭단 애노드로 가는 전압 나누는 100K에 100pF, 470pF 병렬로 덧대보기. - 두번째 세번째 증폭단 그리드쪽 쉴드선을 그라운드에 하지말고 애노드에 해보기. - 피즈캡에 47pF 대신 100pF로 교체후 그냥 소리 유무 따지지 말고 고정하기. (다른 것들은 다 47pF라서 마음에 안들면 계속 써보고 몇년 뒤에 라도 교체하자. 예전 테스트에서는 별 차이가 느껴지진 않아서 더 그렇게 하고 싶다.) ----------------------------------------------------------------------- 2014.07.13.밤7시 JCM 800 2단, 3단 캐소드를 여러가지 값으로 테스트 했다. 캡을 덧대면 확실히 잡음이 증가하고 이상하게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정주파수대가 기분 나쁘게 두드러지는 느낌이다.) 캐소드단에 2와트 키와메 저항과 5와트 키와메 저항을 번갈아 가며 교체해 봤는데 5와트 짜리가 소리가 더 좋게 느껴졌다. 와트수 차이가 소리의 차이로 거의 느껴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기분상 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땐 확실히 그렇게 느꼈다. 그리고 이 회로 어딘가에서 게인을 죽이고 있는 요소가 있다. 2단 캐소드 저항은 10K면 충분한데 820R 정도를 넣어줘야 기존 800 게인과 비슷하다. 테스트 삼아 페이즈 인버터 쪽 진공관과 바꿔 봤는데 소리가 괜찮아 그렇게 했다. 그리고 #36 2단, 3단 그리드 입력에 33K 저항은 소리를 줄여서 과도한 클리핑을 억제하는 것 같은데 떼는 것과 소리에선 별 차이가 없어 그냥 놔뒀다. 그리고 그라운드에 걸쳐 그리드 저항을 연결하면 확실히 얇은 소리로 잘 빠지게끔 되는데 게인은 확실히 줄어든다. 별 소용이 없어서 원래대로 떼어냄. 그리고 직류히팅이 확실하게 잡음이 적어서 특별히 6.3V 직류히팅을 시도하진 않았다. 여태껏 만든 엠프 중 잡음이 가장 적다. 그리고 게인 증폭을 많이 해서 생기는 화이트 노이즈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4단 증폭 #36 모드에서 3단쪽 10K는 15K로 바꿔서 증폭을 조금 낮게 했더니 잡음이 많이 줄었다. ^^ 그리고 50와트랑 100와트는 질감이 약간 차이가 있다. 100와트가 좀 더 전압이 높은데 보통 다른 사람들이 전압이 높으면 헤드룸이 넓다고들 하는데 내가 느낀 건 뭐랄까 음이 더 직진성이 좋다고 할까? 더 생기가 있게 느껴졌다. 다만 게인은 전압이 낮은 50와트 엠프 쪽이 조금 더 많다. 동 테잎이 모자라서 이만큼만 붙이고 마무리 아웃풋 트랜스 높이가 높아 저만큼 잘라내야 한다. 톱질과 롤링 샌드 페이퍼로 작업하다가 망치로 날려 버림. 사무실 책장에 넣고 신나고 소리 듣고 있는데 퍽소리와 함께 소리가 꺼져 버렸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는데 페이즈 인버터쪽 진공관이 저렇게 터져 있었다. ㅠㅠ 진공관 여분이 없어 우선 50와트 플렉시 1채널 쪽 진공관을 뽑아 넣어 줬다. 어찌 됐건 이 터진 진공관이 원인 이었다. 이 녀석 때문에 800 게인이 덜 찌그러 들었던 것이다. ㅠㅠ 다시 완성. ^^ (아래에서 부터 위로) 마샬 50와트 JCM 800 마샬 50와트 플렉시 마샬 100와트 JCM 800 / 플렉시 를 만들었는데 이걸로 어느 정도 마샬 엠프 여행은 끝낸 것 같다. 작업기간 2014.06.08 ~ 2014.07.13. 끝.
