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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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 Preamp 신희준님 커스텀 (2008.08.18.다 만듦)
  • 조회 수: 22332, 2012-02-24 14:25:12(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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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Preamp 신희준님 커스텀

    ------------------------------------------------------------------------------------

    2008.08.13. 오후10시42분

    튜브존 팔았다가 노이즈 불량으로 반품 대신에
    BB Preamp를 만들어 드리기로 했다.

    그 분이 원한 케이스는 핑크빛이다 ^^

    페달파츠에 주문 넣었다.
    내가 필요한 부품을 주문 넣어서
    배송비를 줄여 드리고 싶지만 마땅히 다른 걸 주문할 게 없다 ㅠㅠ

    만들 건 많은데 이 녀석부터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튜브존 이 녀석은 어디가 문제일까?

    ------------------------------------------------------------------------------------

    2008.08.13. 오후10시49분

    노랑이로 급수정해 달라 하심

    ------------------------------------------------------------------------------------

    2008.08.14.오후9시42분

    20080814001.jpg

    20080814002.jpg

    20080814003.jpg

    하고 보니 어 이거 너무 복잡한데 ㅠㅠ
    어쩌자고 이 일을 다시 시작했을까나?

    이 놈의 튜브존 녀석
    네 놈을 기필코 ...... ㅠㅠ
    멋지게 고쳐 놓으마 ^^;;

    -------------------------------------------------------------------------------------

    2008.08.15.오후8시30분

    20080815001.jpg

    좋은 부품으로 아낌없이 썼다

    오늘 비도 오고 광복절이여서 손님도 없어서
    근무시간 중에 만들었음 ㅠㅠ

    -------------------------------------------------------------------------------------

    2008.08.16.오후1시51분

    20080816001.jpg

    케이스 택배 도착 ^^

    -------------------------------------------------------------------------------------

    2008.08.16.오후11시10분

    20080816002.jpg

    기판 완성 (오른쪽 아이씨 방향이 거꾸로 되어 있음)

    -------------------------------------------------------------------------------------

    2008.08.18.오후2시11분

    어제는 쉬고
    오늘 낮에 잠시 테스트 해봤는데
    이상없이 소리남

    아마 오늘 저녁에 홀가공하면
    오늘 마무리 될 것 같음.

    -------------------------------------------------------------------------------------

    2008.08.18.밤11시10분

    20080818001.jpg

    다 만들고 나서 테스트도 충분히 했다.

    일단 인풋 그라운드 쪽으로 일점 접지하며
    잡음쪽에 신경을 무척 썼다.
    (신희준님에게 팔았던 튜브존의 잡음이 무척 심했으므로......)

    외장 오디오카드의 인풋 레벨 메터에는
    소리크기가 보이지 않는다

    모든 노브 풀로 올리고
    에코 믹서에서는 -50dB 이하이다

    내가 여태껏 만든 것 중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20080818002.jpg

    케이스를 새로 주문해서 받았는데
    기존것과 비교하면 조금 작은데 빛깔은 더 고급스럽고
    아담해서 그런지 무척 귀엽다.


    20080818003.jpg

    스티커가 다 떨어져서 이렇게
    노브와 토글이 어떤 용도인지 적어 놓았다. ^^

    LED X 2 은 마샬 이펙터식의 시원시원한 소리이고
    컴프컷은 오피엠프 증폭 그대로의 소리이며
    914 X 3 은 오리지널 튜브스크리머 방식이다


    20080818004.jpg

    평점 8.8

    신희준님 이거 무척 소리 좋습니다 ^^
    잡음도 거의 없습니다
    더 이상의 에이에스는 없을겁니다 ^^

    내일 바쁘지 않으면 발송하고
    내일 바쁘면 모레 발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20

  • 한소리

    2008.08.18 23:50

    이 녀석 꽤 정직한 꾹꾹이다
    게인을 0으로 놓고 볼륨만 올리면 찌그러짐없이 볼륨만 올라간다.
  • 신희준

    2008.08.19 00:26

    ^^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박스오브락 사진을 찍었는데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사진이 엉망이네요.
    소니 사진기 다시는 안 사야겠어요. 보급형 디카라 그런가요..
    어쨌든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대문에 있는 이메일주소로 보냅니다.

