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전원용 케이블, 좀머 스피릿 XXL 케이블
  • 조회 수: 20463, 2012-02-24 14:24:36(2008-08-05)
  • thumbnail

    파워용 케이블

    20080805001.jpg

    벨덴 커팅 파워케이블 (19364) 3미터
    와트게이트 파워단자
    메네키스 플러그

    총 비용 (택배비 포함) : 69,000원

    그냥 220볼트 꼽는 코드 같은 걸 7만원씩이나 주고
    완제품도 아닌 그것도 부품을 샀다고 하면
    아마 다른 사람들은 기절할 것임.

    그런데 소리차이가 난다고 하니 역시 궁금증이 생김
    그래서 세리아톤 제이씨엠 800 엠프헤드에 써 볼 마음으로
    구매함

    납땜해야 하는데
    또 인터넷을 뒤져야겠군



    좀머 스피릿 XXL 케이블

    20080805002.jpg

    미터당 8000원

    2미터 구매함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서 미리 구매해서
    패치 케이블이나 만들어 보려고 함.

댓글 13

  • 한소리

    2008.08.11 22:00

    파워케이블 69,000원짜리와
    일반 싸구려 케이블의 테스트를 해봤는데
    엠프헤드 > 감쇄기 > 오디오카드 > 누엔도의 녹음상 결과는 별차이 없음.

    기분상으로는 파워케이블 69,000원짜리가 조금 더 생동감이 있어 보이는데
    녹음해 보면 크게 차이 안남

    고출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드레코딩에서는 가격대 성능비 매우 나쁨 ^^

    ㅠㅠ
  • TIGERSOUND

    2008.08.13 11:56

    고출력 앰프에 가면 잡음줄고 선명해 질꺼라..기도해보마...ㅎㅎ
    난 파워케이블보다... 기타케이블로 저 여름을 써보고싶구만....
    지금 가지고 있는 케이블들이 다 저질이라....
    근디 너가 추천해준 나름 쓸만하다는 케이블도 무지 비싸더만....ㅠㅠ
    지름신의 끝이란...................
  • 한소리

    2008.08.13 13:24

    호성아 좀머 케이블 미터당 8000천원
    스위치크래프트 개당 4000원
    1미터라면 16000원
    2미터면 24000원
    3미터면 32000원

    5미터 이상 넘어가면 음손실이 있다고 알려졌음

    그리고 메일 확인 좀 해봐라

    그거 해주면
    위의 케이블 단가대로 만들어 주마
    대신 택배는 후불이다 힝 ^^

    좋은 하루 보내라
  • 한소리

    2008.08.13 13:30

    그리고 여름줄은 기타케이블용이고
    파워케이블로 쓴 건 떡가래처럼 두꺼운
    벨덴 19364 케이블이다

    그러므로 여름줄은 기타케이블로 쓸 수 밖에 없음
    선 갯수도 다르니 힝 ^^

    호성아 꼭 편지 좀 확인해 봐 ^^ 힝힝힝^^
  • TIGERSOUND

    2008.08.13 17:58

    지금 봤다...^^;;
    우선 해상도가 다들 떨어져서 어떻게 출력할지는 모르겠다만....^^;;
    원판처럼 출력하기 힘들듯하고....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애기....으흐흐 ^^;;
    질문은
    글자만 필요한건지 배경까지 필요한건지?
    그리구 글자만 따기도 힘든게 몇개가 있네..
    내가 아는방식은 개노가다방식인데 우선 회사에 2D 전문가들한테 조언을 구해보마..ㅎㅎ
  • 한소리

    2008.08.13 19:04

    퀄리티 떨어져도 괜찮다 ^^

    그리고 일반 배경은 필요없고
    내용물만 있으면 되는데 그림있는 건 필요해 ^^
  • TIGERSOUND

    2008.08.14 09:03

    아침부터 않좋은 소식.....ㅡㅡ;;
    회사에 두명의 2D전문가(2D인터페이스전문의)와 상의해본결과.... 해상도가 너무떨어져서 아웃라인에 계단현상을 깔끔하게 할려면 패스로 다 따야하는 상황.....ㅡㅡ;; 300dpi 만 됬어도 어케 할수있을텐데...
    72dpi 들이라... 픽셀들이 다보임... 복원작업하려면 전문가들도 나름 시간이 걸린다함...
    내가 한다면 시간 엄청걸림....역시..개노가다 픽셀복원 작원을 해야하는데...달리 방법이 없네..

