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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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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한가위 전 날에 비가 옴.
2020-09-30 2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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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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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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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비가 너무 와서 몇 몇 집에 비 피해가 있어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집주인들은 별 걱정 안하는데 나만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속앓이 했다.
2020-08-11 1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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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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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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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비 오는 날
2020-08-11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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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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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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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파란 물감으로 그린 하늘
2020-08-11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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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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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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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벌써 이 만큼 자라났다. 내 몸은 점점 늙어가는데 자연은 언제나 항상 푸르르다.
2020-06-09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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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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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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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사무실 텃밭 50일여 전에 심은 상추가 이 만큼 자랐다.
2020-06-02 1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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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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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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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5월 9일에 원주 처제네 세째 유은이 백일 갔다가 5월 10일에 비가 안내려서 진달래 공원에 가서 장인어른을 만나 뵈었다.
2020-05-11 1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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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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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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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4월 8일에 심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이 정도로 자라났다.
2020-05-11 1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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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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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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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09. 사무실에 핀 꽃
2020-04-13 1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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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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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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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주희가 예쁘다고 했다.
2020-04-05 1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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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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