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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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1) 전압, 바이어스 조정법 (메트로엠프)
  • 한소리
    조회 수: 21610, 2012-07-20 22:24:27(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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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1) 전압, 바이어스 조정법 (메트로엠프)


    2011.09.22.


    본 내용은 메트로엠프 메뉴얼의 일부분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세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2011.09.23.


    짬짬이 해석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제 오늘 이틀이 걸렸다. ㅠㅠ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건 메뉴얼 해석일 뿐입니다

     감전사고나 사망시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단지 메뉴얼 해석이므로 따라 해서 오는 심각한 피해는 책임지지 않으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


    (1) 파워 넣기


    고전압 경고 !!!!!! 


    엠프는 500 V DC 이상에서 작동이 되므로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꼭 극단적으로 주의해서 테스트, 바이어스 맞추기, 변경 기타등등을 하세요

    원칙적으로 따로 따로 샷시 안에 한손만 사용하고 

    엠프 작업전에 언제나 반드시 파워코드를 빼고 필터캡을 방전시키세요




    -----------------------------------------------------------------------


    1. 퓨즈 설치시 히터퓨즈는 500mA, 메인퓨즈는 2A (120V시는 3A)를 사용하세요

    테스터기를 AC 500V범위에 놓고 테스터기 - (검정)리드를 엠프 샷시의 홀에 넣으세요 

    (그라운드 쪽이면 됨, 자신 없으면 찝게발 리드로 ^^)


    20110923001.jpg


    2. AC 파워코드를 엠프에 꽂고 파워는 넣지 마세요

    대신 파워스위치와 연결된 220V 쪽에 테스터기 + (빨강)단자를 대보시고

    220V 근처값이 나왔다면 파워 스위치를 켜세요

    램프가 점등되면서 빛이 들어올겁니다


    3. 다음으로 히터 전압을 재보세요 

    (파워 진공관 2번 7번핀, 프리 진공관 4번, 5번, 9번핀)

    AC 3.15V를 확인하세요


    4. 테스터기를 DC100V 범위내로 맞추시고 파워 진공관 5번핀에 -단자를 대시면

    -20 ~ -50 V 범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어스 팟은 이 전압값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0110923002.jpg



    ------------------------------------------------------------------------------


    (2) 진공관 넣기


    1. 스탠바이 스위치를 켜고 테스터기를 DC 500V 범위에 맞추고 

       주의해서 +단자를 히터 퓨즈의 각 단자에 대서 450V 근처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되었다면 파워스위치를 꺼고 AC 파워코드를 떼어 내세요


    2. 다음으로 캐패시터(축전기)는 전기를 저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올바로 전기를 방전시키지 않는다면 쇼크사 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대개 진공관 엠프는 간단한 집게발 리드를 사용해 방전할 수 있는데

    엠프 파워를 끈 후 한쪽은 그라운드에 

    한쪽은 프리쪽 첫번째 진공관 플레이트 100K 저항쪽에 대면

    100K 저항을 통해 B+ 쪽 에 있는 모든 필터 캐패시터의 전기를 방전 시킬 수 있습니다

    30초에서 2분정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캡에 전기가 충전되어 있다면

    언제나 반복해서 방전해야만 합니다


    충전된 전기는 충분히 방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터기로 측정을 합니다


    (반대로, 방전시키기 위해 그라운드와 100K저항에 연결해 두었던 양쪽 집게발은

     전원을 켜기전에 떼어 놓습니다)


    3. 제대로 캐패시터가 방전된 상태에서 바이어스 팟을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립니다

    (제대로 만들었다면 시계방향 5시가 가장 낮은 바이어스지만

     반대로 결선했을 수도 있으니까 중간정도인12시에 놔도 될 것 같다)

    12AX7 프리엠프쪽 진공관 3개를 장착합니다

    파워를 켜면 진공관이 히팅되는 것을 봅니다

    테스터기를 DC 500V에 맞추고 프리엠프 진공관의 캐소드, 플레이트 쪽 전압을 관찰합니다 

    (위 전압표 참고)