    또한가지 방식은 밑에 깔고 일러스트에서 똑같이 따는방식..... 근디 내가 일러스트 잼병이라..ㅠㅠ

    또한가지 있다면 가장 비슷한 서체로 글씨를 쓰는거...... 글자크기를 정확히 마추기힘드니..짝퉁티가 나겟네....
  • TIGERSOUND

    2008.08.14 09:06

    아무튼 지금 상황으로는 내가 작업을 해본들.. 너가 테두리가 깨끗이 않됬던거랑
    별반이 차이가 없을꺼라는 결론이 나옴....^^;;
    아니면 마음 넉넉히 잡고 삼사일에 하나씩 도전해 볼께... ^^;;
  • TIGERSOUND

    2008.08.14 09:08

    글구 크런치박스 하고 klon centaur 하고 landgraff 는 난이도가 넘높음......ㅠㅠ
  • 한소리

    2008.08.14 09:24

    호성아 ㅠㅠ
    고맙다 ㅠㅠ
    원하는 이펙터 하나 무료로 만들어 줄게 ^^
  • 한소리

    2008.08.14 09:39

    그렇게 고된 작업인지 몰랐어
  • TIGERSOUND

    2008.08.18 09:00

    흐.. 고된작업이라기보다..내가 그쪽 숙련자가아니라 시간이 좀걸린다는애기고..걸린다고해도 집중해서 두세시간이면 하나씩할수있는디...내가 집에서 할 여력이 않되서 회사에서 점심시간때마다 틈틈히 하려는거구... 이펙터를 무료로 받을만한 일도 아님..ㅋㅋ 글구 지금 닥터심으로 충분히 만족함...ㅎㅎ 문제는 요번주부터 우리겜 확장팩작업들어가서 시간이 좀 없다라는거..^^;;
    비가 옴팡맞고 회사왔더니...좀 말리고 와야긋다..~ 힘찬 한주 보내자 홧팅..~
  • 한소리