    목요일에 한소리님 사무실 부근에서 일이 생겨서
    거기서 바로 써먹을까 싶긴 했는데
    사업에 방해가 될까 싶어서..

    어쨌든 오늘 또 보니..
    볼 때마다 땡기는 작품들이 있네요. 풀드라이브 하며.. 클론.. 랜드그라프에 크런치박스 등..
    빨리 완성하시면 또 제가.. ㅡㅡa..
  • 한소리

    2008.08.19 09:29

    신희준님 원하시면 목요일 7시30분 즈음에 사무실에 오셔서 테스트 해보시고 가져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진은 잘 받았는데요 몇개의 부품들은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그 사진에서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네요

    만약 목요일날 사무실로 가지러 오신다면
    박스 오브 락 좀 가져 오실 수 있을런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신희준

    2008.08.20 14:18

    제가 내일 시간이 어정쩡해서요.
    죽전야외음악당이라는 델 가는데요..
    사무실 앞에서 바로 가는 차편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아마 가게 되면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일 듯 하네요.
    박스오브락은 어차피 가져가야 되니 가져가겠습니다.
    행여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가게 되면 연락드리도록 할게요~
    가기 전에 죽전이나 오리역 정도에서 미리 연락드릴테니
    시간내시기 힘드시면 말씀주세요.
  • 신희준

    2008.08.20 14:19

    근데 참 노란색두 이쁘네요. 헤헤..
  • 한소리

    2008.08.20 16:00

    720-3 옵니다

    사무실 바로 앞으로......

    노란색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금 약간 바쁜데
    택배 간신히 보냈습니다 ^^

  • 한소리

    2008.08.20 16:55

    제거 주황색 보다 신희준님 노랑이가 더 예쁩니다. ^^

    그리고 학교앞에서 720-3번 있는데 배차간격이 20분으로 알고 있고요
    택시 타시면 3~4천원 나올거구요

    아니면 죽전역 오셔서 버스 720-2번 타셔도 되구요

    일단 내일은 뭐 특별히 바쁜일은 없는데요
    오실 수 있으면 오시구요
    못 오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집에 누가 계신가요?

    내일 오전 중으로 도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신희준

    2008.08.20 18:56

    네.. 내일 집에 받을 사람은 있는데요.
    내일 오전부터 합주와 공연이라 바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3일에 공연이 또 있으니 그 때 꼭 사용해봐야겠어요. (제 앰프가 지금 살짝 고장나서요)

    어쨌든 그 때 쳐 봤을 때 듣자 마자 "좋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그랬나?? ^^
    오리지날 비비프리앰프를 몇 달 가지고 있어 봤기 때문일 수도 있겠구요.
    비비프리앰프에 여러 옵션이 더 있어서 더욱 맘에 드네요.
    만들어주신 랫도 여러 소리가 나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간혹 교회 같은데서는 드물지만 오버드라이브옵션으로도 써봤구요.
    주로 쓰는 건 랫의 모디 버젼을 주로 쓰게 되지만(맨 오른쪽 토글 가운데로 해 놓는 거요.
    왼쪽토글은 아래, 가운데 토글은 오른쪽으로 해서요.)
    앰프가 바뀔 때마다 토글로 이리저리 연구해봅니다.

