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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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43) 수리
  • 조회 수: 21785, 2013-04-09 15:37:38(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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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43) 수리


    2013.02.26.


    아둑시니 엠프 고장 ㅠㅠ


    며칠 전부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더니


    오늘 한 두시간 엠프에 물려서 쳤는데 갑자기 소리가 작아지더니 영영 소리가 안 남. ㅠㅠ



    마스터 볼륨 끝까지 올리고

    PPIMV 7~8시에 놓고 치면 

    정말 기가 막힌 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었는데

    고치려고 하니 막막하다


    지금 플렉시도 만들고 있는 중인데

    아둑시니 부터 고쳐야 하나?


    사실 아둑시니 엠프는 릴레이 작업도 하고

    배선 정리도 해야하고 할 것들이 많은데 ......


    ----------------------------------------------------------------

    차라리 돈은 조금 들더라고 
    엠프를 뜯지않고 파워진공관이 망가졌으면 해서
    진공관을 교체해봤더니
    아주 작은소리로는 나는데
    제대로 소리가 안남.

    파워진공관 EL34의 문제는 아닌걸 확인됨.


    -----------------------------------------------------------------

    2013.02.28.


    20130228001.jpg



    20130228002.jpg



    오늘 두 시간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아둑시니 엠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봤다.


    일단 

    전원라인쪽 전원측정

    그라운드 라인쪽 점검

    신호부 점검


    테스터기로 위 세군데중에 하나이겠지 하며

    점검해봤는데 이상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진공관도 교체해봤는데

    소리가 나면서 이상은 없는듯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파워 진공관 문제가 맞는 것 같다.


    지금 나에게는 제이제이 EL34 한 셋 두 개

    EH EL34 한 셋 두 개가 있는데


    EH EL34는 바이어스 측정이 10mA이하로 뚝 떨어지면서

    게인이 덜 걸리고 크런치 톤에서는 음이 뚝뚝 끊어지며

    소리가 전반적으로 작다.


    제이제이 EL34는 바이어스 값이 0으로 측정이 되며

    바이어스값 조정이 안되며

    역시 소리가 작고 위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


    제이제이 EL34 는 아둑시니 개조전의 세리아톤 엠프에 달려있던 것인데

    수명이 다 되었던건데 수명이 다 된건지도 모르고

    EH EL34로 교체해서 아둑시니 엠프에 썼던 거다.


    그것도 모르고 제이제이 EL34로 

    플렉시톤 엠프를 만들었으니

    바이어스 값도 측정이 안되고 

    엄한 테스터기 탓으로 돌리며

    새 테스터기를 하나 더 사기에 이른 것이다.


    지금 생각으로는 

    파워진공관 수명이 다 된 것이 거의 확실한 것 같다.


    하루에 두세간씩 한 일년 조금 넘게 쓴 것 같은데

    벌써 파워 진공관이 다 되었을 거란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부디 파워진공관 교체로 정상소리가 났으면 좋겠다. 힝 ㅠㅠ


    20130228003.jpg



    ---------------------------------------------------------------------


    2013.03.04.


    20130304002.jpg




    20130304003.jpg


    파워진공관 EL34를 구매했다


    중궈 슈광 두알

    EH 2알


    우선 EH 두알 장착 후 자신있게 소리를 들어봤는데

    파워 문제가 아닌가 보다.

    정상 소리가 안난다.


    파워진공관 문제가 아니다

    여태껏 추측했던 것들은 모두 나만의 상상속의 허상이었던 것다. ㅠㅠ


    답답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전압 ? 정상이다

    신호, 그라운드 모두 정상이다


    그러다가 아뿔사 

    인풋과 너무 가까워서 신경쓰였던 첫번째 캐소드쪽의 캡 그라운드가 끊겨 있는거다.


    연결하니 정상소리가 난다.


    정리하자면

    원래 이 아둑시니 엠프는 

    인풋쪽 바로 아래에 첫번째 캐소드쪽 저항과 캡 선택 스위치가 있었는데

    너무 가깝게 있어서 항상 불안불안 했었다.


    그러다 한 달 전부터 연주중에 지직 소리가 나면 

    인풋 케이블을 조금 움직여 주면 지직소리가 안나고 했었다.


