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스타인버거 Spirit GT-PRO Deluxe (2), Hohner G3T (19) 잡음비교
전제 조건은
사무실에는 접지가 되어 있음
집에는 20년 된 아파트라 접지가 안되어 있음
Hohner G3T는 내가 잡음이 적게 나게 하기 위해 내 기준에서 어느 정도 했고 패시브 고출력 픽업임.
스타인버거 Spirit GT-PRO Deluxe는 내가 내부 배선을 하지 않았고 저출력 칙업임.
(1) 원래 쓰던 베스터 기타 이엠지 픽업은 작읍이 양호한 상태임.
가끔 라인6 팜 프로그램을를 껐다 켜면 잡음이 없어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도 아래의 기타들과 똑같은 셋팅 (노이즈게이트 어느정도 건 상태) 에서는 잡음 없음.
(2) 둘 째 테스트한 Hohner G3T는 왼손 뮤트와 오른손 뮤트를 해야만 잡음이 많이 사라지고
완벽히 사라지지 않음.
특히 오른손 뮤트 풀 시에는 잡음이 극적으로 많아짐.
(3) 셋 째 테스트 한 스타인버거 Spirit GT-PRO Deluxe는 거꾸로 오른손을 떼야 잡음이 더 적어짐.
왼손 뮤트하고 오른손 뮤트 풀 시에 좀 더 적은 잡음인데
왼손만 뮤트하면 2~3초 후엔 잡음이 서서히 완전히 사라짐.
음이 날 때는 오른손을 다른 줄을 뮤트해도 잡음이 나지는 않음.
아무런 뮤트를 안하고 아무런 음도 내지 않으면 5~6초에 걸쳐 잡음이 서서히 완전히 사라짐.
(당연히 노이즈게이트 어느정도 건 상태임.)
사무실은 아무 문제 없는데
집에서는 이런 이상한 잡음들이 생김.
하이게인에 노이즈는 이엠지픽업이 가장 좋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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