    위 전압표 보다 5%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4. 전원을 끄고 EL34 파워관을 끼우고 스피커를 연결하고 파워를 켭니다 

    모든 톤 노브를 중간에 놓고 소리크기를 0에 놓습니다


    ------------------------------------------------------------------------------

    ------------------------------------------------------------------------------

    그리고 스피커에서 히스 노이즈가 날 때까지 볼륨 1을 올립니다

    만약 아주 큰 험노이즈가 발생한다면 볼륨 1 노브를 낮추고

    양쪽 채널 다 노이즈가 있는지 보기위해 볼륨 2 노블을 올리세요


    프리엠프쪽 안좋은 상태의 진공관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특공관이 다른 진공관 보다 더 많은 험을 야기시킨다는 것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두 진공관이 같은 수준의 큰 험 크기를 갖는다면

    한쪽 프리엠프 진공관을 빼고 전원을 켜세요

    그리고 해당 볼륨을 올려서 험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진공관 문제가 아니므로 그 쪽 그라운드나 회로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

    ------실선 안의 내용은 진공관 하나당 하나의 볼륨을 갖는 

     ------플렉시 계열 엠프만 해당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건 JCM800 기반이고 이 메뉴얼은 플렉시 계열 엠프 메뉴얼인데

        --------나머지 사항들은 적용시켜도 아주 적은 차리를 빼고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


    엠프를 켜서 일반적인 히스노이즈만 들린다면 다시 전압을 재는데

    위 표에서 +/- 5%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AC쪽 전압,  바이어스 셋팅,  파워 진공관 변화에 따라 실제 측정값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


    (3) 바이어스 맞추기


    1. 바이어스 맞추기는 진공관 운용 한도를 셋팅하는 아주 간단한 셋팅임에도 불구하고

    흔히 이해되기 쉽지않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이 경우 아이들(비가동) 상태에서  진공관의 전류 흐름을 조정하는 건데

    고정 바이어스 전압을 사용합니다

    (다른 엠프는 고정 바이어스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드는 

     헨드메이드 풀진공관 엠프는 고정 바이어스 방식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50와트 클래스 A/B 고정 바이어스 아웃풋 스테이지는 

    고정 - DC 전압이 파워진공관 5번핀에 적용되는 것은 대개 비슷합니다


    2. 바이어스 셋팅을 위해 간단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EL34관은 개당 25W의 최대 플레이트 Dissapation을 갖는데


    캐소드 전류 = 25X0.7 / B+


    (0.7을 곱하는 것은 최대 스펙의 70%범위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임.)


    공식을 적용해 보면 17.5W / 440V = 40mA


    아이들시 최대 40mA 범위안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3. 옴의 법칙에 감사하며

    우리는 파워 진공관 캐소드와 그라운드 사이의 1옴 저항에

    mV 측정을 해서 캐소드 전류를 알 수 있습니다

     

    mV 측정값은 캐소드 전류 mA와 같습니다.


    4. 스피커를 연결하고 볼륨을 0에 놓고 파워스위치를 켠다음 

    스탠바이 온을 합니다


    느리게 바이어스 팟을 조절해야 하는데

    원하는 범위에 들때까지 다시 조절하시고

    35~40mA 사이가 안정범위 입니다


    최대 플레이트 Dissapation의 60~70% 에 부합되도록 이 범위 안에서 바이어스 팟을 조정합니다


    진공관이 과열되면 바이어스가 조금 바뀌는데

    시간을 두고 바이어스 값을 살펴보세요


    -------------------------------------------------------------


    (4) 마침


    위 과정을 모두 맞추고 소리가 제대로 난다면 

    이제 헤드 케이스에 장착하면 되는데

    20 ~100 시간 정도가 되어야 진공관, 캐패시터,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제 자리를 잡을 것 입니다