    그러다가 연주중 갑자기 소리가 작아지며 소리가 안나는 현상으로 이 엠프를 수리하기로 마음먹은것이다


    지금 보니 첫번째 캐소드 캡쪽 그라운드가 아마 떨어져 나가며 신호선 쪽이나 다른 곳에 붙어 버려

    소리가 안났었는데

    엠프 해체 후에 불안했던 그 쪽을 떼어내니

    소리는 나지만

    게인이 걸리지 않는 소리가 났던 것이다

    그걸 파워엠프 고장으로 단정을 지어버린 것. ㅠㅠ


    결과적으로 예전에 가지고 있던 파워 진공관은 모두 정상이었으며

    예전 테스터기만 전류가 측정이 안되는 고장 상태이다.


    처음 증폭단의 캐소드캡과 저항에서 저항이 게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캡도 게인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보다는 톤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줄 알았는데

    첫번째 캐소드 캡 680N을 제거한다면

    4단증폭이더라도 그냥 크런치보다더 약한 게인이 걸린다.

    음 첫번째 캐소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ㅠㅠ


    시간이 조금 있어서 

    진공관을 교체해 가며 소리를 들어봤는데


    세리아톤에 기본 장착된 

    JJ EL34는 하이게인으로 쓰기에는

    소리가 모아지지 않고 퍼져 버려 좋지 않은 질감이다.


    그리고 EH EL34는 JJ에 비하면 더 정갈하며 단단한 소리를 내주며


    가장 저렴한 중궈산 슈광 (쌍으로 개당 2만원 초반 : 1쌍으로 4만원 초반)의 EL34는

    그냥 한 번 사본 것인데

    내가 듣기엔 소리가 가장 좋다.

    EH 보다도 더 단단하고 저음에 더 힘이 있다.


    그리고 JJ, 예전 EH, 새로 산 EH  모두 전류를 측정하면 

    열 받음에 따라 측정값이 오락가락 하는데 반해

    이 슈광 제품은 전류값이 처음부터 시종일관 흔들림이 없다.


    유리관이 상당히 크다.

    (맨처음에는 KT77이 잘못온 줄 착각을 함.)


    그리고 프리엠프 진공관도 갈아보면서 소리를 들어봤는데

    잡음 차이가 많이 났다.


    예전 묻지마 ECC83.관이 몇 개 있어서 끼워봤더니

    잡음이 더 많음.


    예전에 ADA MP-1에 진공관을 오디오용으로 바꿔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땐 게인이 확 줄었었다.


    기타용 엠프 관련 진공관으로는 

    비싸다고 더 좋은 소리가 꼭 나는 건 아닌 것 같다.


    플렉시 다 만들고 나서는 이 아둑시니도 손 좀 봐줘야 할 것 같다.


    ----------------------------------------------------------------------

    2013.03.05.


    20130305001.jpg




    20130305002.jpg



    뒷 뚜껑까지 다 닫았다.



    수리 끝


    -----------------------------------------------------------------------


    2013.03.21.


    아둑시니 엠프를 계속 써보니

    진공관도 어느정도 수명이 다 되었나 보다.


    한 두시간 연속 연주하면 

    소리가 안난다.


    전원을 끄고 진공관 열을 모두 식힌 다음 다시 전원을 넣으면

    다시 정상 소리를 내고......


    소리가 안나기 전의 이상 증상은

    기타 볼륨을 0으로 놔도 이상한 잡음소리가 작게 규칙적으로 들린다.


    -----------------------------------------------------------------------


    2013.04.09.


    파워진공관이 문제가 아니었다. ㅠㅠ


    아무튼 열 때문에 소리가 안나는 건 맞는데

    파워 진공관을 바꿔 끼워 봐도

    엠프 자체가 열 받은 상태에서는 소리가 안나는데

    사무실에 엠프가 있는지라

    협소한 공간에서 열이 잘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인데

    아마도 아웃풋트랜스, 초크 트랜스 이 두놈이 의심이 가긴 한다.

    (파워 진공관 열로 이 트랜스들도 꽤 온도가 높다 ㅠㅠ)


    하여튼 요즘은 엠프 뒷 쪽에

    15미리 팬을 대고 열을 식히면서 

    기타 연습을 한다.