    비비프리앰프가 녹음할 때 참 좋다고들 하고
    저도 녹음해보니 다른 오버드라이브들 중에 가장 녹음용스럽더라구요.
    (시원하고 밸런스가 정제됐다는 느낌?)
    녹음은 거의 못 하기도 하고
    라이브에서 좀 궁합 안 좋은 경우가 간혹 있어서 팔았지만요.
    이번 비비커스텀은 왠지 여러 종류의 앰프 상황에서도 좋을 것만 같은 기대가 되네요.. ^^
    아.. 기다리는 거 힘드네요. 자꾸 여기에 들락거리게 되구요. ㅡㅡ;;
  • 한소리

    2008.08.20 20:35

    저는 그 때 별로 마음에 없으신지 알았는데
    마음에 있으셨군요

    제가 여러 꾹꾹이들은 써 본것은 아니지만
    이 비비 프리엠프 소리 좋습니다 ^^

    게인도 더 먹고 이큐도 더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그 죽전 야외음악당 있잖아요?
    거기 잘 아는데요
    이유는 제 민방위 훈련 받는 곳이 그 곳이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신희준

    2008.08.21 23:38

    지금 들어와서 바로 뜯어봤어요.
    비비프리앰프 너무 이쁘다구 다들 난리네요.
    아무 표시도 없는데도 너무 이쁘네요~

    그나저나 오늘..
    공연하던 중이나 집에 오면서 계속 클론 생각만 했습니다 ^^;;
  • 한소리

    2008.08.21 23:44

    클론 죽입니다

    저도 어제 만들고 꿈에 클론이 나왔었습니다 ^^
  • 신희준

    2008.08.22 00:50

    ㅋㅋ
    저도 오늘 꿈꿀겁니다.
    에어로 스미스의 브래드 휫포드처럼
    게인부스터로 클론을.. 클린부스터로 또 클론을 쓰는 꿈 꿀 지도.. ^^
  • 한소리

    2008.08.22 10:35

    하여간 이쁘다니 기분 좋네요

    그리고 비비 프리엠프 써보시고
    글남기기란에 사용기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클론을 S698 버전으로 또 만들어 봐야 하는 지 고민은 되네요

    에어로 스미스가 클론을 쓰는 군요 ^^
  • 신희준

    2008.08.23 11:09

    아 참.
    한 가지 제가 저번서부터 드리고 싶던 말씀.

    건전지를 주로 넣어서 쓰는 저로서는.. ^^
    건전지 넣고서 잭을 연결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불이 켜져요.
    그래서 가방에 넣고 공연하러 갔다가 낭패 본 경우가..
    - 저번에 바버 다이렉트 드라이브 SS 뱃터리선 연결해 주셨는데
    그게 걍 방전이 되었드라구요. 아마도 압력에 풋스위치가 눌려서 켜졌었나봐요.
    그런데 이번 비비프리앰프도 그렇더군요. ^^;;

    근데 제가 바버 톤프레스라는 컴프를 쓰는데요.
    그거랑 배터리 배선을 비교해 보니 아답터 연결잭의 나머지 다른 발에 연결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모양대로 납땜질하면 되는데.. 귀찮아서 아직 안 했어요.
    알아낸 지는 한 달 이상 되었는디 말이지요. 큭..

    아무튼 건전지를 사용 안 하시지만 혹시나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해서요. ^^
  • 신희준

    2008.08.23 11:12

    또..
    어제 하루 종일 몇 가지 바보짓을 거쳐 가면서 비비를 테스트했습니다.
    사용기를 써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져서 (^^;;)
    추후에 차곡차곡 순서대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한소리

    2008.08.23 12:29

    네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실수를 했나 봅니다

    건전지나 어댑터 모두 인풋에 잭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풋스위치가 켜져 있어도 불이 들어 오지 않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서비스로 해드린 제품은 잘 모르겠는데요
    비비도 그런가요?

