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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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i 50W (22) 승압회로 해결하기
  • 조회 수: 27698, 2013-11-27 16:40:11(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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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xi 50W (22) 승압회로 해결하기




    2012.11.09.


    20121109109.jpg


    -----------------------------------------------------------------



    20121109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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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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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0.



    20121110101.jpg

    어제 만든 것을 일단 해체하고 

    부품들 이상없나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망가진 다이오드 빼고는 이상이 없었다.

    (IC칩은 테스트 방법이 없어서 폐기처분함.)


    20121110102.jpg



    20121110103.jpg

    (1) 새로 만듦 : 실패

    역시나 다이오드가 연기가 나면서 타기 시작함.




    20121110104.jpg

    히터 전류가 2A나 되어서 혹시 병렬로 덧대면 될까 해서 

    (2) 두개씩 병렬로 덧댐 : 실패




    20121110105.jpg



    20121110106.jpg

    (3) 네개씩 병렬로 다이오드 덧댐 역시나 연기가 나면서 타버림 : 실패

    이 때부터 내 머리속에서도 열이 나기 시작함 ㅠㅠ


    그냥 포기하고 예전에 옆집 트랜스 가게에서 받아놨던 5V, 8V출력의 작은 트랜스를 그냥 쓸까하는 마음이 간절했지만

    그래도 실패의 원인을 찾고 싶었다.



    20121110301.jpg

    근본적으로 회로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다른 자료를 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 같아

    다른 회로도를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간단한게 있어서 위의 그림처럼 정리를 함 


    (평활캡은 2200uF이고 다이오드는 표시가 없어 가지고 있던 1N4005로 테스트함. 4001~4007은 허용내압이 다름.)


    평활캡 2200uF가 없어서 창고 서랍을 뒤져봤더니

    예전에  방열판 같은 부품을 써먹을 것 같아서 

    컴퓨터 파워 몇개분을 뜯어서 놔뒀었는데

    같은 용량의 평활캡이 있어서 요긴하게 써먹었다.


    (220K저항은 없어도 됨. 전원을 꺼도 계속 전압이 오랫동안 남아있어서 B+ 전원처럼 블리더 저항을 흉내냄 히히^^)


    20121110107.jpg

    (4) 새로운 회로도대로 해서 전압을 확인해 봤더니 다이오드도 안타고 12V즈음으로 나옴 : 성공 ^^




    20121110108.jpg

    (5) 릴레이를 붙여서 작동되나 확인하려고 했더니 다이오드에서 냄새와 연기가 나면서 타버림 ㅠㅠ : 실패





    20121110109.jpg


    (6) 다시 새로운 회로도 대로 다시 하나를 더 만듦. 다이오드는 타지 않았지만 작동 안함 : 실패

    감당할 수 없는 분노와 초조함을 느낌.





    20121110110.jpg


    (7) 릴레이 기판을 확인해 봤더니 4148하나가 불량임. 교체하고 다시 테스트 해 봄 : 성공.




    맨처음 회로도 대로 만든 것의 실패는 적은 평활콘덴서 용량때문인 것으로 짐작이 간다.

    아마 2200uF이상으로 했으면

    (1) (2) (3) 시도때 정상 작동 했을거라는 생각이 듬


    (5) (6) 시도때의 실패는 위에 밝혔듯이 릴레이 기판의 4148의 불량으로 인한것임.




    20121110111.jpg


    ---------------------------------------------------------------------


    2012.11.10.


    릴레이 작동을 확인해봤는데 그라운드에 연결하면 핀이 붙는 구조인데

    스위치로 켰다 껐다 해봤는데

    위 아래로 붙었다 떨어졌다 잘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첫 경험이다 ^^




    20121110112.jpg

    오늘 작업한 시간은 총 6시간 이상은 걸린 것 같다.


    오랜만에 계약서 하나 쓴거랑 잔금 하나 치른 것 빼고는 

    계속 이 작업만 했다.


    원래 책상위를 정리하면서 작업하는 편인데

    감당할 수 없는 분노와 초조함으로

    될대로 되라하면서 작업했는데

    나중에 청소하고 보니 

    저런것들이 남아 있었다.