    -----------------------------------------------------------------------


댓글 1

  • 한소리

    2012.07.20 22:24

    참고로 220V 100W 엠프의 경우 메인퓨즈는 3A, 히터퓨즈는 1A임
    110V의 100W엠프의 메인퓨즈는 4A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30136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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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1:01:35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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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21:16:48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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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6:17:10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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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2:29:33 한소리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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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ESP Horizen 30주년 기타 (4) 정호 기타 쳐보고 소감 험싱 전환 톤 변화 리어, 프론트 전환 볼륨 변화 모두 좋아했고 완전히 다른 기타가 된 것 같아 더 이상 피알에스는 안 사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음.^^
2016-03-06 22:30:34 한소리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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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3. ESP Horizen 30주년 기타 (3)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마무리 예전 기타 소리랑 비교해 봤을 때 지금 기타 소리가 톤을 0으로 했을때 더 뚱뚱하고 두께감이 느껴진다. 정호랑 텔레그램으로 문자 확인 후 오렌지 드랍715P로 하라고 해서 비교 테스트 시켜 줄려다가 납땜해 버렸다.
2016-03-03 14:42:46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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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리어 픽업은 던컨 TB-4 프론트 픽업은 정호말로는 써 덕 앨드리지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모델이라고 믿고 배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써 누리집의 픽업 그림 녹색선과 베어/쉴드선이 한 묶음으로 연결된 게 보인다. http://www.guitarelectronics.com/category/wiring_resources_guitar_wiring_diagrams.humbucker_wiring_color_codes/ 검색 결과 예전의 험/싱 전환 배선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배선이였다. ㅠㅠ 예전 레독스 기타 배선처럼...... ---------------------------------------------------------------------------------- 믿음이 안가는 푸쉬 푸쉬 톤 팟이 마음에 안드는데 더 중요한 건 프론트로 있는 써 앨드리치 픽업 배선이 찾아본 자료와 다르고 볼륨 팟에 몰려 있는 그라운드 처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볼륨 팟도 세번째 다리가 덜렁 덜렁 거려서 정호와 문자 확인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저렇게 볼륨팟에 일점으로 그라운드 접지 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아웃풋 쪽으로 몰아야 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라운드를 잡아야 한다. 다리가 덜렁거리는 볼륨팟 흰색선은 테프론 선이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스위치 접지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픽업 셀럭터 정가운데에 큰 쇠로 된 막대에 납땜 포인트가 있길래 조금이라도 잡음을 줄이려 했고 그 셀렉터 쇠에서 볼륨 팟을 통해 아웃풋 잭쪽으로 물 흐르듯이 그라운드를 잡았다. 물론 픽업의 그라운드를 통해서 다시 아웃풋 잭쪽으로 그라운드 한 쪽을 잡고 볼륨팟과 또 브릿지 그라운드를 따로 뽑아서 아풋풋 잭쪽으로 일점접지하게 따로 선을 뽑았다. 그리고 볼륨팟쪽 메인 신호선 2번쪽만 쉴드선을 선을 한쪽은 그라운드 빼고 아웃풋 잭쪽으로 흐르게 해게 결국 4~5개 그라운드를 아웃풋 잭 그라운드로 일점 접지 했다. 내것도 그렇게 안했는데 엄청 신경을 썼다. 그라운드및 신호선도 최대한 곡선을 그리듯이 방향을 잡았다. 내일이면 완성인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납땜도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이 하듯이 했다. 크 ^^
2016-03-03 19:13:25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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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786