    한시간 이상 치면 어김없이

    엠프가 소리가 안 났었는데

    지금은 몇시간이라도 엠프소리를 들으며 연습하고 싶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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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한소리 27885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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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1:01:35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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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2:29:33 한소리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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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ESP Horizen 30주년 기타 (4) 정호 기타 쳐보고 소감 험싱 전환 톤 변화 리어, 프론트 전환 볼륨 변화 모두 좋아했고 완전히 다른 기타가 된 것 같아 더 이상 피알에스는 안 사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음.^^
2016-03-06 22:30:34 한소리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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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3. ESP Horizen 30주년 기타 (3)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마무리 예전 기타 소리랑 비교해 봤을 때 지금 기타 소리가 톤을 0으로 했을때 더 뚱뚱하고 두께감이 느껴진다. 정호랑 텔레그램으로 문자 확인 후 오렌지 드랍715P로 하라고 해서 비교 테스트 시켜 줄려다가 납땜해 버렸다.
2016-03-03 14:42:46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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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리어 픽업은 던컨 TB-4 프론트 픽업은 정호말로는 써 덕 앨드리지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모델이라고 믿고 배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써 누리집의 픽업 그림 녹색선과 베어/쉴드선이 한 묶음으로 연결된 게 보인다. http://www.guitarelectronics.com/category/wiring_resources_guitar_wiring_diagrams.humbucker_wiring_color_codes/ 검색 결과 예전의 험/싱 전환 배선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배선이였다. ㅠㅠ 예전 레독스 기타 배선처럼...... ---------------------------------------------------------------------------------- 믿음이 안가는 푸쉬 푸쉬 톤 팟이 마음에 안드는데 더 중요한 건 프론트로 있는 써 앨드리치 픽업 배선이 찾아본 자료와 다르고 볼륨 팟에 몰려 있는 그라운드 처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볼륨 팟도 세번째 다리가 덜렁 덜렁 거려서 정호와 문자 확인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저렇게 볼륨팟에 일점으로 그라운드 접지 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아웃풋 쪽으로 몰아야 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라운드를 잡아야 한다. 다리가 덜렁거리는 볼륨팟 흰색선은 테프론 선이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스위치 접지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픽업 셀럭터 정가운데에 큰 쇠로 된 막대에 납땜 포인트가 있길래 조금이라도 잡음을 줄이려 했고 그 셀렉터 쇠에서 볼륨 팟을 통해 아웃풋 잭쪽으로 물 흐르듯이 그라운드를 잡았다. 물론 픽업의 그라운드를 통해서 다시 아웃풋 잭쪽으로 그라운드 한 쪽을 잡고 볼륨팟과 또 브릿지 그라운드를 따로 뽑아서 아풋풋 잭쪽으로 일점접지하게 따로 선을 뽑았다. 그리고 볼륨팟쪽 메인 신호선 2번쪽만 쉴드선을 선을 한쪽은 그라운드 빼고 아웃풋 잭쪽으로 흐르게 해게 결국 4~5개 그라운드를 아웃풋 잭 그라운드로 일점 접지 했다. 내것도 그렇게 안했는데 엄청 신경을 썼다. 그라운드및 신호선도 최대한 곡선을 그리듯이 방향을 잡았다. 내일이면 완성인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납땜도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이 하듯이 했다. 크 ^^
2016-03-03 19:13:25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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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943
  • 2016.02.27. ESP Horizen 30주년 기타 고장 증상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새들 위에 손이 닿을시 너무 민감하게 소리가 반응해 잡음이 들리고 톤을 0으로 놓을시 그 잡음이 더 심해지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난다는 거다. 위 그림을 보면 현재 호라이즌 기타는 배선이 잘못 된 걸로 보인다.
2016-03-02 13:22:32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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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7212
  • 2016.02.27. Hotone Soul Press SP-10 고침과 외부건전기 연결기 만들기 정호가 가져온 SP-10은 와우, 익스프레션, 볼륨 페달 겸용이다. 고장증상은 페달 밟을 때마다 잡음이 생기고 갑자기 와우소리가 멍해지고 익스프레션은 작동을 안한다는 거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선 두 곳이 끊어져 있어 연결 다시 했다. 그렇지만 고치기 보다 더 어려운건 결합이었다. 페달과 연결된 팟이 있는데 그 가변저항이 7시부터 5시까지 동작하는 거라면 페달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폭은 그렇지 않고 그 폭에 와우와 볼륨페달이 이상없이 작동할 구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를 꼈다 뺐다 반복한 것 같다. 그리고 정호가 부탁해서 꾹꾹이를 열지 않고도 건전지 연결할 수 있게 저렇게 '바깥 네모 건전지 연결기'를 만들어 줬다.