2014-07-14 04:43:52 /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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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5:59:28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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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5:18:15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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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7) 엠프 앞, 뒷판 꾸미기 2014.06.11. 프린터 출력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꽤 오랜시간을 헤맸다. 실제 사이즈에 맞출수가 없어 대충 했는데 약간 실수한 곳이 보인다. ----------------------------------------------------------------------------
2014-06-11 17:20:44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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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5) EQ 1 2014.07.02. 사실 엠피원의 프리엠프 구조는 캐소드에 33UUuF / 1.1K가 걸리고 그리드 저항은 기타에 최적화된 말 할 필요도 없는 1메가 또는 약간의 다른 값. 애노드에서 각 채널에 10K / 6.8uF 로 분압하고 다시 100K 저항으로 분압하고 마샬과 약간 다른 부분은 커플링 캡이 22N이 아니라 6.8N이다. 내가 해 본 바로는 22N이나 6.8N이나 풀볼륨 상태에서는 거의 차이가 못느껴진다. 볼륨 1의 낮은 소리크기에서 확 차이가 나지만 풀볼륨은 의미가 없을 정도의 캡 값의 차이이다 ADA MP-1이 다른 엠프와의 차이점은 IC 증폭의 그래픽 이큐 (베이스, 미들, 트러블, 프리센스 - 이 프리센스는 파워엠프 이큐와는 다르고 그저 트러블 영역 보다 더 높은쪽 필터이다.) 와 솔리드 스테이트 모드 (SS)의 클린 채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www.adadepot.com/ http://www.adadepot.com/ http://www.adadepot.com/ http://www.adadepot.com/ http://www.adadepot.com/ http://www.adadepot.com/ 위에 다 있는 내용이니 필요한 사람은 위 누리집을 방문하자. ^^ 실제 MP-1과 인터넷에 공개된 회로도를 비교해 봤지만 딱히 틀린 부분은 찾질 못했다. 완벽한 자료인가 보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엠피원이 수동식 가변저항으로 조절되는 게 아니라 IC 칩인 도시바 TC 7190 (그래픽 이큐를 위한 디지털 볼륨인가 뭐란다.)인가 하는 걸로 작동되는데 데이터시트를 찾아 봤는데 찾기도 어렵지만 하여튼 찾았는데 당연히도 전혀 이해가 되질 않는다. 흐흐 좀 더 공부하면 알 것도 같은 우격다짐의 마음이다. 누군가의 글이 생각 난다. 흰것은 바탕이요 검은 것은 글이다. ㅠㅠ 간단히 팟으로 조정되면 간단한데 지금까진 알수가 없다. ㅠㅠ 기필코 알아 내리다 ㅠㅠ 다른 얘기인데 MP-1의 그래픽 이큐 부분이 데이터 시트에 예시된 이큐랑 크게 차이가 없다. 뭐 꾹꾹이도 수만가지 종류가 분류별도 거의 똑같다고 해서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하니까 ^^ 내가 이해한 내용은 오피엠프 비반전 입력을 이용해서 캡과 저항으로 주파수 대역을 나눠 각각 필터 작용을 해서 작동되는 것 같은데 (진공관의 캐소드쪽과 비슷한) 데이터 시트에 예시된 것은 5 밴드 이큐로 제일 낮은 주파수 대역은 33N 그 다음은 순서대로 10N, 1N, 860pF (8600pF라고 써있지만 아닌 것 같음.) 250pF 였던 것 같다. 엠프원은 베이스 100N 미들 33N 트러블 10N 프리센스 330pF인가 일거다. (사무실에 자료가 있어 정확히 기억이 안 남.) 하여튼 알아 내고야 말리다. ㅠㅠ 네 놈을 어떻게 아날로그 팟으로 조정가능한지를 ㅠㅠ ^^
2014-07-03 01:59:59 /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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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3:59:15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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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 커스텀 엠프 샌드리턴 + 엠프 채널 변환 풋스위치 (6) 문정호 테스트 해 봄 2016.04.23. 정호가 두군데 깨진 곳은 이해해 줬다 ^^ 어찌되었건 정호가 만족했고 나도 선정리가 깔끔한 걸 보니 기분이 좋고 작동도 이상없다. 기타 케이블 네개를 묶어서 (풋스위치, 샌드, 리턴, 기타 인풋 케이블) 엠프쪽으로 보내는데 선들이 삐쭉빼쭉이어서 정호 부탁으로 케이블 잘라 다시 잭에 납땜해서 똑같은 길이로 가지런히 정리해줬다. 그리고 패치 케이블 35센티미터 짜리가 하나 필요하다고 해서 좀머 케이블에 기역자 스위치크래프트로 하나 만들어 줬다. 나도 만족, 정호도 만족 기분이 좋다. 크 ^^ -------------------------------------------------------------------------------------- 2016.05.01. 내가 만들고 정호가 디자인 한 풋스위치
2016-05-05 15:29:48 /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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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21:19:58 /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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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21:11:15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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