  • 2016.02.27. ESP Horizen 30주년 기타 고장 증상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새들 위에 손이 닿을시 너무 민감하게 소리가 반응해 잡음이 들리고 톤을 0으로 놓을시 그 잡음이 더 심해지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난다는 거다. 위 그림을 보면 현재 호라이즌 기타는 배선이 잘못 된 걸로 보인다.
2016-03-02 13:22:32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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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8322
  • 2016.02.27. Hotone Soul Press SP-10 고침과 외부건전기 연결기 만들기 정호가 가져온 SP-10은 와우, 익스프레션, 볼륨 페달 겸용이다. 고장증상은 페달 밟을 때마다 잡음이 생기고 갑자기 와우소리가 멍해지고 익스프레션은 작동을 안한다는 거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선 두 곳이 끊어져 있어 연결 다시 했다. 그렇지만 고치기 보다 더 어려운건 결합이었다. 페달과 연결된 팟이 있는데 그 가변저항이 7시부터 5시까지 동작하는 거라면 페달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폭은 그렇지 않고 그 폭에 와우와 볼륨페달이 이상없이 작동할 구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를 꼈다 뺐다 반복한 것 같다. 그리고 정호가 부탁해서 꾹꾹이를 열지 않고도 건전지 연결할 수 있게 저렇게 '바깥 네모 건전지 연결기'를 만들어 줬다.
2016-02-28 10:51:33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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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596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0) PPIMV 고치기 (3) 2016.02.23. 바이어스 쪽 캡도 문제가 아니고 PPIMV 팟도 문제가 아니였다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결합하고 제 자리에 넣어 놨는데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내 머리 속 방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PPIMV 팟을 0으로 놓으면 소리가 안나야 하는데 소리가 세어 나오는게 문제인데 답답하다. ㅠㅠ 파워 진공관도 바꿔보고 파워 쪽 각 저항, 캡들의 값들도 이상없다. 남은 건 PI쪽 진공관과 아웃풋 트랜스만 남았는데 절대 프리쪽 부품은 아니란 것 이 외에는 (왜냐면 마스터 볼륨에서는 0 일 때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으므로......) 저 두 개 밖에 의심가는 곳이 없다. 그런데 상식으로는 그 두 부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란 생각이 더 답답하다 ㅠㅠ ----------------------------------------------------------------------------- 2016.03.10. 고치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증상은 알았다. 엠프 켜고 30분동안은 PPIMV 0으로 놓을시 소리 안나고 정상이다. 하지만 엠프 켠지 30분 뒤 갑자기 소리가 커지고 PPIMV 7시에서 8시30분 사이의 소리크기가 변화가 없으며 9시 가까이 되어서야 소리가 커진다. 그러니까 PPIMV 0~2정도의 소리크기는 변화없이 무조건 정상 PPIMV의 2정도의 소리 크기이다.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가면 어떤 부품에 영향을 미치나 보다. 예전에는 엠프 켜고 1시간이면 엠프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고 엠프 끄고 열을 충분히 식힌다음에야 엠프 켜고 소리가 났었다. ㅠㅠ --------------------------------------------------------------------- 2016.06.13. PPIMV 고장은 자체 회로의 문제가 아니라 엠프 자체가 갑자기 소리가 커질 때의 현상이다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와서 교체해 보면 고장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잠정적으로는 아웃풋 트랜스포머의 고장으로 인한 PPIMV 고장으로 본다. ------------------------------------------------------------------ 2021.06.25. PPIMV와 연결되는 바이어스 조절부 캐패시터 단선으로 인하 문제였다, 여러 엄청난 삽질이 있었지만 해결 되었다,. ^^ http://hansori.80port.net/sori5/53769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2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8
2021-06-25 23:16:32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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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9) PPIMV 고치기 (2) 2016.02.23. 바이어스 조절에 필요한 저 10uF 캡을 무식하게도 예전에 저렇게 비싼 부품을 썼었는데 바꿔 볼려고 했지만 어차피 쓸데도 없어서 그냥 놔두긴 했었는데 한 곳이 뿌리부터 떨어져 나가 있어서 납땜하고 혹시라도 몰라서 타이트 본드로 붙였다. (예전 에너지관리공단 세입자께서 주신 디지털 카메라가 생각나서 작동했더니 잘 되어서 마지막 사진을 찍어봤는데 성능이 좋아 이걸로 계속 찍을까란 생각도 든다.)