2016-02-28 10:51:33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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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9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0) PPIMV 고치기 (3) 2016.02.23. 바이어스 쪽 캡도 문제가 아니고 PPIMV 팟도 문제가 아니였다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결합하고 제 자리에 넣어 놨는데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내 머리 속 방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PPIMV 팟을 0으로 놓으면 소리가 안나야 하는데 소리가 세어 나오는게 문제인데 답답하다. ㅠㅠ 파워 진공관도 바꿔보고 파워 쪽 각 저항, 캡들의 값들도 이상없다. 남은 건 PI쪽 진공관과 아웃풋 트랜스만 남았는데 절대 프리쪽 부품은 아니란 것 이 외에는 (왜냐면 마스터 볼륨에서는 0 일 때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으므로......) 저 두 개 밖에 의심가는 곳이 없다. 그런데 상식으로는 그 두 부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란 생각이 더 답답하다 ㅠㅠ ----------------------------------------------------------------------------- 2016.03.10. 고치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증상은 알았다. 엠프 켜고 30분동안은 PPIMV 0으로 놓을시 소리 안나고 정상이다. 하지만 엠프 켠지 30분 뒤 갑자기 소리가 커지고 PPIMV 7시에서 8시30분 사이의 소리크기가 변화가 없으며 9시 가까이 되어서야 소리가 커진다. 그러니까 PPIMV 0~2정도의 소리크기는 변화없이 무조건 정상 PPIMV의 2정도의 소리 크기이다.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가면 어떤 부품에 영향을 미치나 보다. 예전에는 엠프 켜고 1시간이면 엠프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고 엠프 끄고 열을 충분히 식힌다음에야 엠프 켜고 소리가 났었다. ㅠㅠ --------------------------------------------------------------------- 2016.06.13. PPIMV 고장은 자체 회로의 문제가 아니라 엠프 자체가 갑자기 소리가 커질 때의 현상이다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와서 교체해 보면 고장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잠정적으로는 아웃풋 트랜스포머의 고장으로 인한 PPIMV 고장으로 본다. ------------------------------------------------------------------ 2021.06.25. PPIMV와 연결되는 바이어스 조절부 캐패시터 단선으로 인하 문제였다, 여러 엄청난 삽질이 있었지만 해결 되었다,. ^^ http://hansori.80port.net/sori5/53769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2 http://hansori.80port.net/sori5/53778
2021-06-25 23:16:32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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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9) PPIMV 고치기 (2) 2016.02.23. 바이어스 조절에 필요한 저 10uF 캡을 무식하게도 예전에 저렇게 비싼 부품을 썼었는데 바꿔 볼려고 했지만 어차피 쓸데도 없어서 그냥 놔두긴 했었는데 한 곳이 뿌리부터 떨어져 나가 있어서 납땜하고 혹시라도 몰라서 타이트 본드로 붙였다. (예전 에너지관리공단 세입자께서 주신 디지털 카메라가 생각나서 작동했더니 잘 되어서 마지막 사진을 찍어봤는데 성능이 좋아 이걸로 계속 찍을까란 생각도 든다.)
2016-02-23 21:33:04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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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8) PPIMV 고치기 (1) 2016.02.16. PPIMV볼륨이 0일때도 소리가 나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듀얼 팟 변화가 움직이지 않다가 나중에 변화가 있어 페달파츠에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마우저에 10개 주문넣었는데 배송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60/40 캐스터 납이랑 같이 주문넣었다. 1만원도 안되는 듀얼 팟 때문에 7만원이 넘게 들었다. 물론 여러개 샀지만 ㅠㅠ 부품이 올 때 까진 작업을 할 수 없다. ---------------------------------------------------------------------------- 2016.02.19. 오늘 도착했다. 사흘만에 왔다.
2016-02-19 20:19:39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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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57) 파워진공관 교체와 바이어스 맞추기 2016.02.13. 예전 부터 서서히 잡음이 커진것은 알고 있었고 파워 진공관이 상태가 안좋은 것도 알았었는데 어제부터 소리가 너무 얇아져서 파워 진공관을 교체했다. 그리고 바이어스도 40mA로 맞췄다. 예전 바이어스는 무려 75mA였었다. 그 소리가 마음에 들어 파워진공관을 엄청 혹사했고 이미 너무 오랫동안 75mA를 유지해서 얼마나 오래가나 테스트 해 볼 마음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꽤 오래갔다. 일주일에 5시간 정도는 항상 켰었는데 거의 그렇게 4년은 지나 보낸 것 같다. 어찌되었든 파워 진공관을 교체한 결과는 잡음이 아주 현저히 줄었다. 그리고 소리의 날이 훨씬 더 살면서 저음도 더 잘 나온다. 파워진공관의 교체시점은 직접 경험해 본바로는 소리가 갑자기 얇아지고 잡음이 커지면서 게인도 덜 걸리며 소리의 힘이 없을 때이다. 그리고 진공관 위에 검은 부분도 점점 없어진다. 예전에 테스터기 문제인지 모르고 바이어스쪽 56K 저항을 생략했었는데 바이어스 값을 맞출수 없어서 다시 56K는 아니고 47K 저항을 삽입했다 그랬더니 정상값을 맞출수 있었다. 하는 김에 다른 마샬엠프 플렉시 50와트랑 마샬 100와트도 바이어스를 맞춰줬다. ^^ 소리가 훌륭하다.
