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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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2) 픽업 배선
  • 조회 수: 45391, 2012-08-11 23:03:34(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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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2.

    꾹꾹이 만들기를 잠시 그만두고
    픽업 배선을 다시 하기로 마음 먹은건
    바로 이 사진 때문이다

    20080224002.jpg

    진짜 허접해 보이지 않는가? ㅠㅠ
    (내가 건드린건 저 버퍼밖에 없다.
    대부분은 레X스 아저씨 작품 ㅠㅠ)

    빨리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꾹꾹이 만들기가 더 좋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
    ............................

    했다.

    우선 레X스에서 커스텀 주문한 것인데
    투 험버커, 원 볼륨, 스플릿 토글 버전이다

    원볼륨은 제이크이리때문에,
    스플릿 토글은 아무래도 잉위의 싱글픽업 소리도 욕심이 났기 때문이다.

    하여간 이 조합이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은 없다.

    톤 팟 있는 건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 형식으로 주문 넣은 건데
    우리 레X스 아저씨는 배선을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싱글 <-> 험버커 변환이 되지 않았다.
    기타 인수 받았던 그 때 당시에는 (2007년 08월)
    이런 배선을 잘 몰랐었다.

    지금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그때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영역이었다.

    싱글 <-> 험버커 소리 변환이 쥐꼬리만큼 변하는데
    내가 느끼지 못하는 거겠지란 푸념만 가졌다.

    지금 보니 아무것도 아닌 작업인데

    그래
    그런 작업인데 왜 이제서야 하느냐고?

    쉴딩도 해야하고 만만치가 않다.

    사실 귀찮았다 ㅠㅠ



    나에게 맞는 배선도를 찾았다

    20100902000.jpg

    온-온 스위치에서
    온-옾-온 스위치로 바뀌었지만
    더 다양한 소리를 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총 작업시간 7시간 ㅠㅠ

    20100902002.jpg

    담배 한 대 피고
    물 떠놓고,
    아니 물 마시고

    엠프를 켰다.

    영롱한 싱글 기타 소리가 났다.
    아 !

    기쁘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픽업셀렉터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꼈다.

    20100902001.jpg

    위 배선으로 했어야 하는데

    저 낮은 수준은 그냥 될거란 생각으로 ㅠㅠ
    위 그림을 보지않고 대충 머리 속에 그려놓고 만들었더니
    브릿지, 넥쪽 픽업이 픽업셀렉터에 상관없이
    다 걸려 나온다. ㅠㅠ

    내일 손봐야 겠다

    하지만
    넥과 브릿지 두 픽업의 싱글소리 였지만 예뻤다.
    (싱글픽업의 잡음은 험버커의 두배)

    내 기타가 3년만에 비로소 제 소리를 내는 것 같아 기쁘다

    아 그리고
    저 두꺼운 동판으로 쉴드를 했더니

    험버커 픽업에서는
    세리아톤 풀볼륨에 풀프리엠프에도
    잡음이 아주아주 양호한 편이다

    동판쉴드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

    2010.09.03.

    20100903001.jpg

    수리 완료 ^^




    그런데 ㅠㅠ

    리어쪽  픽업 (SH-4 JB) 고장이다
    이틀 전에 청소하다가 리어쪽 코일을 살짝 긁었는데
    리어쪽 픽업의 한쪽 싱글에서 소리가 약간 작다 ㅠㅠ

    아 11만원을 11번가에서 날렸다 ㅠㅠ

    중고로도 팔 수 없고 아이고 ㅠㅠ

    ------------------------------------------------------------

    2010.09.04.

    20100904001.jpg

    위 빨간색 화살이 가르키는 곳이 내가 청소하다가 코일을 끊은 곳이다 ㅠㅠ

    픽업 새 것으로 교체하니 이상없이 소리크기가 맞다.

    위 고장난 픽업에서 왼쪽 싱글은 정상이고 오른쪽 싱글은 소리크기가 조금 작다
    물론 둘 다 사용하는 험버커에서도 다른 픽업에 비해 소리크기가 작다 ㅠㅠ

    이럴땐 이엠지였으면 하는 생각이 ㅠㅠ



    그리고 테스터기로 통전실험을 해봤는데
    위 쇠로 된 동그라미(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지?)가
    그라운드랑 연결된 곳이 있고 안된곳이 있다.