    2008.08.18 09:32

    그래 나중에 시간 나면 천천히 해줘
    하여튼 나중에 자그마한 선물 하나 만들어 줄게 ^^

    좋은 하루 보내라 ^^

    아 그리고 시간나면 사용기 ^^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7886 2012-10-09
thumbnail
2016-03-11 11:01:35 / 2016-03-11
thumbnail
2016-03-09 21:16:48 / 2016-03-09
thumbnail
2016-03-07 16:17:10 / 2016-03-07
thumbnail
2016-03-06 22:29:33 한소리 / 2016-03-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311
  • 2016.03.04. ESP Horizen 30주년 기타 (4) 정호 기타 쳐보고 소감 험싱 전환 톤 변화 리어, 프론트 전환 볼륨 변화 모두 좋아했고 완전히 다른 기타가 된 것 같아 더 이상 피알에스는 안 사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음.^^
2016-03-06 22:30:34 한소리 / 2016-03-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7926
  • 2016.03.03. ESP Horizen 30주년 기타 (3)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마무리 예전 기타 소리랑 비교해 봤을 때 지금 기타 소리가 톤을 0으로 했을때 더 뚱뚱하고 두께감이 느껴진다. 정호랑 텔레그램으로 문자 확인 후 오렌지 드랍715P로 하라고 해서 비교 테스트 시켜 줄려다가 납땜해 버렸다.
2016-03-03 14:42:46 / 2016-03-0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117
  • 2016.03.02..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리어 픽업은 던컨 TB-4 프론트 픽업은 정호말로는 써 덕 앨드리지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모델이라고 믿고 배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써 누리집의 픽업 그림 녹색선과 베어/쉴드선이 한 묶음으로 연결된 게 보인다. http://www.guitarelectronics.com/category/wiring_resources_guitar_wiring_diagrams.humbucker_wiring_color_codes/ 검색 결과 예전의 험/싱 전환 배선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배선이였다. ㅠㅠ 예전 레독스 기타 배선처럼...... ---------------------------------------------------------------------------------- 믿음이 안가는 푸쉬 푸쉬 톤 팟이 마음에 안드는데 더 중요한 건 프론트로 있는 써 앨드리치 픽업 배선이 찾아본 자료와 다르고 볼륨 팟에 몰려 있는 그라운드 처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볼륨 팟도 세번째 다리가 덜렁 덜렁 거려서 정호와 문자 확인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저렇게 볼륨팟에 일점으로 그라운드 접지 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아웃풋 쪽으로 몰아야 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라운드를 잡아야 한다. 다리가 덜렁거리는 볼륨팟 흰색선은 테프론 선이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스위치 접지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픽업 셀럭터 정가운데에 큰 쇠로 된 막대에 납땜 포인트가 있길래 조금이라도 잡음을 줄이려 했고 그 셀렉터 쇠에서 볼륨 팟을 통해 아웃풋 잭쪽으로 물 흐르듯이 그라운드를 잡았다. 물론 픽업의 그라운드를 통해서 다시 아웃풋 잭쪽으로 그라운드 한 쪽을 잡고 볼륨팟과 또 브릿지 그라운드를 따로 뽑아서 아풋풋 잭쪽으로 일점접지하게 따로 선을 뽑았다. 그리고 볼륨팟쪽 메인 신호선 2번쪽만 쉴드선을 선을 한쪽은 그라운드 빼고 아웃풋 잭쪽으로 흐르게 해게 결국 4~5개 그라운드를 아웃풋 잭 그라운드로 일점 접지 했다. 내것도 그렇게 안했는데 엄청 신경을 썼다. 그라운드및 신호선도 최대한 곡선을 그리듯이 방향을 잡았다. 내일이면 완성인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납땜도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이 하듯이 했다. 크 ^^
2016-03-03 19:13:25 / 2016-03-0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944
  • 2016.02.27. ESP Horizen 30주년 기타 고장 증상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새들 위에 손이 닿을시 너무 민감하게 소리가 반응해 잡음이 들리고 톤을 0으로 놓을시 그 잡음이 더 심해지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난다는 거다. 위 그림을 보면 현재 호라이즌 기타는 배선이 잘못 된 걸로 보인다.
2016-03-02 13:22:32 / 2016-02-2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47212
  • 2016.02.27. Hotone Soul Press SP-10 고침과 외부건전기 연결기 만들기 정호가 가져온 SP-10은 와우, 익스프레션, 볼륨 페달 겸용이다. 고장증상은 페달 밟을 때마다 잡음이 생기고 갑자기 와우소리가 멍해지고 익스프레션은 작동을 안한다는 거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선 두 곳이 끊어져 있어 연결 다시 했다. 그렇지만 고치기 보다 더 어려운건 결합이었다. 페달과 연결된 팟이 있는데 그 가변저항이 7시부터 5시까지 동작하는 거라면 페달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폭은 그렇지 않고 그 폭에 와우와 볼륨페달이 이상없이 작동할 구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를 꼈다 뺐다 반복한 것 같다. 그리고 정호가 부탁해서 꾹꾹이를 열지 않고도 건전지 연결할 수 있게 저렇게 '바깥 네모 건전지 연결기'를 만들어 줬다.
2016-02-28 10:51:33 / 2016-02-2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59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0) PPIMV 고치기 (3) 2016.02.23. 바이어스 쪽 캡도 문제가 아니고 PPIMV 팟도 문제가 아니였다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결합하고 제 자리에 넣어 놨는데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내 머리 속 방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PPIMV 팟을 0으로 놓으면 소리가 안나야 하는데 소리가 세어 나오는게 문제인데 답답하다. ㅠㅠ 파워 진공관도 바꿔보고 파워 쪽 각 저항, 캡들의 값들도 이상없다. 남은 건 PI쪽 진공관과 아웃풋 트랜스만 남았는데 절대 프리쪽 부품은 아니란 것 이 외에는 (왜냐면 마스터 볼륨에서는 0 일 때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으므로......) 저 두 개 밖에 의심가는 곳이 없다. 그런데 상식으로는 그 두 부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란 생각이 더 답답하다 ㅠㅠ ----------------------------------------------------------------------------- 2016.03.10. 고치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증상은 알았다. 엠프 켜고 30분동안은 PPIMV 0으로 놓을시 소리 안나고 정상이다. 