2016-02-13 20:09:59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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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샬 JCM 25/50 모델 2555 실버 쥬빌리 (2) PPIMV 2 끝냄 2016.02.03. 후배것이라 깨끗하게 하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벨덴 쉴드 케이블이다. 테스트까지 모두 마쳤다. 위에 그림에 있는 메탈필름 220K 저항 두개는 PPIMV 하고 남은 부품이다.
2016-02-04 23:10:41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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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19:57:30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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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5. http://cafe.naver.com/tonework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8295564%26page=1%26boardtype=L%26articleid=12%26referrerAllArticles=true http://cafe.naver.com/toneworks 위 자료를 보고 느낀 점이다.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SN(주석) 60, PB(납) 40 이고 오른쪽이 SN(주석) 96.5, AG(은) 3, CU(구리) 0.5 (Pb-Free Solder, 무연납) 이다. 내가 엠프를 처음으로 만든게 JCM800 아둑시니 엠프인데 그때 썼던 납이 페달파츠에서 산 무연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가 얇고 게인이 꽤 많다. 그 다음에는 엠프 만들기에 좋다고 인터넷 보며 알았던 캐스터 주석60 납40 의 납 (위 그림의 왼쪽)을 사서 두번 째 엠프로 플렉시 50와트를 만들었다. 800과 플렉시는 내 마음에 맞게 개조해서 프리부분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소리는 매우 많이 차이가 났었다. 800은 얇고 게인이 많고 플렉시는 두툼하고 중저음이 많고 게인이 더 적다. 위의 링크 건 곳의 글을 보니 납 성분에 따라서 소리가 바뀐다고 하니 800이 얇고 게인이 많았던 것은 내가 생각했던 아웃풋 트랜스의 차이가 아니고 납 성분의 차이였었나 보다. 그런데 무연납과 주석60 납40 의 납 중에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딱 그 중간의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그리고 난 부품을 납땜할 때 저항 다리에 또다른 부품 다리를 꽉 엮어서 납땜을 하는데 납이 녹으면서 부품과 부품사이로 납이 먹어 들어가면서 코팅처럼 되어서 결국은 납이 부품과 부품간의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을 알고 있긴 했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꾹꾹이 만들때도 소리가 너무 하이가 많아서 메탈 필름 저항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물론 그것도 연관이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무연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 저 위에 링크 건 내용이 맞는 것 같다.
2015-11-26 15:40:19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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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 G3T (2) 싱글볼 기타줄 어탭터 넛 2015.11.16. 베스트파츠에 문의한 결과 G3T랑 호환이 된다고 답변 듣고 샀는데 물건 받아본 결과 호환 안된다. 반품하려다가 사서 고생하는 편이라 직접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넛을 가공하는 법과 넥쪽을 가공하는 방법 넛쪽을 가는 것이 낳은 것 같아서 넛쪽을 가공하려고 했는데 스테인레스 넛 같다. 잘 갈리지를 않는다. 결국은 넥쪽을 갈아 냈는데 넛 고정 나사 한개가 부러져서 고생하고 결국은 해냈는데 몇시간 삽질을 했다. ㅠㅠ
2015-11-16 15:17:47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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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 G3T (1) 2015.10.20. ---------------------------------------------------------------------- 2015.10.22. 픽가드 장착 --------------------------------------------------------------------------------------
2015-11-09 15:23:45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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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19) 배선 및 마무리 2015.09.28. 1볼륨, 1부스터,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부스터 스위치 에서 2볼륨, 리어 험싱 스위치, 프론트 험싱 스위치 로 바꿨다. 호성이한테 깁슨 커스텀을 샀는데 깁슨 커스텀을 써보니 2볼륨이 내게 쓸모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했고 부스터는 별로 써 본적이 없어서 제거했다.
2015-09-28 16:57:33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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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0:05:03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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