    픽업의 구조는 잘 모르겠다.



    지금보니 참 많이도 녹슬었고 긁혔구나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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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7885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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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791
  • 풀드라이브2 타이거사운드 커스텀 (2) 2015.03.13. (스티커는 호성이 아들내미가 했다고 함. ^^) 호성이가 깁슨 커스텀 플러스 기타에 EMG 57/66 픽업 설치를 위해 왔는데 내가 예전부터 챙피하다고 가져오라던 풀드라이브2 타이거 사운드 커스텀 꾹꾹이를 가져왔다. 그 때 보단 확실히 나아진 지식과 경험이니 꼼꼼이 다시 만들어 봐야 겠다. ------------------------------------------------------------------
2015-03-16 21:55:34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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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21:50:50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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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3:36:10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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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1414
  • 호성이 깁슨 커스텀 EMG 57, EMG 66 (1) 2015.03.13. 내가 듣기에도 예전 픽업보다는 훨씬 소리가 좋았고 (아마 예전 픽업이 자성이 다 된 모양) 호성이도 마음에 든다고 하니 뿌듯. 예전에는 기타에서 나무가 소리에 미치는 영향이 15퍼센트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30~40 퍼센트 정도에 가깝다고 마음을 고쳐먹음. (내 에피폰과 비교하니 하늘과 땅 차이처럼 느껴짐.)
2015-03-14 14:02:36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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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3:30:47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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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9:44:12 /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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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580
  • 2015.02.27.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43) 픽업교체 2 사진을 몇 개 못 찍었는데 픽업 빈 공간을 픽업에 맞춰 좀 깍아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 것 보다는 가짜 픽업이라 배선이 더 신경 쓰인다. 정품과 비교해 저항값을 찍어 보고 약간 확신을 얻긴 했지만 맞다고 생각하는 결선에 전원 연결 안하고 기타 쳐봐도 정상보다는 작지만 소리가 나기에 그렇게 하면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다 맞다면 전원 연결해서 마지막 테스트 해 볼 예정임. 신호선과 그라운드는 수십K옴의 저항값이 보이고 그라운드와 전원선은 몇 M옴의 저항값임.
2015-02-27 21:52:22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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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5:44:09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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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65
  • 1996 기타 (24) 픽업 교체 생각함. 2015.02.06. 넥쪽 픽업을 거꾸로 잘못 넣음.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으면서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로 깨끗이 닦았다. ----------------------------------------------- 이 기타에서 픽업을 떼어서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에 넣으려고 하다가 그냥 이 기타에 쓰고 뮤직크래프트 기타에는 EMG 81, 85를 넣으려고 생각 중이다.
2015-02-13 16:48:44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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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179
  • 2015.02.04.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41) 픽업 교체 생각함 1999 에피폰 개조 후에 소리가 너무 좋긴 한데 기존에 만든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와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고 뮤직크래프트 기타가 소리가 너무 이상한 것 같아 이리저리 만져 본 결과 며칠 전에는 잘못배선해서 잭을 끼우지 않았는데도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는 걸 알아내서 다시 제대로 배선해서 어느 정도 괜찮아 졌다 생각 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소리였는데 어떠냐면 일단은 선명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 예전에 에피폰과 비교하기 전엔 그냥 그런 대로 괜찮았는데 비교해 보니 어택감도 현저히 다르고 튀어나가는 댐핑감. 그리고 약간 고음부족등 하여간 에피폰과 비교해서 소리가 안 좋고 이상하다 그래서 픽업을 바꿔 봤다.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으로 바꿔봤는데 고음부족은 조금 나아 지는 것 같은데 댐핑, 어택은 여전히 부족했다. 그리고 덤으로 패시브 픽업이라 잡음이 더 ㅠㅠ 나에겐 이엠지 픽업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튠오매틱과 플로이드 로즈의 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엠프 연결 안하고 치면 그게 그 소리 인데...... 어찌되었든 이엠지로 갈아보고 또 어떤 결론이든지 생각이든지 해야 겠다. 심란한 오늘 일기 끝
