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악보
  • 조회 수: 9841, 2014-02-25 11:38:48(2014-02-25)
  • 2014.02.24.



    드디어 

    치고 싶던 곡들 악보를 다 그렸다.


    총 96곡인데

    이제는 가벼운 가방을 들고 다녀도 될 것 같다.

    매일 악보 바인더 때문에 학교 가방 같은 걸 들고 다녔거든


    이제부터는 엠프도 만들고

    다른 취미생활도 해야겠는데


    오늘 늦게 들어갔다고

    당장 내일부터 짝궁한테 혼날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하다.


    그리고 다른 얘기인데

    어머니는 역시 훌륭하다.


    아침에 계약파기건 때문에

    신경이 다들 예민했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계약금 포기하면서 

    이사 못 온다고 하면서

    계약금 어떻게 받아줄 수 있냐고 하는데

    집주인에게 

    통화해서 단 칼에 거절당하고

    우리에게 화풀이 했는데


    어머니가 

    그러면 마음 편하겠나고

    다독이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는 얘기 들을땐

    인생의 연륜은 무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가 

    내 옆에 안계셔도

    난 그 때 그 순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ㅠㅠ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1760 2008-07-27
notice 한소리 30573 2004-12-22
notice 한소리 20361 2001-01-02
368 한소리 930 2024-02-09
367 한소리 2170 2022-12-13
366 한소리 2387 2022-07-19
365 한소리 2078 2022-01-26
364 한소리 2310 2021-09-14
363 한소리 2909 2021-08-24
362 한소리 2209 2021-06-11
361 한소리 2285 2021-04-24
360 한소리 2704 2021-04-12
359 한소리 4854 2020-07-01
358 한소리 3799 2020-05-23
357 한소리 3513 2020-04-19
356 한소리 3375 2020-04-01
355 한소리 3025 2020-03-03
354 한소리 3239 2020-02-10
353 한소리 4046 2020-01-08
352 한소리 3291 2019-12-30
351 한소리 3537 2019-09-28
350 한소리 3635 2019-08-04
349 한소리 4115 2019-07-19
348 한소리 4310 2019-07-17
347 한소리 3337 2019-07-17
346 한소리 3779 2019-07-15
345 한소리 3879 2019-07-06
344 한소리 3247 2019-07-05
343 한소리 3033 2019-07-04
342 한소리 3627 2019-07-04
341 한소리 5818 2019-03-28
340 한소리 6963 2018-06-17
339 한소리 8094 2018-05-10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