    비비는 제대로 한 것 같은데요 ㅠㅠ
  • 한소리

    2008.08.23 13:45

    비비는 가지고 오시면 희준님이 말씀한 대로 해드릴게요 ^^
  • 한소리

    2008.09.01 20:09

    희준님 제가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
    오피엠프를 4558로 바꾸고서 테스트 한 번 해보세요
    바꾸는 건 쉽습니다
    그냥 빼면 빠지거든요 ^^

    4558은 개당 몇백원이니까
    두개 사시면 1000원 안팎일 것에요

    오리지널은 4558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때 제가 4558이 없어서 072를 달았거든요

    모르시겠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신희준

    2008.09.02 10:07

    앗 그렇군요.
    그럼 빨리 4558을 구해야겠네요.
    제 다른 이펙터들에 있는 걸 빼서 껴볼까 싶기도 하네요 ^^;;
  • 한소리

    2008.09.02 15:06

    작은 소리에서는 별 차이를 못느끼는데
    큰 음량에서는 느껴진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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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ESP Horizen 30주년 기타 (4) 정호 기타 쳐보고 소감 험싱 전환 톤 변화 리어, 프론트 전환 볼륨 변화 모두 좋아했고 완전히 다른 기타가 된 것 같아 더 이상 피알에스는 안 사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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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3. ESP Horizen 30주년 기타 (3)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마무리 예전 기타 소리랑 비교해 봤을 때 지금 기타 소리가 톤을 0으로 했을때 더 뚱뚱하고 두께감이 느껴진다. 정호랑 텔레그램으로 문자 확인 후 오렌지 드랍715P로 하라고 해서 비교 테스트 시켜 줄려다가 납땜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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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리어 픽업은 던컨 TB-4 프론트 픽업은 정호말로는 써 덕 앨드리지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모델이라고 믿고 배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써 누리집의 픽업 그림 녹색선과 베어/쉴드선이 한 묶음으로 연결된 게 보인다. http://www.guitarelectronics.com/category/wiring_resources_guitar_wiring_diagrams.humbucker_wiring_color_codes/ 검색 결과 예전의 험/싱 전환 배선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배선이였다. ㅠㅠ 예전 레독스 기타 배선처럼...... ---------------------------------------------------------------------------------- 믿음이 안가는 푸쉬 푸쉬 톤 팟이 마음에 안드는데 더 중요한 건 프론트로 있는 써 앨드리치 픽업 배선이 찾아본 자료와 다르고 볼륨 팟에 몰려 있는 그라운드 처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볼륨 팟도 세번째 다리가 덜렁 덜렁 거려서 정호와 문자 확인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저렇게 볼륨팟에 일점으로 그라운드 접지 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아웃풋 쪽으로 몰아야 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라운드를 잡아야 한다. 다리가 덜렁거리는 볼륨팟 흰색선은 테프론 선이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스위치 접지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픽업 셀럭터 정가운데에 큰 쇠로 된 막대에 납땜 포인트가 있길래 조금이라도 잡음을 줄이려 했고 그 셀렉터 쇠에서 볼륨 팟을 통해 아웃풋 잭쪽으로 물 흐르듯이 그라운드를 잡았다. 물론 픽업의 그라운드를 통해서 다시 아웃풋 잭쪽으로 그라운드 한 쪽을 잡고 볼륨팟과 또 브릿지 그라운드를 따로 뽑아서 아풋풋 잭쪽으로 일점접지하게 따로 선을 뽑았다. 그리고 볼륨팟쪽 메인 신호선 2번쪽만 쉴드선을 선을 한쪽은 그라운드 빼고 아웃풋 잭쪽으로 흐르게 해게 결국 4~5개 그라운드를 아웃풋 잭 그라운드로 일점 접지 했다. 내것도 그렇게 안했는데 엄청 신경을 썼다. 그라운드및 신호선도 최대한 곡선을 그리듯이 방향을 잡았다. 내일이면 완성인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납땜도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이 하듯이 했다. 크 ^^
2016-03-03 19:13:25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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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7. ESP Horizen 30주년 기타 고장 증상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새들 위에 손이 닿을시 너무 민감하게 소리가 반응해 잡음이 들리고 톤을 0으로 놓을시 그 잡음이 더 심해지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난다는 거다. 위 그림을 보면 현재 호라이즌 기타는 배선이 잘못 된 걸로 보인다.
