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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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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어머니가 사무실 잠시 나오셨는데 겨울에 저 꽃이 잘 안피는데 폈다며 좋아하신다. 난 꽃이 핀 줄도 몰랐다. 꽃에 관심이 없으니까 ㅠㅠ
2021-01-06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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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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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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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쓸쓸한 아침
2021-01-01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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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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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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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첫 눈
2020-12-22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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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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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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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진천 시제
2020-11-18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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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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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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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가을에 떨어진 잎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낙엽을 쓰는데 생각처럼 자주 하지 못해 미안하다.
2020-11-30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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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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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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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03. 올 해는 가을이 늦었다. 낙엽을 지금에서야 본다.
2020-11-06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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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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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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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파를 심고 필요할 때마다 한 개씩 뽑아 먹는데 밑둥을 자르면 또 자란다고 해봤는데 진짜 새로 자란다. 생명력은 역시 무섭다 2.
2020-10-27 1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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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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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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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재영이가 가져온 강낭콩을 심었는데 열매가 맺었다. 생명력은 무섭다.
2020-10-27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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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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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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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저게 화성인가 ?
2020-10-22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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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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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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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개천절 비
2020-10-06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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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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