2015-02-07 16:08:49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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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717
  • ADA MP-1 (BHM) 3.666 개조 (9) 게인 스테이지 2015.02.03. 10시 방향 즈음으로 팟을 조정하라고 나오는데 그 값이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한 소리가 난다. 지옥의 디버깅을 해야 할 것 같다. 오실로스코프가 없으니 신호 중간 중간에 선을 연결해서 아웃풋으로 뽑아 어떻게 소리가 증폭되나 어떤 소리가 나나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2015-02-05 12:59:44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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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22:18:27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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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00:31:19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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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8:17:24 /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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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440
  • ADA MP-1 (BHM) 3.666 개조 (5) 앞판 스위칭 방식 2015.01.28. 누르는 느낌이 좋지 않은 MP-1 클래식, MP-2가 있길래 어떤식인가 조금 뜯어 봤는데 고장이 나서 저렇게 다 뜯어 버렸다. 그냥 모멘터리 택트 스위치로 해야 할 것 같다. ㅠㅠ
2015-01-28 19:17:08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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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6:37:40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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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543
  • 니어 05 모니터 (3) 스피커 수리 끝냄 2015.01.23. 자세는 안나온다. 어쩔수 없다. 니어05 스팩은 8옴 40와트라고 되어 있으나 10와트짜리 밖에 없어서 그걸 샀는데 차이가 없는 걸 보니 허용 와트수 인 것 같고 실제 스피커 파워엠프 와트수는 10와트가 안되나보다. 밸런스는 맞다. -------------------------------------------------- 2015.01.23. 이번에 이고 니어05스피커가 고장나서 고치면서 집중하면서 소리를 들어봤는데 확실히 음악 모니터링으로 하기에는 분리도 라던지 무게감. 뭐 이런게 많이 떨어진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제네릭을 사고 싶지만 아이들 키우고 언제 즈음 그런 날이 올지 ? ㅠㅠ
2015-01-24 10:46:52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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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09:48:22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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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20:37:22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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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409
  • 1999 에피폰 (18) 일단 마무리 2014.12.31. 리어 픽업 소리 안나는 것은 그 쪽 픽업 선을 쉴드와 신호선을 같이 납땜해서 그런 거였고 톤 처럼 작동하던 볼륨팟도 기판을 뜯어내서 다시 본래의 볼륨팟으로 잘 작동 되도록 마무리 했다. 도색등 더 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올 해 마무리 하고 나중에 더 정교하게 도색하기로 마음 먹었다. 소리가 너무 다르다. 에피폰 기타 자체가 엠프 연결 안하고 칠때 하이가 좀 많은 편인데 역시나 똑같은 이엠지 픽업인 레독스 기타와 비교해도 너무 차이가 난다. 에피폰은 기분좋은 하이가 많은 반면 레독스는 그에 비하니까 좀 중음이 더 뭉친듯 하며 약간 답답한 소리 같다. 그러던 중 다시 확인해 보니 에피폰 리어 픽업 높이가 줄과 너무 멀었다. 가깝게 다시 맞춰야 하겠지만 그러면 하이가 더 살 것 같긴 한데 우선 줄과 픽업과의 레퍼런스 거리로 맞추긴 해야 하겠기에 맞췄더니 게인이 당연히 더 많아지며 하이가 더 살며 더 살벌한 게인이 나온다. 똑같은 엠프에 에피폰으로 치다가 레독스로 치면 레독스 기타가 약간 또는 꽤 답답한 소리가 난다. 우선 레독스 픽업이 약간 이상하다는 전제하에 레독스 이엠지 81TW를 새것으로 갈아보고 어떤지 판단해야 겠다. 만약 레독스 기타를 새 픽업으로 교체했는데도 에피폰 기타와 비교해서 답답한 소리라면 분명 목재의 차이가 픽업의 차이 만큼이나 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ㅠㅠ 개인적으로 난 그러지 않았음 한다. ㅠㅠ ------------------------------------------------------------- 2015.01.01. 사무실 와서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기타 나무의 종류라던지 등급에 따라 소리가 다른게 아니라 (물론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와 락킹넛 - 튠오메틱브릿지와 본넛 이 둘의 차이가 하이가 더 살고 안 살고의 핵심인 것 같다. 나에겐 거의 그렇게 생각이 결정난 것 같다. ---------------------------------------------------------------
2015-01-01 13:20:30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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