2016-03-02 13:22:32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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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7. Hotone Soul Press SP-10 고침과 외부건전기 연결기 만들기 정호가 가져온 SP-10은 와우, 익스프레션, 볼륨 페달 겸용이다. 고장증상은 페달 밟을 때마다 잡음이 생기고 갑자기 와우소리가 멍해지고 익스프레션은 작동을 안한다는 거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선 두 곳이 끊어져 있어 연결 다시 했다. 그렇지만 고치기 보다 더 어려운건 결합이었다. 페달과 연결된 팟이 있는데 그 가변저항이 7시부터 5시까지 동작하는 거라면 페달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폭은 그렇지 않고 그 폭에 와우와 볼륨페달이 이상없이 작동할 구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를 꼈다 뺐다 반복한 것 같다. 그리고 정호가 부탁해서 꾹꾹이를 열지 않고도 건전지 연결할 수 있게 저렇게 '바깥 네모 건전지 연결기'를 만들어 줬다.
2016-02-28 10:51:33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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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0) PPIMV 고치기 (3) 2016.02.23. 바이어스 쪽 캡도 문제가 아니고 PPIMV 팟도 문제가 아니였다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결합하고 제 자리에 넣어 놨는데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내 머리 속 방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PPIMV 팟을 0으로 놓으면 소리가 안나야 하는데 소리가 세어 나오는게 문제인데 답답하다. ㅠㅠ 파워 진공관도 바꿔보고 파워 쪽 각 저항, 캡들의 값들도 이상없다. 남은 건 PI쪽 진공관과 아웃풋 트랜스만 남았는데 절대 프리쪽 부품은 아니란 것 이 외에는 (왜냐면 마스터 볼륨에서는 0 일 때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으므로......) 저 두 개 밖에 의심가는 곳이 없다. 그런데 상식으로는 그 두 부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란 생각이 더 답답하다 ㅠㅠ ----------------------------------------------------------------------------- 2016.03.10. 고치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증상은 알았다. 엠프 켜고 30분동안은 PPIMV 0으로 놓을시 소리 안나고 정상이다. 하지만 엠프 켠지 30분 뒤 갑자기 소리가 커지고 PPIMV 7시에서 8시30분 사이의 소리크기가 변화가 없으며 9시 가까이 되어서야 소리가 커진다. 그러니까 PPIMV 0~2정도의 소리크기는 변화없이 무조건 정상 PPIMV의 2정도의 소리 크기이다.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가면 어떤 부품에 영향을 미치나 보다. 예전에는 엠프 켜고 1시간이면 엠프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고 엠프 끄고 열을 충분히 식힌다음에야 엠프 켜고 소리가 났었다. ㅠㅠ --------------------------------------------------------------------- 2016.06.13. PPIMV 고장은 자체 회로의 문제가 아니라 엠프 자체가 갑자기 소리가 커질 때의 현상이다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와서 교체해 보면 고장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잠정적으로는 아웃풋 트랜스포머의 고장으로 인한 PPIMV 고장으로 본다. ------------------------------------------------------------------ 2021.06.25. PPIMV와 연결되는 바이어스 조절부 캐패시터 단선으로 인하 문제였다, 여러 엄청난 삽질이 있었지만 해결 되었다,. ^^ http://hansori.80port.net/sori5/53769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2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8
2021-06-25 23:16:32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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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9) PPIMV 고치기 (2) 2016.02.23. 바이어스 조절에 필요한 저 10uF 캡을 무식하게도 예전에 저렇게 비싼 부품을 썼었는데 바꿔 볼려고 했지만 어차피 쓸데도 없어서 그냥 놔두긴 했었는데 한 곳이 뿌리부터 떨어져 나가 있어서 납땜하고 혹시라도 몰라서 타이트 본드로 붙였다. (예전 에너지관리공단 세입자께서 주신 디지털 카메라가 생각나서 작동했더니 잘 되어서 마지막 사진을 찍어봤는데 성능이 좋아 이걸로 계속 찍을까란 생각도 든다.)
2016-02-23 21:33:04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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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8) PPIMV 고치기 (1) 2016.02.16. PPIMV볼륨이 0일때도 소리가 나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듀얼 팟 변화가 움직이지 않다가 나중에 변화가 있어 페달파츠에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마우저에 10개 주문넣었는데 배송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60/40 캐스터 납이랑 같이 주문넣었다. 1만원도 안되는 듀얼 팟 때문에 7만원이 넘게 들었다. 물론 여러개 샀지만 ㅠㅠ 부품이 올 때 까진 작업을 할 수 없다. ---------------------------------------------------------------------------- 2016.02.19. 오늘 도착했다. 사흘만에 왔다.