하지만 엠프 켠지 30분 뒤 갑자기 소리가 커지고 PPIMV 7시에서 8시30분 사이의 소리크기가 변화가 없으며 9시 가까이 되어서야 소리가 커진다. 그러니까 PPIMV 0~2정도의 소리크기는 변화없이 무조건 정상 PPIMV의 2정도의 소리 크기이다.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가면 어떤 부품에 영향을 미치나 보다. 예전에는 엠프 켜고 1시간이면 엠프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고 엠프 끄고 열을 충분히 식힌다음에야 엠프 켜고 소리가 났었다. ㅠㅠ --------------------------------------------------------------------- 2016.06.13. PPIMV 고장은 자체 회로의 문제가 아니라 엠프 자체가 갑자기 소리가 커질 때의 현상이다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와서 교체해 보면 고장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잠정적으로는 아웃풋 트랜스포머의 고장으로 인한 PPIMV 고장으로 본다. ------------------------------------------------------------------ 2021.06.25. PPIMV와 연결되는 바이어스 조절부 캐패시터 단선으로 인하 문제였다, 여러 엄청난 삽질이 있었지만 해결 되었다,. ^^ http://hansori.80port.net/sori5/53769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2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8
2021-06-25 23:16:32 / 2016-02-2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7685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9) PPIMV 고치기 (2) 2016.02.23. 바이어스 조절에 필요한 저 10uF 캡을 무식하게도 예전에 저렇게 비싼 부품을 썼었는데 바꿔 볼려고 했지만 어차피 쓸데도 없어서 그냥 놔두긴 했었는데 한 곳이 뿌리부터 떨어져 나가 있어서 납땜하고 혹시라도 몰라서 타이트 본드로 붙였다. (예전 에너지관리공단 세입자께서 주신 디지털 카메라가 생각나서 작동했더니 잘 되어서 마지막 사진을 찍어봤는데 성능이 좋아 이걸로 계속 찍을까란 생각도 든다.)
2016-02-23 21:33:04 / 2016-02-2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436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8) PPIMV 고치기 (1) 2016.02.16. PPIMV볼륨이 0일때도 소리가 나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듀얼 팟 변화가 움직이지 않다가 나중에 변화가 있어 페달파츠에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마우저에 10개 주문넣었는데 배송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60/40 캐스터 납이랑 같이 주문넣었다. 1만원도 안되는 듀얼 팟 때문에 7만원이 넘게 들었다. 물론 여러개 샀지만 ㅠㅠ 부품이 올 때 까진 작업을 할 수 없다. ---------------------------------------------------------------------------- 2016.02.19. 오늘 도착했다. 사흘만에 왔다.
2016-02-19 20:19:39 / 2016-02-1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202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7) 파워진공관 교체와 바이어스 맞추기 2016.02.13. 예전 부터 서서히 잡음이 커진것은 알고 있었고 파워 진공관이 상태가 안좋은 것도 알았었는데 어제부터 소리가 너무 얇아져서 파워 진공관을 교체했다. 그리고 바이어스도 40mA로 맞췄다. 예전 바이어스는 무려 75mA였었다. 그 소리가 마음에 들어 파워진공관을 엄청 혹사했고 이미 너무 오랫동안 75mA를 유지해서 얼마나 오래가나 테스트 해 볼 마음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꽤 오래갔다. 일주일에 5시간 정도는 항상 켰었는데 거의 그렇게 4년은 지나 보낸 것 같다. 어찌되었든 파워 진공관을 교체한 결과는 잡음이 아주 현저히 줄었다. 그리고 소리의 날이 훨씬 더 살면서 저음도 더 잘 나온다. 파워진공관의 교체시점은 직접 경험해 본바로는 소리가 갑자기 얇아지고 잡음이 커지면서 게인도 덜 걸리며 소리의 힘이 없을 때이다. 그리고 진공관 위에 검은 부분도 점점 없어진다. 예전에 테스터기 문제인지 모르고 바이어스쪽 56K 저항을 생략했었는데 바이어스 값을 맞출수 없어서 다시 56K는 아니고 47K 저항을 삽입했다 그랬더니 정상값을 맞출수 있었다. 하는 김에 다른 마샬엠프 플렉시 50와트랑 마샬 100와트도 바이어스를 맞춰줬다. ^^ 소리가 훌륭하다.
2016-02-13 20:09:59 / 2016-02-1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377
  • 마샬 JCM 25/50 모델 2555 실버 쥬빌리 (2) PPIMV 2 끝냄 2016.02.03. 후배것이라 깨끗하게 하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벨덴 쉴드 케이블이다. 테스트까지 모두 마쳤다. 위에 그림에 있는 메탈필름 220K 저항 두개는 PPIMV 하고 남은 부품이다.
2016-02-04 23:10:41 / 2016-02-03
thumbnail
2016-02-02 19:57:30 / 2016-02-0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3249
  •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2015-11-26 15:40:19 / 2015-11-2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9782
  • Hohner G3T (2) 싱글볼 기타줄 어탭터 넛 2015.11.16. 베스트파츠에 문의한 결과 G3T랑 호환이 된다고 답변 듣고 샀는데 물건 받아본 결과 호환 안된다. 반품하려다가 사서 고생하는 편이라 직접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넛을 가공하는 법과 넥쪽을 가공하는 방법 넛쪽을 가는 것이 낳은 것 같아서 넛쪽을 가공하려고 했는데 스테인레스 넛 같다. 잘 갈리지를 않는다. 결국은 넥쪽을 갈아 냈는데 넛 고정 나사 한개가 부러져서 고생하고 결국은 해냈는데 몇시간 삽질을 했다. ㅠㅠ
2015-11-16 15:17:47 / 2015-11-1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043
  • Hohner G3T (1) 2015.10.20. ---------------------------------------------------------------------- 2015.10.22. 픽가드 장착 --------------------------------------------------------------------------------------
2015-11-09 15:23:45 / 2015-10-2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566
  • 2007 레독스 기타 (19) 배선 및 마무리 2015.09.28. 1볼륨, 1부스터,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부스터 스위치 에서 2볼륨,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로 바꿨다. 호성이한테 깁슨 커스텀을 샀는데 깁슨 커스텀을 써보니 2볼륨이 내게 쓸모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했고 부스터는 별로 써 본적이 없어서 제거했다.
2015-09-28 16:57:33 / 2015-09-28
thumbnail
2015-09-25 20:05:03 / 2015-09-25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