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52) 디마지오 DP-104 던컨 SH-4 픽업교체 4
2018.12.08.
스피커와 픽업이 마주 보는 경우
소리 멈춤 후에 하울링이 생긴다.
픽업이 줄과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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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브릿지 스프링, 픽업 직마운트가 약간의 영향이 있었고
디마지오 DP-104 픽업이 출력이 예전 픽업보다 더 출력이 셌었나 보다.
브릿지 스프링에는 스축튜브를 끼웠고
직마운트는 나사를 조금 풀어줬더니 약간의 하울리이 잡혔지만
완전히 잡히지는 않았다.
노이즈 게이트를 약간 더 잡아줬더니
하울링은 사라졌고
노이즈를 게이트를 덜 잡더라도
스피커와 픽업이 마주보지만 않으면
하울링은 생기지 않는다.
픽업 높이는 별 상관이 없었다.
디마지오나 던컨 같은 패시브 픽업은 특유의 질감이 다 있다.
던컨(JB)은 꺼끌꺼끌한 맛이 있고
디마지오(DP-104, 톤존 등)은 예쁘고 부드럽다.
그런데 이엠지는 아무리 봐도 저음이 너무 많다.
이엠지 픽업은 메탈하기에는 트러블 부스터가 필수인 것 같다.
요즘 더 느낀 건데
오버드라이브로 엠프헤드 부스트 시킬때
오버드라이브의 볼륨은 서스테인 및 게인량에 영향을 미치며
게인은 게인량도 물론 올려주지만 톤을 조금 더 밝게 만들어준다.
요즘 오버드라이브의 게인노브는 톤 노브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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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28906 | 2012-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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