    다시는 이런 시련이 없었으면 한다.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더 피곤해지고 살이 찌는 것 같다. 히히^^


    이런 쪽에 기초가 전혀 없다보니

    이럴때는 불편하기는 한데


    아직까진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만으로도 내 맘대로 엠프를 큰 불편함 없이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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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7882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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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31351
  • 1999 에피폰 (2) 부품 도착 20104.11.29. 스쿨뮤직에서 검은 금요일날 주문한 고또 줄감개, 고또 튠오메틱, 본넛과 베스트파츠에서 주문한 알루미늄 테일피스가 도착했다. 크기가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몸통 너트 부분까지 있는 걸 주문했는데 다 잘 맞아서 필요가 없고 줄감개도 나사부분까지 정확히 일치한다.
2014-11-29 14:45:31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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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458
  • JCM800 / Plexi 100W (47) 첫번째 증폭단이 문제가 확신함. 2014.11.28. 50와트 플렉시랑 비교해보니 100와트의 플렉시 모드가 너무나도 소리가 다르고 게인도 적다. 아마 까나레 쉴드선의 문제인 듯 싶다. 100와트의 1단 증폭시에는 저음도 꽤 많고 게인이 덜 걸리며 2단증폭시에는 저음이 완전히 뭉게지면서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 문제는 이 플렉시 모든의 첫 증폭단을 800모드에서도 공유해서 결과적으로는 두 채널 모두 저음이 과했던 것이다. 물론 테스터기로 찍어봤다던지 눈으로 확인 한 건 아니지만 50와트 플렉시와 비교해서 그러니 분명히 초단쪽의 문제이다. 그래서 아래의 그림처럼 다시 작업대에 엠프를 결합했다. ㅠㅠ
2014-11-28 23:39:19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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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200
  • JCM800 / Plexi 100W (46) 그리드 저항 개조 2014.11.26. 저음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어서 몇 달간 소리를 계속 들어보다가 그리드 저항 쪽 문제라 확신을 갖고 개조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덜하긴 하지만 저음쪽이 많이 잡히고 게인이 약간 줄었다. --------------------------------------------------------- 2014.11.28. 아둑시니에 비해서 저음이 많긴 한데 나쁘지는 않은 정도이다. 지금 이대로 써서 무방하지만 아둑시니 엠프와 소리가 다른점이 너무 궁금하다. 해 볼 수 있는 시도는 그라운드를 연선으로 바꾸는 것과 까나레 쉴드선을 벨덴 쉴드선으로 교체하는 것이 있다. -----------------------------------------------------------
2014-11-28 11:03:23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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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22:49:35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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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1884
  • 2007 레독스 기타 (11) 1996 기타 (22) 커스텀 픽가드 2014.11.03.새벽12시16분 이코노믹 피킹 업할때 필요한데 프론트 픽업 높이 이던지 넥 높이여야 하고 브릿지 픽업 높이 보단 낮아야 함. 그리고 약간 경사지게 하는 게 더 좋고 브릿지까지 닿으면 안되고 브릿지에서 약간 떨어지게 해야 함 (위 그림의 분홍색 세모 모양에 가깝게) -------------------------------------------------------------------- 2014.11.03.오후1시25분 --------------------------------------------------------------------
2014-11-03 13:25:52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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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40) B+전압 2014.10.14. 오랜만에 작업해봤다. 기타 치는 게 더 즐거워서 의도적으로 엠프 만들기 작업을 멀리 했는데 앞으로 빨리 진행시키고 싶은 마음은 있다. --------------------------------------------------------
2014-10-14 15:42:09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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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0:49:35 /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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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00:39:55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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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16:51:22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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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15:38:56 /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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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36) 파워엠프 2 2014.08.15. 나중에 잘못 만든 곳이 있어 디버깅 할려고 하면 어떻게 할 지는 모르겠다. 최대한 그러지 않으려고 몇 번 더 확인하고 하긴 했다.
2014-08-15 19:14:52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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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23:08:30 /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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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22:01:33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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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28) 샷시 구멍 뚫기 2 2014.08.07. 드릴날 8미리 2개, 4미리 2개, 홀쏘 12미리를 다시 샀다. 하다 보니 또 다 망가트렸다. ㅠㅠ 재질이 무르지 않고 훨씬 더 강한가 보다. 어찌됐건 손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특히 저 네모난 구멍을 내기 위해서 분노의 드릴질(?)을 했다 상수랑 술 마시고 엠프 커버 결합해서 다시 사진 찍어봤다.
2014-08-08 10:17:35 /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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