2016-02-19 20:19:39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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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7) 파워진공관 교체와 바이어스 맞추기 2016.02.13. 예전 부터 서서히 잡음이 커진것은 알고 있었고 파워 진공관이 상태가 안좋은 것도 알았었는데 어제부터 소리가 너무 얇아져서 파워 진공관을 교체했다. 그리고 바이어스도 40mA로 맞췄다. 예전 바이어스는 무려 75mA였었다. 그 소리가 마음에 들어 파워진공관을 엄청 혹사했고 이미 너무 오랫동안 75mA를 유지해서 얼마나 오래가나 테스트 해 볼 마음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꽤 오래갔다. 일주일에 5시간 정도는 항상 켰었는데 거의 그렇게 4년은 지나 보낸 것 같다. 어찌되었든 파워 진공관을 교체한 결과는 잡음이 아주 현저히 줄었다. 그리고 소리의 날이 훨씬 더 살면서 저음도 더 잘 나온다. 파워진공관의 교체시점은 직접 경험해 본바로는 소리가 갑자기 얇아지고 잡음이 커지면서 게인도 덜 걸리며 소리의 힘이 없을 때이다. 그리고 진공관 위에 검은 부분도 점점 없어진다. 예전에 테스터기 문제인지 모르고 바이어스쪽 56K 저항을 생략했었는데 바이어스 값을 맞출수 없어서 다시 56K는 아니고 47K 저항을 삽입했다 그랬더니 정상값을 맞출수 있었다. 하는 김에 다른 마샬엠프 플렉시 50와트랑 마샬 100와트도 바이어스를 맞춰줬다. ^^ 소리가 훌륭하다.
2016-02-13 20:09:59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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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샬 JCM 25/50 모델 2555 실버 쥬빌리 (2) PPIMV 2 끝냄 2016.02.03. 후배것이라 깨끗하게 하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벨덴 쉴드 케이블이다. 테스트까지 모두 마쳤다. 위에 그림에 있는 메탈필름 220K 저항 두개는 PPIMV 하고 남은 부품이다.
2016-02-04 23:10:41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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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19:57:30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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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2015-11-26 15:40:19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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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 G3T (2) 싱글볼 기타줄 어탭터 넛 2015.11.16. 베스트파츠에 문의한 결과 G3T랑 호환이 된다고 답변 듣고 샀는데 물건 받아본 결과 호환 안된다. 반품하려다가 사서 고생하는 편이라 직접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넛을 가공하는 법과 넥쪽을 가공하는 방법 넛쪽을 가는 것이 낳은 것 같아서 넛쪽을 가공하려고 했는데 스테인레스 넛 같다. 잘 갈리지를 않는다. 결국은 넥쪽을 갈아 냈는데 넛 고정 나사 한개가 부러져서 고생하고 결국은 해냈는데 몇시간 삽질을 했다. ㅠㅠ
2015-11-16 15:17:47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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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 G3T (1) 2015.10.20. ---------------------------------------------------------------------- 2015.10.22. 픽가드 장착 --------------------------------------------------------------------------------------
2015-11-09 15:23:45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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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19) 배선 및 마무리 2015.09.28. 1볼륨, 1부스터,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부스터 스위치 에서 2볼륨,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로 바꿨다. 호성이한테 깁슨 커스텀을 샀는데 깁슨 커스텀을 써보니 2볼륨이 내게 쓸모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했고 부스터는 별로 써 본적이 없어서 제거했다.
2015-09-28 16:57:33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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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0:05:03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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