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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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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겨울 사무실에 핀 꽃
2021-12-21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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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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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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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첫 눈
2021-12-18 2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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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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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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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겨울 사무실에 핀 꽃
2021-12-18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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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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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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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겨울 사무실에 핀 꽃
2021-12-18 2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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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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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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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낙엽
2021-12-03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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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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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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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어머니가 꽃에 너무 물을 많이 주셔서 책상과 유리 사이에 물이 많이 들어가 마르면서 색깔이 변해서 무거운 유리 걷어내고 말렸다가 다시 유리를 올려놓았다.
2021-10-31 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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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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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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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가을에 사무실에 꽃 핌
2021-10-05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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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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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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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마지막 장마 비 사무실 여름 휴가 첫 날이다.
2021-08-05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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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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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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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장마 비
2021-07-23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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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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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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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장마비
2021-07-15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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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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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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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옆 집 블라인드 가게가 건너편으로 이사 가기 위해 새로 꾸미고 있다.
2021-07-04 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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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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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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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갑자기 비 쏟아짐,
2021-06-30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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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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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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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사무실 텃밭
2021-06-25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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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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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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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어머니가 사무실 나오셨는데 이렇게 꽃이 피었다고 보여주셨다. 난 여기 있으면서 본 적이 없었는데 ㅠㅠ
2021-06-25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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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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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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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비 옴
2021-06-03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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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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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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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사무실 텃밭 배추가 너무 몰려 있어서 따로 나눠 두었다.
2021-05-04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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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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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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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어머니가 이건 못 봤지 ? 하면서 꽃을 들어서 보여주심.
2021-04-16 1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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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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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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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벚꽃
2021-04-16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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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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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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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사무실에 핀 꽃
2021-04-16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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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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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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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벚꽃
2021-04-07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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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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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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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사무실에 핀 꽃
2021-04-07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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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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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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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저 새싹이 내가 심은 상추랑 깻잎 맞겠지 ?
2021-04-07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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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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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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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벚꽃 핌 언제 벌써 저렇게 폈나 ?
2021-04-01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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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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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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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꽃 핌
2021-04-01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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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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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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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비오다가 눈
2021-03-18 1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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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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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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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근모가 낮1시에 사무실 왔다. 뭔 일이 있었는데 와서 얘기 좀 하다가 호성이 와서 유정낙지 가서 잠시 밤하늘을 보니 보름달이다.
2021-01-30 1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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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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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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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2021년 1월 22일 오후 1시 22분
2021-01-26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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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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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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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짧은 눈
2021-01-21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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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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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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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눈 내리는 거리
2021-01-16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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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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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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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눈 오는 밤
2021-01-16 1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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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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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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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어머니가 사무실 잠시 나오셨는데 겨울에 저 꽃이 잘 안피는데 폈다며 좋아하신다. 난 꽃이 핀 줄도 몰랐다. 꽃에 관심이 없으니까 ㅠㅠ
2021-01-06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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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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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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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쓸쓸한 아침
2021-01-01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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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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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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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첫 눈
2020-12-22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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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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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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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진천 시제
2020-11-18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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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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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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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가을에 떨어진 잎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낙엽을 쓰는데 생각처럼 자주 하지 못해 미안하다.
2020-11-30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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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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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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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03. 올 해는 가을이 늦었다. 낙엽을 지금에서야 본다.
2020-11-06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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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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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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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파를 심고 필요할 때마다 한 개씩 뽑아 먹는데 밑둥을 자르면 또 자란다고 해봤는데 진짜 새로 자란다. 생명력은 역시 무섭다 2.
2020-10-27 1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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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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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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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재영이가 가져온 강낭콩을 심었는데 열매가 맺었다. 생명력은 무섭다.
2020-10-27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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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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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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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저게 화성인가 ?
2020-10-22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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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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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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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개천절 비
2020-10-06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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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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