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거일겁니다
저도 그랬는데요.
아마 무슨 기능이었는데
별로 쓸 일이 없어서 애써 알아보지는 않았더랬습니다. ^^;;

음 희준님 말씀이 맞으면 당장 팔아버려야 겠네요

전 딜레이가 필요없거든요
그냥 사무실에서 놀기에는 플러그인이 최고

오~ 드뎌 딜레이두 만드는겨?
진작에 만들었으면 h20 안샀을텐데....ㅠㅠ

진짜 모듈쪽이나 딜레이는 평소에는 별 필요성을 못느끼겟는데....

공연때 없으면 웬지 불안해서 어쩔수없이 한개정도 있어야하는듯 싶다..

그래서 난 코러스랑 딜레이랑 붙은거를 구입했지....귀차니즘땜시....ㅎㅎ

오랜만에 들어오니 또 새로운거 많이 만들었네.....대단하다 심박사..

참 글구 문자 잘받았다....핸폰이 꺼져있어서 오늘 아침에 확인했네....

입금은 크리스마스에 할려구 했는데....넘 늦나? 급전필요하면 미리연락줘라..

어케든 구해서 보낼테니...^^;; 글구 너 로고두 빨랑해야하는데....이상한 알바까지 하느라..

요즘 짬이 잘않나네.....변명밖에 않되지만.....ㅠㅠ 암턴 한주 시작 잘하고 ~~~

크리스마스에 넣어줘^^
급전이 필요한 건 아니고......
요즘 계약서도 못쓰고 어떤 분 만나느라
통장의 잔고가 계속 줄고 있음 ㅠㅠ

그리고 딥블루딜레이라고 만든 게 있는데 소리가 참 괜찮더라
(57번 글에 제작기 써 놨음)

요즘 춥던데 감기 조심하고 활기찬 한 주 시작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