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박스옵락(부스터 제외) > 세리아톤 > KOCH LB120-II 감쇄기 > 오디오카드 인
세리아톤 엠프 JCM-800은 모든 노브 0이고 마스터 3, 프리엠프 3
박스옵 락 게인, 톤, 레벨 모두 10이다
기타줄도 060이고 기타 음색자체가 두툼한데
카본컴퍼지션 저항 영향인지
소리가 너무 두텁다 ㅠㅠ
(잡음은 케이스에 넣고 접지하면 많이 좋아질 것 같긴하다)
그래서 해체 했다
비싼 부품들은 모두 해체한 다음에 테스터기로 찍어보고
부품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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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아래 샘플은 위 샘플과 조건이 동일하고 캐패시터만 다르다
위 사진은 필코 캐패시터
필코 캐패시터
위마 캐패시터
각 캐패시터의 느낌은
내 환경 (엠프헤드 > 감쇄기 > 오디오카드 인)에서는 알수가 없다
내가 친 것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내 환경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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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톤 : 프리센스0, 베이스0, 미들3, 트러블0, 마스터3, 프리엠프3
박스옵 락 : 볼륨10, 톤10, 드라이브5 (위마 캐패시터)
샘플작업은 완전 실패다
얼떨결에 ㅜㅜ
바쁜 마음에 ㅠㅠ
세리아톤 엠프의 톤을 모두 0으로 놔서
모두 소리가 비슷하게 들린다.
첫번째 샘플을 톤0으로 녹음하고 기판을 해체해서
어쩔수 없이
나중에 만든것도 다 톤0으로 녹음했지만
실제로는 큰차이가 있다.
퍼즈틱하지도 않고 소리가 예전보다 덜 뭉개지며
드라이브5 정도로 놓으면 멋진 크런치톤(에서 헤비 중간정도?)이 막 쏟아진다 ㅠㅠ
예전에 만든 것과는 차이가 있다
카본저항의 차이가 아니라
예전 공제 기판이 구 버전이여서 차이가 큰 것 같다
(구 공제기판과 새로운 뜨개질 버전은 회로와 부품값에서 차이가 많다)
새로 만든 건 페달파츠의 뜨개질 버전이다
이 녀석은 그냥 가지고 있고 싶다
소리도 좋지만
예전 제일 처음 만든게 이 녀석이기도 하고
만든 것만도 한 세네번 되는 것 같아
애착이 많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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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은 볼륨팟이 A100K 이다
또한 470pF도 마이카가 아닌 싸구려 세라믹 콘덴서이다
2N 두 개는 싸구려 마일러이고
나머지 22N 100N은 모두 탄탈이다
중요저항은 모두 메탈필름저항
170도 Z.Vex가 아닌 페어차일드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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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도 같이 만들어 봤는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이 조그만 부품에서 어떻게 저런 깨끗한 클린부스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하다
이 클린 부스터 녀석도 아주 끝내준다 ㅠㅠ
2010.08.18 16:22
2010.08.18 20:46
2010.08.19 10:55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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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30109 | 2012-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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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22:24:27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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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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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링크
박스오브락보다 박스오브블루스가 더 어울리는듯한 느낌...ㅎ
이건 내 막귀로 듣기엔 좀 먹먹해서 그렇지 입자감은 괜찮네... 이넘은 컴프감이 좀 적으려나....?
요즘은 내츄렬한 오버톤이 더 땡기더라고....ㅎ 실력은 않늘고..맨날 장비만 찾아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