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조회 수: 3517
2017.12.15. 진눈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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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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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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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밤 사이 눈이 또 내려서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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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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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한소리 조회 수: 5278
2017.11.23. 겨울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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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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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한소리 조회 수: 5396
2017.09.07. 밤하늘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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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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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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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요새 자주 비가 내린다. 예전 8월에는 따가운 햇살만 있었는데 올해에는 비가 자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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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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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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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사무실 뒷 편 텃밭 장마 뒤에 식물들은 더 무럭무럭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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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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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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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주희 재희 재영이도 무럭무럭 자라나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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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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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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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사무실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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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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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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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사무실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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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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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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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에 비가 와선지 미세먼지도 없는 것 같고 공기도 맑고 하늘도 맑다. 하늘에 누가 저렇게 예쁜 선을 막 그어놨는지 나도 저 하늘에 그리고 싶...... 너무 오글거리나 ?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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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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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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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광장동 처갓댁에 갔었었는데 어제 자동차 주행 중에 주희가 벚꽃 보고 '너무' 예쁘다고 하더니 비 온 다음에 보니 정말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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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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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한소리 조회 수: 15839
2017.03.29 사무실에 핀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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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2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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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한소리 조회 수: 6228
2017.03.15. 사무실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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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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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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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봄날의 눈 사진에는 거의 안보이긴 하지만 잠깐 눈발이 꽤 날렸었다. 그런데 아무도 안 믿겠지만 1995년 가평 율길리 군부대에 있을 때 오월인지 유월인지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제설작업을 했었는데 한시간 뒤 해가 쨍쨍 내리 쬐더니 순식간에 눈이 모두 녹아 버린 적이 있었었는데 그 때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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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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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한소리 조회 수: 4218
2017.01.22. 눈 밭에 비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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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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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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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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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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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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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눈 내렸다가 곧바로 햇빛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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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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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한소리 조회 수: 7519
2016.11.26. 첫 눈 오늘 광화문에서 촛불시위하는데 눈도 오고 춥고해서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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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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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한소리 조회 수: 4486
2016.11.22. 사무실 책상에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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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5: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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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한소리 조회 수: 4493
2016.11.18. 낙엽 어머니가 낙엽이 너무 예쁘다고 주워 오셨는데 사무실 책상 유리 밑에 끼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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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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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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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사무실 뒷 편에 있는 화분의 고추가 정말 색깔이 비현실적으로 빨간 빛을 내어 놀랐다. 꼭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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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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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한소리 조회 수: 6672
2016.10.06. 내가 나이 들어감에 가끔 느끼는 건데 어머니는 천상 여자시다.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게 사무실에 항상 꽃이 어딘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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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2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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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한소리 조회 수: 3968
2016.04.22. 사무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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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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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한소리 조회 수: 7101
2016.04.16. 사무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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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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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한소리 조회 수: 5779
2016.04.14. 사무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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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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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한소리 조회 수: 6960
2016.04.11. 아침에 집에서 내려다 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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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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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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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새벽에 눈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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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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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한소리 조회 수: 4325
2016.02.16. 봄이 오기전에 마지막 눈일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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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1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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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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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오전에 서초동 기원섭 법무사 가서 LH 군자동 원룸 전세 계약서를 쓰고 사무실 다시 왔는데 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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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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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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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두 번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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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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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한소리 조회 수: 4594
2015.11.26.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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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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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한소리 조회 수: 7187
2015.09.30. 둘째 재희의 토마토 나무 올 봄에 재희가 어린이집에서 조그만 토마토 나무를 가져왔었는데 사무실에 올 때마다 토마토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응 응" 했었다. 나무는 어느새 많이 커서 재희가 와서 토마토 따달라고 해서 같이 따 줄 정도로 자랐다. 재희가 올 때 마다 저건 내가 가지고 왔던 토마토이고 내게 권리가 있어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사무실에 올 때마다 손가락을 가르키며 "응 응" "응응" 한다. 지금은 한 번 정도 따 줄 것 밖에 없지만 올 해는 재희의 토마토 나무 생각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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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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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한소리 조회 수: 5107
2015.07.29. 올 봄에 재희가 토마토 심은 것을 어린이집에서 가져 온 게 있었었는데 아주 작은 거였다. 하지만 오늘 보니 그 때 가져왔던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컸고 비 온 뒤의 물방울 마저 너무 예뻐 보인다. 재희도 몇 개월 무럭무럭 자랐고 토마토도 자랐는데 생명력이란 그런가 보다. 내가 늙는 줄도 모르고 새 생명력은 무럭무럭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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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2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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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한소리 조회 수: 4384
2015.05.05. 사무실 뒷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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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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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한소리 조회 수: 4579
2015.04.25. 사무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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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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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한소리 조회 수: 5702
2015.04.07. 봄이 온지도 모르고 그냥 뛰어 다니기만 했구나 ㅠㅠ 계절이 바뀌는 걸 아는 때가 되려면 70대는 되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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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6: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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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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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어느새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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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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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한소리 조회 수: 11428
2013 11.18. 용인 수지에는 오늘 잠깐이지만 첫 눈이 내렸다. 휴대폰으로 찍어 그림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꽤 내리다가 몇 분만에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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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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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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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04. 낙엽 지는 줄도 모르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갔네 잠시 걷는 길이지만 잠깐 감성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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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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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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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가끔 하늘을 본다 세상이 이상한 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 하늘 마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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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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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