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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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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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3930 | 2008-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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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한국에서 얼마전에 친구란 영화가 굉장히 유명했었다네
보진 않았지만 친구란 말을 쓰니 기쁘군.
사실 친구라고 말 할만한 사람이 별로.
어떻게 우리나라 날씨에 대해 알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술먹고
있다네
이상하게 비오는 날은 우울해져
술을 많이 먹는 건 좋지 않지만
혼자 술잔을 기울였네
우리나라 한국 오면 꼭 연락 하게나
밤새서 얘기 한번 하자구나.
......
다른 나라에서도 열심히 해라
언젠가 볼 수 있겠지?
오늘도 정말로 좋은 날이 되길......
우리나라에서 옛 친구로 부터