2016-02-23 21:33:04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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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8) PPIMV 고치기 (1) 2016.02.16. PPIMV볼륨이 0일때도 소리가 나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듀얼 팟 변화가 움직이지 않다가 나중에 변화가 있어 페달파츠에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마우저에 10개 주문넣었는데 배송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60/40 캐스터 납이랑 같이 주문넣었다. 1만원도 안되는 듀얼 팟 때문에 7만원이 넘게 들었다. 물론 여러개 샀지만 ㅠㅠ 부품이 올 때 까진 작업을 할 수 없다. ---------------------------------------------------------------------------- 2016.02.19. 오늘 도착했다. 사흘만에 왔다.
2016-02-19 20:19:39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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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7) 파워진공관 교체와 바이어스 맞추기 2016.02.13. 예전 부터 서서히 잡음이 커진것은 알고 있었고 파워 진공관이 상태가 안좋은 것도 알았었는데 어제부터 소리가 너무 얇아져서 파워 진공관을 교체했다. 그리고 바이어스도 40mA로 맞췄다. 예전 바이어스는 무려 75mA였었다. 그 소리가 마음에 들어 파워진공관을 엄청 혹사했고 이미 너무 오랫동안 75mA를 유지해서 얼마나 오래가나 테스트 해 볼 마음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꽤 오래갔다. 일주일에 5시간 정도는 항상 켰었는데 거의 그렇게 4년은 지나 보낸 것 같다. 어찌되었든 파워 진공관을 교체한 결과는 잡음이 아주 현저히 줄었다. 그리고 소리의 날이 훨씬 더 살면서 저음도 더 잘 나온다. 파워진공관의 교체시점은 직접 경험해 본바로는 소리가 갑자기 얇아지고 잡음이 커지면서 게인도 덜 걸리며 소리의 힘이 없을 때이다. 그리고 진공관 위에 검은 부분도 점점 없어진다. 예전에 테스터기 문제인지 모르고 바이어스쪽 56K 저항을 생략했었는데 바이어스 값을 맞출수 없어서 다시 56K는 아니고 47K 저항을 삽입했다 그랬더니 정상값을 맞출수 있었다. 하는 김에 다른 마샬엠프 플렉시 50와트랑 마샬 100와트도 바이어스를 맞춰줬다. ^^ 소리가 훌륭하다.
2016-02-13 20:09:59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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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샬 JCM 25/50 모델 2555 실버 쥬빌리 (2) PPIMV 2 끝냄 2016.02.03. 후배것이라 깨끗하게 하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벨덴 쉴드 케이블이다. 테스트까지 모두 마쳤다. 위에 그림에 있는 메탈필름 220K 저항 두개는 PPIMV 하고 남은 부품이다.
2016-02-04 23:10:41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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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19:57:30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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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2015-11-26 15:40:19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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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 G3T (2) 싱글볼 기타줄 어탭터 넛 2015.11.16. 베스트파츠에 문의한 결과 G3T랑 호환이 된다고 답변 듣고 샀는데 물건 받아본 결과 호환 안된다. 반품하려다가 사서 고생하는 편이라 직접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넛을 가공하는 법과 넥쪽을 가공하는 방법 넛쪽을 가는 것이 낳은 것 같아서 넛쪽을 가공하려고 했는데 스테인레스 넛 같다. 잘 갈리지를 않는다. 결국은 넥쪽을 갈아 냈는데 넛 고정 나사 한개가 부러져서 고생하고 결국은 해냈는데 몇시간 삽질을 했다. ㅠㅠ
2015-11-16 15:17:47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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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 G3T (1) 2015.10.20. ---------------------------------------------------------------------- 2015.10.22. 픽가드 장착 --------------------------------------------------------------------------------------
2015-11-09 15:23:45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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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19) 배선 및 마무리 2015.09.28. 1볼륨, 1부스터,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부스터 스위치 에서 2볼륨,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로 바꿨다. 호성이한테 깁슨 커스텀을 샀는데 깁슨 커스텀을 써보니 2볼륨이 내게 쓸모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했고 부스터는 별로 써 본적이 없어서 제거했다.
2015-09-28 16:57:33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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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0:05:03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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